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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ugust 17, 2018

[오피니언] 소녀상의 상징

오(조)봉완 박사(워싱톤 정신대 대책위원회 이사/고문 시카고 소녀상 건립 대책 위원회 회원)   미국의 3대 도시 시카고, 진보적인 일리노이주의 최대도시인 시카고에서는 아직도 소녀상 건립이 안되고 있다. 3년...

[6070 문화산책] 예수 그리스도와 인플레이션

명계웅(문학평론가/시카고)                                               인자 예수가 행색이 촌스럽고 억센 어부출신의 갈릴리인 여남은 명을 이끌고서 투박한 억양의 아람어로 천국복음을 전파하던 A.D. 30년경의 유대나라는 우리가 아는 대로 정치적, 경제적으로 극심한...

[오피니언] “그리스도의 지체(肢體)”

문장선 목사   초대교회 이후 유대인들 중심의 예루살렘교회나 이방인교회를 막론하고 교회는 수많은 분열의 시련 속에서 복음의 전파와 진리가 보전되어 온 것이 사실이나, 그 분열이 극복되고 치유된...

[오피니언] 추억이란 모두가 허상(虛像)인 것을!

최순봉(시카고한미상록회장)   추억은 살아가는 현실을 아름답게도 간혹은 추하고 아프게도 하지만 모두가 현실과 거리가 먼 허상이거나 지나간 실상(사진), 혹은 기억속의 잔영이기 쉽습니다. 내가 이년 전 이맘 때CANADA(카나다)...

[오피니언] 심판, 그 엄살과 미국의 두려움

이영후(TV탤런트/네이퍼빌)   <원수와 더불어 싸워서 죽은 우리의 죽엄을 슬퍼 마라라 깃발을 덮어다오 붉은깃발을 그밑에 전사를 맹세한 깃발> 6.25전쟁이 남긴  유산 중에서 아직도 쓸어 담아가지 못한 것은,...

[6070 문화산책] 뭉크의 ‘절규(絶叫)’

명계웅(문학평론가/시카고)   시간이 없어 ‘인형의 집’의 작가 입센(Henrik Ibsen 1828-1906)이 11년 동안을 살다 숨을 거둔 오슬로의 한 아파트 건물을 개조하여 근년에 문을 연 ‘입센 박물관’을 방문할...

[오피니언] “참된 평화”

문장선 목사   우리 민족에게 있어 최대의 전쟁이 얼어났던 6.25의 달을 또 맞았다. 인류의 역사에서는 언제나 전쟁이 일어난 다음 폐허 속에서 승자의 아량인양 평화가 선포되었으나, 동족상쟁에서...

[오피니언] 눈물을 주옵소서

송치홍 장로(장로선교회 회장)   낙선한 정치인들은 다음 선거를 기다리고 사업에 실패한 사람도 재기를 꿈꾸며 삶이 평탄치 못한 이들도 내일의 소망을 바라며 살아간다. 메시야를 기다렸던 사람 가운데...

[오피니언] 위안부 운동 26년(2)

오(조)봉완 사학 박사 워싱톤 정신대 대책위원회 이사/고문 시카고 소녀상 건립 대책 위원회 회원   <어원> 위안부란, 왜곡된 말로서, 그의 진의는, 전 미 국무 장관이었던 힐라리 클린톤이 2012년에 말했듯이 성노예다....

[오피니언] 위안부 운동 26년(1)

오(조)봉완 사학 박사 워싱톤 정신대 대책위원회 이사/고문 시카고 소녀상 건립 대책 위원회 회원   필자는 위안부 문제에 대해 앞으로 두차례에 걸쳐 평론을 쓰려고 한다. 이 문제에 대한 일반...

[6070 문화산책] 둠키(Dumky)

명계웅(문학평론가)   지난 주 토요일은 참석할 행사 일정이 세 번이나 겹치는 매우 분주한 주말을 보냈다. 한국학교협의회 웅변대회 심사와 시카고문화회관 음악회와 미술전시회 참관, 그리고 저녁에는 청수회 발기모임...

[오피니언] 위안부

오(조)봉완 사학 박사 워싱톤 정신대 대책위원회 이사/고문 시카고 소녀상 건립 대책 위원회 회원     최근에 시카고 한인사회에서, 위안부 소녀/평화 동상 건립건에 대한 화제가 활발하다. 수년전에 시작한 일이 결말을...

[이 아침에…] 미북회담 이렇게 되었으면

림관헌(칼럼니스트/시카고)   김정은은 이번 1박의 짧은 중국방문을 마침으로서 이제 4월27일 이전에 푸틴만 만나게 되면 내심 트럼프와의 세기의 담판을 할 준비를 다 마친 게 될 것이다. 김정은이...

