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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pril 26, 2018

[이 아침에…] 미국시민입니까?

림관헌(칼럼니스트/시카고)   지난 3.27.자 시카고 J일간지 일면 톱기사로 2020년 미국인구조사서에 미국 시민입니까? 하는 항목을 다시 넣기로 했다면서 어느 편향적인 뉴스기사를 그대로 전재(轉載)한 것 같은 비판기사<이민자 응답률을...

[오피니언] 평창 하늘의 인공기

김영언(시카고 평통 간사)   두달 전에 지면을 통해 한반도기와 태극기라는 제목으로 평창올림픽 개막식에 공동입장하는 남과 북에 대하여 평통간사로서의 소회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불편한 마음이 있는 것이...

[오피니언] 홍상수의 영화가 볼만한 이유

서보명(시카고신학대 교수)   관객 1천만 명 이상을 동원하는 한국영화가 거의 해마다 개봉되지만, 정작 해외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감독으로 평가받는 홍상수의 영화를 찾는 관객은 보통 몇 만 명을...

[백세시대와 재정설계] 플랜 B

워렌 송 재정전문가 RETIRING AMERICA 시카고 대표   "if you fail to plan, you plan to fail."(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실패할 것을 계획하는 것이다.) 저 유명한 벤자민 플랭클린이 한...

[이 아침에…] 한 세대(世代)의 위기(危機)와 기회(機會)-대한민국 지키기

림관헌(칼럼니스트/시카고)   25년을 한 세대라 하면, 한 가족사를 이야기 할 때, 남녀가 새로 맛나 새 가정을 꾸리게 되면 한 여자를 기준할 때 25세 쯤 출산하기 시작,...

[오피니언] 좌충우돌 채플린 이야기…2. 삶의 가지치기

최영숙 목사(하나님의 성회 시카고교회 부목사)   채플린 되기로 삶의 방향을 바꾼 후 직면한 나의 맨 얼굴. 위대한 질문이 위대한 인물을 만든다고 했던가? "나는 그동안 뭐하고 살았지? 무엇...

[오피니언] 내가 쌓은 담장을 내가 허물 때!

최순봉(시카고한미상록회장)   무심코 youtu.be를 열었는데 옛날에 방영 되었든 사극(史劇) 동이가 눈에 들어 왔다. 내가 지난날 이 연속극을 보던 감명이 살아나 다시 열어 보게 되었는데 열린 부분은...

[오피니언] 스마트폰 시대의 책읽기

서보명(시카고신학대 교수)   나는 헌책을 좋아한다. 같은 책을 헌책과 새 책 사이에서 고르라 하면 헌책을 고른다. 헌책이 담고 있는 세월이 좋고, 누군가의 흔적이 좋다. 내가 선택한...

[이 아침에…] 막가는 문정인이 문제인정부 잡는 것 같다

림관헌(칼럼니스트/시카고)   개구(開口)즉착(卽錯)이라 했던가? 즉 입을 열면 벌서 착오가 생긴다고 하는 말조심 시키는 말이다. 오늘 문정인특보의 <대통령이 군사주권을 갖고 있기에 대통령이 나가라면 미군도 나가야 한다.>고 했다는...

[이 아침에…] 대한민국경제가 위태롭다

림관헌(칼럼니스트/시카고)   지난 40여 년 간 미국을 뒷배로 대한민국경제는 빠른 속도로 성장하였고, 한국국민들은 가난하고 힘들던 과거를 잊고 졸부행세를 하며 세계를 내려다보고 6.25한국전쟁을 일으킨 북한, 대한민국의 거의...

[오피니언] 원리와 진리의 본질은 하나!

최순봉(시카고한미상록회장)   내가 사는 남향집 침실의 창가에 서면 오헤어 공항에서 일어나는 항공기 이착륙 현상을 심심찮게 볼 수가 있다. 그때 마다 공항활주로에서 힘차게 이륙하는 장면 속의 거대하고...

[오피니언] 월남은 왜 패망했나?

백낙보(몰튼 그로브)   베트남이 패망할 때 마지막 공사였던 이대용씨는 이렇게 말한다. 베트남은 힘에 의해 망한 것이 아니다. 시민 단체와 종교 단체는 물론 정부 구석구석 간첩망이 침투해...

[백세시대와 재정설계] 당신의 돈은 안녕하십니까

워렌 송 재정전문가 RETIRING AMERICA CHICAGO 대표   며칠 째 시카고에 눈발이 그치지 않는다. 오늘도 여전히 눈발은 날리지만 하늘은 맑아 기분 좋은 아침이다. 서양인들은 아침인사로 굿모닝이란 말을...

