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달러 현금’ 2주내 첫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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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S “13~17일 자동이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코로나19에 대처 경기부양책의 하나로 국민 개개인에게 지원할 현금의 첫 지급이 향후 2주 내에 이뤄질 예정이라고 스티브 므누신 연방 재무장관이 2일 밝혔다.

므누신 장관과 연방국세청(IRS)에 따르면 은행 계좌로 직접 디렉트 디파짓을 받을 수 있는 납세자는 오는 13일에서 17일 사이에 받게 될 전망이라고 CNN이 이날 전했다.

로이터 통신도 IRS가 연방하원 세입위원회에 보고한 문서를 인용, 첫 현금 지급을 오는 13일 시작하는 주중에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IRS는 이 기간에 2018∼2019년 세금보고를 통해 돈을 받을 은행계좌 정보가 이미 제출돼 있는 납세자들부터 우선적으로 소득에 따라 개인당 최대 1,200달러, 16세 이하 자녀당 500달러씩의 현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IRS는 하지만 세금보고시 자동이체 은행계좌 정보를 내지 않은 납세자들에 대한 우편을 통한 수표 지급은 5주 후인 오는 5월4일 주에나 시작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CNN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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