[오피니언] Friendly Persuasion

이영후<TV탤런트/네이퍼빌>   <우정있는 설복>은 1956년 윌리엄 와일러 감독의 미국 영화다. 무뚝뚝하지만 견실한 이미지의 게리 쿠퍼와 퀘이커교도 목사로 나오는 도로시 맥과이어가 주연이었는데 남편이 부인한테 쩔쩔매는 모습이 지금도...

[이 아침에…] 미국시민입니까?

림관헌(칼럼니스트/시카고)   지난 3.27.자 시카고 J일간지 일면 톱기사로 2020년 미국인구조사서에 미국 시민입니까? 하는 항목을 다시 넣기로 했다면서 어느 편향적인 뉴스기사를 그대로 전재(轉載)한 것 같은 비판기사<이민자 응답률을...

[오피니언] 평창 하늘의 인공기

김영언(시카고 평통 간사)   두달 전에 지면을 통해 한반도기와 태극기라는 제목으로 평창올림픽 개막식에 공동입장하는 남과 북에 대하여 평통간사로서의 소회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불편한 마음이 있는 것이...

[오피니언] 홍상수의 영화가 볼만한 이유

서보명(시카고신학대 교수)   관객 1천만 명 이상을 동원하는 한국영화가 거의 해마다 개봉되지만, 정작 해외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감독으로 평가받는 홍상수의 영화를 찾는 관객은 보통 몇 만 명을...

[이 아침에…] 한 세대(世代)의 위기(危機)와 기회(機會)-대한민국 지키기

림관헌(칼럼니스트/시카고)   25년을 한 세대라 하면, 한 가족사를 이야기 할 때, 남녀가 새로 맛나 새 가정을 꾸리게 되면 한 여자를 기준할 때 25세 쯤 출산하기 시작,...

[오피니언] 내가 쌓은 담장을 내가 허물 때!

최순봉(시카고한미상록회장)   무심코 youtu.be를 열었는데 옛날에 방영 되었든 사극(史劇) 동이가 눈에 들어 왔다. 내가 지난날 이 연속극을 보던 감명이 살아나 다시 열어 보게 되었는데 열린 부분은...

[오피니언] 스마트폰 시대의 책읽기

서보명(시카고신학대 교수)   나는 헌책을 좋아한다. 같은 책을 헌책과 새 책 사이에서 고르라 하면 헌책을 고른다. 헌책이 담고 있는 세월이 좋고, 누군가의 흔적이 좋다. 내가 선택한...

[이 아침에…] 막가는 문정인이 문제인정부 잡는 것 같다

림관헌(칼럼니스트/시카고)   개구(開口)즉착(卽錯)이라 했던가? 즉 입을 열면 벌서 착오가 생긴다고 하는 말조심 시키는 말이다. 오늘 문정인특보의 <대통령이 군사주권을 갖고 있기에 대통령이 나가라면 미군도 나가야 한다.>고 했다는...

[이 아침에…] 대한민국경제가 위태롭다

림관헌(칼럼니스트/시카고)   지난 40여 년 간 미국을 뒷배로 대한민국경제는 빠른 속도로 성장하였고, 한국국민들은 가난하고 힘들던 과거를 잊고 졸부행세를 하며 세계를 내려다보고 6.25한국전쟁을 일으킨 북한, 대한민국의 거의...

[오피니언] 원리와 진리의 본질은 하나!

최순봉(시카고한미상록회장)   내가 사는 남향집 침실의 창가에 서면 오헤어 공항에서 일어나는 항공기 이착륙 현상을 심심찮게 볼 수가 있다. 그때 마다 공항활주로에서 힘차게 이륙하는 장면 속의 거대하고...

[오피니언] 월남은 왜 패망했나?

백낙보(몰튼 그로브)   베트남이 패망할 때 마지막 공사였던 이대용씨는 이렇게 말한다. 베트남은 힘에 의해 망한 것이 아니다. 시민 단체와 종교 단체는 물론 정부 구석구석 간첩망이 침투해...

[오피니언] 신영복과 촛불의 지성

서보명(시카고신학대 교수)   함석헌은 1989년 세상을 떠났고, 그보다 1년 앞선 1988년 신영복은 20년 감옥생활을 뒤로 하고 세상에 나왔다. 20세기 후반 한국 사상사의 세대교체가 이뤄지는 시기로 나는...

[오피니언]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이영후(TV탤런트/네이퍼빌)   항가리 출신의 미국군사정치전문가 죠지 프리드만은 <넥스트 데케이드>라는 책에서 2030년, 한,중,일의 미래를 짚어 내면서 예언자라는 별명까지 얻은 유명한 학자이다. 2010년에 펴낸책이 요즘에 다시 각광을 받게...