[백세시대와 재정설계] 투자와 저축

워렌 송 재정전문가 RETIRING AMERICA CHICAGO 대표   우리 집 앞에는 작은 연못이 있다. 거실 밖으로 보이는 눈 덮힌 연못이 겨울에는 꽤 괜찮은 풍경을 선사한다. 집 주위에...

[오피니언] 신영복과 촛불의 지성

서보명(시카고신학대 교수)   함석헌은 1989년 세상을 떠났고, 그보다 1년 앞선 1988년 신영복은 20년 감옥생활을 뒤로 하고 세상에 나왔다. 20세기 후반 한국 사상사의 세대교체가 이뤄지는 시기로 나는...

[오피니언]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이영후(TV탤런트/네이퍼빌)   항가리 출신의 미국군사정치전문가 죠지 프리드만은 <넥스트 데케이드>라는 책에서 2030년, 한,중,일의 미래를 짚어 내면서 예언자라는 별명까지 얻은 유명한 학자이다. 2010년에 펴낸책이 요즘에 다시 각광을 받게...

[오피니언] “새해의 시작”

문장선 목사(시카고)   구약성서 출애굽기를 보면 이스라엘 백성이 애급에서 430년의 노예생활을 청산하고 탈출하던 전날 밤, 곧 아빕월 14일 저녁에 유월절을 지키게 하셨는데, “이 달로 너희에게 달의...

[6070 문화산책] 처용가(處容歌) 뒤집어 보기

명계웅(문학평론가/시카고)   신라 향가(鄕歌) ‘처용가’는, 동해 용왕(龍王)의 아들인 처용(處容)이 A.D. 879년경 신라 헌강왕의 눈에 들어 ‘급간’이라는 벼슬과 미모의 아내도 얻어 나라 일(國事)도 돌보며, 동경 밝은 달밤에...

[백세시대와 재정설계] “윤씨의 노년은 급격히 기울었다”

워렌 송 재정전문가 RETIRING AMERICA FINANCIAL 대표   벌써 연말이다. 한 해를 보내는 손길들이 분주하다. 이렇게 모든 것이 정리되어야 하는 이 시기에, 가족들을 비롯해 소중한 사람들과 시간을...

[오피니언] 걷기와 생각하기

서보명(시카고신학대 교수)   2017년은 <월든>의 저자 헨리 소로우가 태어난지 200년이 되는 해였다. 올 초에 이를 기념하기 위해 두 가지 작심을 했었다. 소로우가 남긴 미국 정신사의 소중한...

[백세시대와 재정설계] 일반인이 잘 모르는 세금에 대한 상식

워렌 송 재정전문가 RETIRING AMERICA FINANCIAL 대표   로버트 기요사키는 일본인 3세 미국인으로서 성공적인 비즈니스맨으로 알려져 있다. 오래전에 그는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라는 책으로 전세계인에게 저축과 투자의 중요성을...

[6070 문화산책] 성탄(聖誕) 뒤집어 보기

명계웅(문학평론가/시카고)   신약 복음서가 전해주는 예수 탄생의 기록을 살펴보면,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라는 애초의 목가적 축제 분위기와는 달리 천상과 지상에서 그 못지않은 반역과 파멸의 피비린내 나는...

[오피니언] “성탄의 별”

문장선 목사(시카고)   “동지(冬至)가 지나면 해의 길이가 여우꼬리 만큼 길어진다,”는 말이 있다. 동짓날은 태음력(太陰曆)에서 1년 24계절 중 22번째 절기로 약력으로는 12월 22일에서 23일, 음력으로는 11월에 들어있는...

[오피니언] 일기장 찾아보기

한원삼(전 주립병원 정신과의사/시카고)   두 아들이 각자의 생활흐름을 윤색하며 떠나 버린뒤 은퇴한 노부부는 아담한 콘도를 선택한다. 칠십 중반을 넘어서 거주지를 바꾸라는 권고 따위는 추천할만한 일이 못...

[6070문화산책] 월광(月光) 소나타

명계웅(문학평론가)   ‘월광 소나타’라고 하면 우리는 곧 베토벤(Beethoven, 1770-1827)을 연상할 것이겠지만, 정작 베토벤 자신은 제목만 가지고서는 자기 작품인 줄은 전혀 모를 것이다. 베토벤의 환상적인 피아노 소나타...

[오피니언] 오 예루살렘!

서보명(시카고신학대 교수)   오랜만에 노엄 촘스키의 이름을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았다. 한때 거의 정기적으로 촘스키의 최근 글들이 모아져 있는 사이트를 찾던 시절도 있었다. 촘스키는 뛰어난 언어학자이지만, 일반인들에겐...

