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대 회장단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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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저녁 열린 중서부한인청년회의소 회장 이•취임식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맨 앞줄 중앙이 찰스 이 신임회장)

중서부한인청년회의소 회장 이·취임식

 

중서부한인청년회의소(JC)가 지난 9일 저녁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찰스 이(한국명 이동근)회장을 비롯한 제29대 회장단이 공식 출범했다.

윌링 소재 라마다플라자호텔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환영사(조영준 수석부회장) ▲축사(이종국 시카고총영사/대독 김지만 동포영사, 서이탁 시카고한인회장, 이동렬 JC 특우회장) ▲이임사(이영록 직전회장) ▲공로패 전달(이동렬, 김기석, 고경남, 손성훈, 저스틴 신, 한기수) ▲감사패 전달(28대 임원진) ▲취임사(찰스 이 회장) ▲선서(29대 임원진) ▲졸업식(이영록, 컬트 김, 잔 리) 등으로 진행됐다.

2세 멤버로서는 처음 회장직을 맡은 찰스 이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장직을 맡게 돼 영광이고 감사하다. 올해 목표는 JC가 더 많은 차세대들에게  동기부여를 심어 주어 봉사, 리더십 개발, 네트워킹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또한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기획중이다. JC가 더 나은 단체로 발전하도록 함께 도와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록 직전회장은 “지난 임기는 내게 축복과 같은 시간이었다.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신임 회장단의 뛰어난 능력과 넘치는 열정으로 JC가 한단계 더 도약하게 되길 바란다”고 이임 인사를 전했다.<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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