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백상배 테니스대회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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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가 한자리에”

테니스를 사랑하는 할아버지 이찬희(좌)씨, 손녀 이소은(중)양, 아버지 이재성(우)씨가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사진=테니스협>

“늘 감사합니다”

시카고한인테니스협회 박용철 회장은 지난 3~5일 열린 2019 백상배 테니스대회를 무사히 마쳐서 기쁘다며 모든 동호인들, 협회 임원, 가족 및 지인들과 시카고한국일보 임직원들에게 큰 감사를 전했다.

“최강 드림클럽, 화이팅!”

작년에 이어 종합우승을 한 드림클럽 이진천 회장이 종합우승기를 힘차게 흔들며 회원들과 우승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사진=테니스협>

“경기 규칙을 잘 들으세요”

이동근 경기부장이 대회 참가자들에게 경기 규칙을 설명하고 있다.

“내 경기 일정은 어떻게 되나”

백상배 테니스대회 개막식이 열렸던 지난 3일 참가 선수들이 자신의 경기 일정을 확인하고 있다.

“짝짝짝”

개막식에서 그동안 대회 준비로 몇 달간 수고한 테니스협회 임원들에게 참가자들이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챔피언클럽과 KMCC클럽이 경기 시작 전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즐거운 승부 펼치겠습니다”

스매쉬 브로스와 드림클럽이 경기 시작 전 기념사진을 찍었다.

장년부 개인 우승, 준우승

장년부 개인 우승을 차지한 권오성(우)씨, 준우승 이남수(좌)씨.

“기쁨의 하이파이브!”

드림클럽 참가자들이 경기 후 승리를 확정짓고 서로 기쁨의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홍다은·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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