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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ne 28, 2017

[오피니언] 아들딸들아

봄빛 육춘강(시카고) 내 사랑하는 아들딸들아 무슨 일에나 너무 서두르지 말아라 네가 서두른다고 일이 잘 되거나 서두루지 않는다고 일이 안되는 것이 아니란다   내 사랑하는 아들딸들아 어떤 일에든지 진실 편에 서있어라 거짓은 알맹이...

[이 아침에…] 우리고국 어디에 서있나?

림관헌(칼럼니스트/시카고) 필자가 2006.12.4.이 아침에 칼럼에서 “우리고국 어디에 서있나?”라 쓴 글이 2007.5월에 발간된 칼럼집<세계 속 자랑스런 한국을 위하여>에 실려 있다. 쓴지 10년이 지난 오늘 다시 들여다보니...

[오피니언] 꽃과의 대화

봄빛 육춘강(시카고) 너, 왜 활짝 웃지 않고 시들시들하니 뭐라고, 내가 손이 있니, 발이 있니 손발이 있는 네가 누워서 나에게 물을 주지 않으니 내가 무슨 재주로 싱싱하니   너도 그래, 죽지...

[오피니언] “6.25의 영적 교훈”

문장선 목사 (시카고)   한국 근대사에서 6.25사변은 우리 민족에게 있어 큰 획을 그은 분기점으로 남는다. 금년은 조국이 해방과 함께 분단 된지 72년에, 민족 상쟁인 6.25 발생...

[이 아침에…] 반도에 불어닥칠 비바람 두렵지 아니한가?

림관헌(칼럼니스트/시카고) 확신이 결여된 증거와 주장들이 폭풍같이 국민들을 혼돈에 몰아넣고 충분히 거짓과 음모가 작용한 것 같은 세월호 침몰이후의 거리의 선동을 이용한 정치적 폭력이 헌법질서를 가장하여 우리역사상...

[오피니언] 어느 날 아침

봄빛 육춘강(시카고) 다람쥐 한 마리 창가에서 노크한다 많이 아프지 그렇게 누워만 있지 말고 일어나서 무엇이든지 데워서 먹으렴 이런 때는 누가 좀 데워주면 좋겠구나   나무 잎들 하늘하늘 춤추며 나를 위로하고 새...

[이 아침에…] 2017.5.20 문재인정부와 투표자의 41%

림관헌(칼럼니스트/시카고) 지금 세계는 UN안전보장이사회를 중심으로 북한의 핵과 미사일을 세계평화에 대한 핵심적이고 직접적인 당면한 위협으로 확정하고 재정적, 경제적, 군사적으로 그들을 제거할 것을 목표로 즉각적인 협조와 단결을...

[오피니언] “어머니의 사랑으로”

문장선 목사 (시카고)  5월! 봄이 절정에 이르는 계절이다. 그러나 ‘봄이 왔건만 봄 같지 않다’는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란 시조가 떠오른다. 이 시조는 당나라 때의 비련의 여인 왕소군의 심정을...

[오피니언] 빛바랜 꽃잎

능파(淩波) 문장선   긴 세월이 흘렀습니다 에덴을 뒤에 두고 지구의 끝자락까지 해매면서 진통의 아픔 견디며 핏덩이를 품에 안고 젖을 물리시던 어머니는 참 사랑이셨습니다   언젠가 어머니의 가슴에 달아드린 붉은 카네이션 세월이 흐르면서 분홍빛 되더니 이젠 하얀 꽃잎으로 희미하게 남았습니다   세월이 흘러도 어머니의...

[이 아침에…] 2017.5.9. 조기 대선이 끝나면 역사는 이렇게 기록할 것이다

  림관헌 칼럼니스트   지난 2017년 10월, 광화문과 서울광장(대한문 앞 광장)에서 일기 시작한 촛불과 태극기집회는 세계적 추세로 이미 영국, 미국, 불란서 등 선진국에서 일고 있는 부패기성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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