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대 신임회장에 신이섭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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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부동산인협회 이사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신이섭 신임회장.

일리노이한인부동산협회 5일 이사회

 

일리노이한인부동산인협회(KARA)가 지난 5일 나일스 아리랑가든식당에서 이사회를 갖고 27대 회장에 신이섭 수석부회장을 선임했다.

월터 손 상임고문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이사회에서는 장솔 이사장 인사, 재무보고(비비안 리 재무)에 이어 회장 선출이 진행됐으며 신이섭씨가 단독출마해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신이섭 신임회장은 “지금까지 협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고 수고하신 모든 분들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2019년은 협회가 더욱 단합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많은 도움과 조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미쉘 김 직전 회장은 “지난 1년 동안 개인적으로는 가장 힘든 한 해였지만 좋은 임원, 이사님등의 도움과 협조로 세미나, 워크샵 등을 모두 잘 마칠 수 있어 감사하다. 협회에 필요한 새  회장이 당선돼 기쁘며, 한마음으로 신임회장을 도와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KARA는 임원 구성을 마친 후 회장 이·취임식을 내년 1월 중순에 가질 예정이다.<홍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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