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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September 23, 2017

[오피니언] “가을의 향기”

문장선 목사(시카고)   창세기를 보면 노아 홍수의 마무리 기사에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이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밤과 낮이 쉬지 아니하리라”(창 8:22)는 말씀이 있다. 이런...

[오피니언] 구월의 기도

이영후(TV탤런트/네이퍼빌)   하늘에 제사를 드린다는것은 고대 때 부터 내려온 습속이다. 기록에 투철했던 유태인이나 철학에 뛰어났던 고대그리스인들 보다도 훨씬전부터 가시덤불에 걸려있는 양을 제물로 삼았던 흔적은 있다. 사람이...

[오피니언] 원자력과 한국의 에너지 안보

이재승(미시건대 핵공학 및 방사선과학과 교수) 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탈원전 선언 이후로 한국 원자력산업에 대한 찬반의 논의가 진행중이다. 1959년 서울대 원자핵공학과에 입학한 이후 평생을 원자력 연구에...

[오피니언] 하늘나라

봄빛 육춘강(시카고) 이리 뒹굴 저리 뒹굴 80년 100년을 뒹굴고 또 뒹굴어도 내가가는 길은 하늘나라   나의 몸이 수술대 위에 이리 수술 저리 수술 이리 키모 저리 키모 이리 방사선 저리...

[오피니언] 불바다

능파(淩波) 문장선(시카고)   게다의 굽 높아지더니 하늘까지 커진 욕심 불가사리가 되어 닥치는 대로 모든 땅을 삼켰다   온 세상에는 사무라이의 칼날 광란(狂亂)의 춤을 추고 하늘엔 가미가제가 불나방 되어 뛰어들어도 원폭 두 방에 불바다가 되었다   폐허 속에서 다시는 싸움 없는 세상을 빌었는데 평화의 꿈은...

[오피니언] “광복”

문장선 목사(시카고) 우리는 성경에서 빛을 잃어 앞을 보지 못하던 장애자들이 빛을 되찾아 사물을 다시 보게 되는 기적들을 읽는다. 특별히 예수님께서 산상보훈(山上寶訓)에서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오피니언] 너는 아는 가 저 길을

봄빛 육춘강(시카고) 너는 아는 가 저 길을   나는 저 길을 몰라서 오늘도 걷고 내일도 걷고 매일 매일 걷는다   비록 내가 안다 할지라도 그 길을 걸을 것이다 무엇을 알까 옳은 길인지...

[오피니언] 트럼프의 포인트 이민개혁안

김영언 변호사(법무법인 미래/시카고)   지난 8월 2일 트럼프 대통령이 두 공화당 상원의원과 함께 발표한 Reforming American Immigration for Strong Economy (RAISE) 법안이 나라 안팍으로 큰 반향을...

[오피니언] 자연의 꽃

김정자(매택 슈퍼시니어대학/윌링)   우리는 온 세상이 자연이라는 굴레에서 태어나서 자연 속에서 살아간다. 우리 인간들만이 아니라 모든 동물과 식물들, 그리고 물속에서 숨쉬는 어류들도 자연을 만끽하면서 생존한다. 그...

[사설] 심상치 않은 반이민 입법화 기류

합법이민도 대폭 줄이려는 입법투쟁이 본격 시동을 걸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일 합법이민을 현재의 절반수준으로 축소하고, 가족 위주의 정책을 학력 및 기술 위주의 취업이민 형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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