[오피니언] “새해의 시작”

문장선 목사(시카고)   구약성서 출애굽기를 보면 이스라엘 백성이 애급에서 430년의 노예생활을 청산하고 탈출하던 전날 밤, 곧 아빕월 14일 저녁에 유월절을 지키게 하셨는데, “이 달로 너희에게 달의...

[6070 문화산책] 처용가(處容歌) 뒤집어 보기

명계웅(문학평론가/시카고)   신라 향가(鄕歌) ‘처용가’는, 동해 용왕(龍王)의 아들인 처용(處容)이 A.D. 879년경 신라 헌강왕의 눈에 들어 ‘급간’이라는 벼슬과 미모의 아내도 얻어 나라 일(國事)도 돌보며, 동경 밝은 달밤에...

[오피니언] 걷기와 생각하기

서보명(시카고신학대 교수)   2017년은 <월든>의 저자 헨리 소로우가 태어난지 200년이 되는 해였다. 올 초에 이를 기념하기 위해 두 가지 작심을 했었다. 소로우가 남긴 미국 정신사의 소중한...

[6070 문화산책] 성탄(聖誕) 뒤집어 보기

명계웅(문학평론가/시카고)   신약 복음서가 전해주는 예수 탄생의 기록을 살펴보면,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라는 애초의 목가적 축제 분위기와는 달리 천상과 지상에서 그 못지않은 반역과 파멸의 피비린내 나는...

[오피니언] “성탄의 별”

문장선 목사(시카고)   “동지(冬至)가 지나면 해의 길이가 여우꼬리 만큼 길어진다,”는 말이 있다. 동짓날은 태음력(太陰曆)에서 1년 24계절 중 22번째 절기로 약력으로는 12월 22일에서 23일, 음력으로는 11월에 들어있는...

[오피니언] 일기장 찾아보기

한원삼(전 주립병원 정신과의사/시카고)   두 아들이 각자의 생활흐름을 윤색하며 떠나 버린뒤 은퇴한 노부부는 아담한 콘도를 선택한다. 칠십 중반을 넘어서 거주지를 바꾸라는 권고 따위는 추천할만한 일이 못...

[6070문화산책] 월광(月光) 소나타

명계웅(문학평론가)   ‘월광 소나타’라고 하면 우리는 곧 베토벤(Beethoven, 1770-1827)을 연상할 것이겠지만, 정작 베토벤 자신은 제목만 가지고서는 자기 작품인 줄은 전혀 모를 것이다. 베토벤의 환상적인 피아노 소나타...

[오피니언] 오 예루살렘!

서보명(시카고신학대 교수)   오랜만에 노엄 촘스키의 이름을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았다. 한때 거의 정기적으로 촘스키의 최근 글들이 모아져 있는 사이트를 찾던 시절도 있었다. 촘스키는 뛰어난 언어학자이지만, 일반인들에겐...

[오피니언] CBS에 띠웠던 드라마

이영후(TV탤런트/네이퍼빌)   아기는 태어날 때 부터 운다. 울지 않으면 거꾸로 세워서 볼기짝을 때려서라도 울음을 유도한다. 그동안 양수에 잠겨있던 호흡기가 막혀있으면 공기가 들어 갈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6070문화산책] 하나님전 상서(上書)

명계웅(문학평론가)   태초에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의 역사 속에 뛰어드셔서 지금도 행동하시어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부족한 이 죄인을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드높은 하늘 보좌 위에서...

[오피니언] 충격적인 미국 풍경

이효섭(장의사/시카고)   며칠 전 내가 받은 충격적인 장면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고 있다. 지금 미국이 이렇구나…… 설마 이 사람들이 미국 전 국민을 나타낸다고 할 수는 없겠지 하며...

[오피니언] 권력(權力)과 노예(奴隸)들

  이영후(TV탤런트/네이퍼빌)   <……곧 체포되기를 바라옵니다> 영국의 소설가 그레엄 그린의  <권력과 영광>에 나오는 말이다. 이 말은  타락한 신부,위스키사제의 기도로서 알콜에 혀가 굳어 어눌하게 굴리는 자포자기의 엄포처럼 들리기도...

[오피니언] 친구를 찾아서

한원삼(전 주립병원 정신과의사/시카고)   연전에 잠시 남부 시골마을 의원으로 로쿰테난스(locum tenens)일을 한 적이 있다. 북미주 어느 소도시를 가든 없는 듯 숨어들어 앉은 중국(chinese) 음식점을 발견한 나는...

[6070 문화산책] 가을의 기도

명계웅(문학평론가/시카고)   어느새 11월의 문턱에 들어섰다. 참으로 세월이 무섭게 빨리 흘러가고 있음을 절감하게 된다.흔히 가을이 매우 좋은 절기임을 일컫는 말로, 예전에 한국에서 한문으로 하늘이 높고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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