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6-2017]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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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페장로교회 권혁준 2대 담임목사

 

“기쁜일, 슬픈일에 함께 울고, 웃고, 오해는 진심으로 마음열고 풀며, 힘든일은 함께 헤쳐나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가페장로교회 2대 담임목사로 취임한 권혁준<사진> 목사는 “아가페장로교회에 6개월전 부임해 느끼는 것은 하나님께서 정말 귀한 교회를 맡겨주셨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고 신광해 목사님께서 터 닦으시고, 참 잘 세워놓으신 아가페장로교회의 2대 담임목사로서 기대와 설렘도 있지만 부담감도 있다. 우리 교회는 하나님께서 세워주셨고, 지금까지 인도해주셨으니  앞으로 나가는 모든 방향도 인도하시고 책임져 주시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권 목사는 목회비전에 대해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교회가 되길 원하고 모든 성도들이 행복한 교회가 되길 원한다. 또한 아가페교회가 시카고지역에서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하는 교회가 되기위해 노력하고, 기도하는가운데 나가려고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권혁준 목사는 서강대 영문학, 장로회 신학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2004년 도미해 탈봇신학교를 졸업했으며 현재는 사우스웨스턴 뱁티스트 세미나리 목회학 박사과정중에 있다. 전도사로 4년, 부목사로 16년간 한국과 미국내 교회에서 사역을 펼쳤다.<홍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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