[10-13-2017] 시카고 19위, 서울 1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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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U, ‘가장 안전한 도시’

 

시카고가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순위에서 19위에 올랐다. 서울은 14위를 기록했다.

영국의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의 싱크탱크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기 지난 12일 발표한 ‘2017 안전한 도시 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시카고는 100점 만점에 82.21점으로 전세계 60개 주요 도시 가운데 19위로 나타났다.

EIU는 디지털 안전, 보건 안전, 도시 기간시설 안전, 개인 안전 등 4개 부문에 걸쳐 모두 49개의 정성·정량 지표들을 평가해 이 지수를 산출했다. 시카고는 2015년 지수와 비교했을 때, 디지털 안전(10위→3위)과 개인 안전(25위→22위)은 순위가 올랐고, 기간시설 안전(13위→27위)과 보건 안전(23위→27위)에서는 내려갔다.

이번 조사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는 2015년에 이어 도쿄(89.80점)로 평가됐다. 싱가포르(89.64점), 일본 오사카(88.87점), 토론토(87.36점), 멜버른(87.30점) 등이 2~5위를 차지했고 이어 암스테르담, 시드니, 스톡홀름, 홍콩, 취리히, 프랑크푸르트,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등의 순이었다. 이밖에 샌프란시스코는 15위, LA 18위, 런던 20위, 뉴욕 21위, 워싱턴D.C. 23위, 파리 24위, 베이징 32위, 상하이가 34위 등으로 조사됐다.<신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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