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6-2017] 권혁준 담임목사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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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페장로교회 2대 담임목사 취임예배에서 성도들이 모두 일어나 권혁준 목사를 담임목사로 받기로 서약하고 있다.

아가페장로교회, 3일 취임감사예배

 

프로스펙트 하이츠 타운내 아가페장로교회 2대 담임목사로 권혁준 목사가 공식 취임했다.

지난 3일 열린 취임감사예배는 말씀(한인국 목사), 서약, 기도, 선포, 권면(황주홍 목사), 축사(위철량 목사), 축가(아가페장로교회 중창단)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제사장 취임에 나타난 여호와의 영광’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한인국 목사는 “기독교는 생명과 구원의 종교로서 머리로 이해하고 논리로 정리하는 것이 아니다. 경험과 지식, 논리에 앞서 말씀에 순종해야한다. 우리의 생각이 아무리 뛰어나도 하나님의 생각을 뛰어 넘을 수 없다. 우리의 삶과 예배를 말씀대로 순종해야한다. 취임하신 권혁준 목사님 통해 함께 예배드려질때 하나님 영광이 충만한 역사가 나타나는 교회가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위철량 목사는 축사를 통해 “고 신광해 목사님께서 모세와 같이 사역을 마감하셨을 때 모든 성도들이 한 뜻이 되어 기도하며, 여호수아와 같이 준비되신 권혁준 목사님을 은혜와 축복가운데 청빙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 여호수아 1장 2-9절 말씀과 같이 사명을 담대히 감당하길 바라며,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권혁준 2대 담임목사는 “아가페교회가 고 신광해 목사님께서 수고하셔서 잘 다져놓으시고 이끌어오셨는데, 2대 담임목사로서 기대와 설렘도 있지만 부담감도 있다. 앞으로 책임감을 갖고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시리라 믿고 따라가려고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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