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문화회관서 네트워킹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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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창립 한인정신건강협회

 

작년말 시카고지역 한인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창립된 비영리단체 ‘한인정신건강협회’(회장 김영옥/KAWA)가 오는 23일 첫 공식행사를 갖는다.

건강한 한인가정과 커뮤니티를 만들자는 한인들이 뜻을 모아 지난해 10월 창립된 KAWA는  한인 정신과의사 및 전문상담가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도움이 필요한 한인들을 위해 상담을 함과 아울러 정신건강 관련 세미나, 워크샵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정신장애에 관한 편견을 해소하고 회복능력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설립됐다.

그동안 비공개적으로 활동해 온 KAWA는 첫 번째 공개행사로 오는 23일 오후 7시부터 윌링소재 한인문화회관에서 정신과의사, 심리학자, 전문상담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겸한 네트워킹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KAWA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kawachicago.org)를 참조하면 된다.<홍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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