[오피니언] CBS에 띠웠던 드라마

이영후(TV탤런트/네이퍼빌)   아기는 태어날 때 부터 운다. 울지 않으면 거꾸로 세워서 볼기짝을 때려서라도 울음을 유도한다. 그동안 양수에 잠겨있던 호흡기가 막혀있으면 공기가 들어 갈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6070문화산책] 하나님전 상서(上書)

명계웅(문학평론가)   태초에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의 역사 속에 뛰어드셔서 지금도 행동하시어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부족한 이 죄인을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드높은 하늘 보좌 위에서...

[오피니언] 충격적인 미국 풍경

이효섭(장의사/시카고)   며칠 전 내가 받은 충격적인 장면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고 있다. 지금 미국이 이렇구나…… 설마 이 사람들이 미국 전 국민을 나타낸다고 할 수는 없겠지 하며...

[오피니언] 권력(權力)과 노예(奴隸)들

  이영후(TV탤런트/네이퍼빌)   <……곧 체포되기를 바라옵니다> 영국의 소설가 그레엄 그린의  <권력과 영광>에 나오는 말이다. 이 말은  타락한 신부,위스키사제의 기도로서 알콜에 혀가 굳어 어눌하게 굴리는 자포자기의 엄포처럼 들리기도...

[오피니언] 친구를 찾아서

한원삼(전 주립병원 정신과의사/시카고)   연전에 잠시 남부 시골마을 의원으로 로쿰테난스(locum tenens)일을 한 적이 있다. 북미주 어느 소도시를 가든 없는 듯 숨어들어 앉은 중국(chinese) 음식점을 발견한 나는...

[6070 문화산책] 가을의 기도

명계웅(문학평론가/시카고)   어느새 11월의 문턱에 들어섰다. 참으로 세월이 무섭게 빨리 흘러가고 있음을 절감하게 된다.흔히 가을이 매우 좋은 절기임을 일컫는 말로, 예전에 한국에서 한문으로 하늘이 높고 말이...

[오피니언] 오늘의 교회, 종교개혁이 필요하다

최영(시카고 MidNorth 신학대학원 교수)   1517년 10월 31일, 루터의 종교개혁은 거대한 카톨릭제국의 모순에 대한 프로테스트였다. 중세 카톨릭제국은 비인간적인 변형된 유대교회라고 할 수 있다.           루터는 "Sola...

[칼럼] Angela Hojung Jang

권미연(Prak-sis 대표/시카고) Jewel, Aldi 또는 홀푸드 등에서 흔히 볼수 있는 플라스틱 백에서 장호정 작가님은 인간철학을 발견하였다. 여기에서 발견되는 주름의 아름다움이 더 화려하게 그려진 장호정 작가님의...

[6070 문화산책] 다시 광마(光馬) 회고(回顧)

명계웅(문학평론가)   젊은 여성의 반짝이는 긴 손톱에서 성적(性的) 상징을 읽어냈던 마광수는, 그의 첫 에세이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에서 ‘’야한 여자론“을 들고 나온 1980년대 끄트머리 한국 여성운동가 상당수는...

[오피니언] 작은 물방울 하나하나가 커다란 파도와 바다를 만들 것

  김미숙(시카고)   '폭력'이라 하면, 약자 특히나 여성의 인간으로서의 권리가 유린당함을 이야기할 때 생각나는 일부 이슬람 문화권에서의 참담함이나, 정신이 온전하지 못한 피해 망상증 환자가 육체적으로 힘이 약한...

[오피니언] 딸과 함께 한 동료옹호 지도자교육

윤미경(시카고)   동료 옹호 지도자(Peer Advocate Leadership) 교육은 신문을 보다 발견한 다소 생소한 제목의 강의였다. 또한, 강의 방식은 이 강의에 먼저 참석한 A가 그 날 학습한...

[오피니언] 끈 떨어진 갓

이영후(TV탤런트/네이퍼빌)   아리랑 위성1호가 한반도를 찍기 전에도 한반도의 모습은 있었다. 누구는 "토끼처럼 생겼다",누구는 "호랑이 처럼생겼다" 하면서 각론이 구구했지만 일본사람의 눈에는 "단도처럼 생겼다"는 인식도 있는 모양이다. 일본열도의...

[오피니언] 함석헌과 종교개혁

서보명(시카고신학대 교수)   함석헌(1901-1989)은 20세기 한국의 제일 중요한 지식인이자 사상가였다. 일제 강점기부터 80년대 군사독재 시대까지 모든 불의한 권력에 저항해 싸운 대표적인 반체제 인사였다. 1930년대 한국의 역사를...

[이 아침에…] 언론의 복본

림관헌(칼럼니스트/시카고)   언론(펜)은 칼보다도 강하고, 정의의 깃발로 사람들의 추앙까지 받아왔다. 그러기에 언론의 자유와 언론의 제4법부 론은 특히 민주적 역량이 자라나고 있는 후진국내지 개발도상국에서 자주 회자되기도 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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