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업소록’ 배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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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에 무료 배송, 한인마트 등에 비치

시카고 한인사회 비즈니스 성공의 길라잡이 ‘2021년도 한국일보 업소록’이 배포됩니다.

본보 창간 50주년을 맞는 2021년을 맞아 특별판으로 제작된 한국일보 업소록은 고품질의 종이와 앞서가는 편집 및 인쇄기술을 동원, 이용자들이 원하는 정보들을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중서부지역 최고의 전통과 최대의 발행부수, 그리고 가장 많고도 정확한 리스팅 수록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2021 한국일보 업소록 1차분은 지난 연말 광고주 등에 우선 배포된 바 있으며 이번에 도착한 2차분은 시카고 일원 마켓 등 한인업소(H마트-나일스/샴버그/글렌뷰점, 아씨-나일스점, 중부마켓-글렌뷰점, 서울마켓, 우리마켓, 던디마켓, 알바니약국, 뱅크오브호프-나일스/스코키점, 한미은행-글렌뷰, 골든두레박, 나르지오 등)에 확대·배포돼 23일부터 픽업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본보 구독자분들께는 시카고 트리뷴 배달망을 통해 가정에 직접 배달되며, 타주 거주 독자들께는 우송될 예정입니다. 본보 사옥 입구에도 비치해 누구나 가져갈 수 있습니다.

지난 50년간 시카고 한인업계와 성장을 함께 하면서 업계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매개체 역할을 해 온 본보의 업소록은 앞으로도 계속 애독자 여러분의 상품구입과 업소이용의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615 Milwaukee Ave Glenview, IL 6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