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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December 10, 2018

[칼럼] 품위있고 아름다운 근심과 걱정

서도권 목사/크로스포인트교회 담임   걱정과 근심을 효과적으로 더 잘하기 위해서 훈련과 교육을 받거나 연습을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며,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서 보다 질 좋고...

[오피니언] 좌충우돌 채플린 이야기(36)…어떤 기억을 되살려야지?

최영숙 목사/하나님의 성회 시카고교회 부목사   미국 의료 시스템의 고가 진료비와 병원의 특성상 환자가 병원에 머무는 기간은 길지 않다. 특별한 만성질환이나 수술이 아니고는. 그런데 정신적인 문제가...

[이 아침에…] 중간선거 종료일이 코앞으로

림관헌 칼럼니스트   투표는 민주주의를 꽃피울 파란 싹이요, 미래의 꿈이다. 그리고 선거절차의 모든 것이 우리가 바르게, 그리고 바른 뜻대로 투표를 하게끔 돕고 준비하는 데 있다고 할...

[칼럼] ‘부전자전’ 붕어빵

서도권 목사/크로스포인트교회 담임   우리가 흔히 쓰는 속담 중에 ‘그 애비에 그 자식’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버지의 성격이나 행동, 습관 등을 아들이 그대로 대물림해 받는 모습을 비유하는...

[오피니언] 좌충우돌 채플린 이야기(35)…경계선(boundary)을 가지고 있나요?

최영숙 목사/하나님의 성회 시카고교회 부목사   채플린 인턴 수업중에 가끔 외부 강사들이 와서 자신의 분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준다. 한번은 오랫동안 채플린을 하다가 지금은 근처 지역교회에서 담임목회를...

[칼럼] ‘손바닥 안의 하나님’

서도권 목사/크로스포인트교회 담임   손바닥 안에 작은 ‘스크린 (Screen)’과 이를 퉁기는 손가락이 데이터와 정보의 한계를 넘어 자기중심의 ‘라이프 스타일 (Life Style)’을 창조하고, 아무도 모르는 혼자만의 세계로...

[오피니언] 좌충우돌 채플린 이야기(34)…어떻게 되어가고 있나요?

최영숙 목사/하나님의 성회 시카고교회 부목사   채플린 인턴과정 수업을 하는 날. 슈퍼바이저가 제일 먼저 하는 것이 있다. 인턴들이 한주간 어떻게 지냈는지 특별하게 나누고 싶은 일이 있는지...

[이 아침에…] 2018 미국중간선거(Midterm) 관전 포인트

  림관헌 칼럼니스트   2018년 미국중간선거도 2주 앞으로 바짝 다가왔다. 연방의회의 상원 1/3과 하원전원을 비롯해서 주 및 하급 지방자치단체의 각급 공직자를 선출하고, 지방자치단체의 공채발행과 주민발의 입법사항까지 결정하는...

[6070 문화산책] 콜베(Kolbe) 신부

명계웅(문학평론가/시카고)   나치 잔악(殘惡) 사의 현장인 아우슈비츠 수용소를 둘러보던 날은 잔뜩 찌푸린 날씨에 빗방울마저 간간이 흩날리는 매우 음산한 분위기를 풍겨주고 있었다. 원래 아우슈비츠는 체코 국경 지대에...

[오피니언] 올키즈를 받으면 영주권이 거절되나요?

  김영언 변호사(법무법인 미래/시카고)   지난 9월 21일 이민국은, 트럼프 취임 이후 1년넘게 언론에 조금씩 흘리면서 혼동과 불안을 가져다 주었던 Public Charge, 즉 복지혜택수여의 이민법적 결과에 대한...

[오피니언] “아름다운 변화의 삶”

문장선 목사    시월은 가을이 무르익는 달로 사람들은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는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이요, 나무들은 단풍으로 아름답게 물드는 철이라고 격찬(激讚)한다. 그러나 파란 가을하늘이 높고 맑게 보이는...

[오피니언] 코스모스의 순정

  송치홍 장로(시카고장로선교회장)   가을을 가리켜 천고마비의 계절이라 했던가? 티 없이 맑고 청명한 하늘을 향해 해맑게 피어있는 코스모스를 보면 어느덧 나도 가을 사람이 되어 있음을 본다. 나는...

[오피니언] 4. 40여년 만에 이사하는 75세의 Martha

케네스 림 AIA 건축가   10여년 전 은퇴한 마사는 지난 30여년동안 조카와 함께 살았다. 결혼을 하지 않은 그는 본인이 40여년 전 구입하였던 집을 조카에게, 본인이 구입할...

[오피니언] 노년에 찾아 오는 외로움

김무웅(자유기고가/글렌뷰)   노년의 현대적 삶은 다양성이 풍부하다. 기쁜일도 많고 슬픈 일도 많은게 노년의 삶이다. 그러나 인생 후반에 찾아 오는  불청객  중에 하나가 외로움이다. 백세시대란 현란한 말...

[오피니언] 위안부 문제 일반화의 첫걸음

  오(조)봉완(사학박사/시카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카고협의회(평통/회장: 정종하) 주최로 위안부(제2차 전쟁중의 성노예) 주제 “귀향” 이 지난 10월 6일 한인문화회관에서 무료로 상영됐다. 상연후 몇몇 사람이 나에게 물었다. 정말 그렇게 기막힌...

[6070 문화산책] 애거사 크리스티(2)

명계웅(문학평론가/시카고)   이스탄불 구(舊) 시가의 골든 혼(Golden Horn)과 보스포러스(Bosporus Strait) 해협이 맞닿는 부둣가에 자리 잡은 붉은 벽돌건물의 시르케시(Sirkeci)역(驛)은 멀끔한 외양과는 달리 내부는 오랜 세월 보수를 하지...

[6070 문화산책] 애거서 크리스티(1)

명계웅(문학평론가/시카고)   대학강단(講壇)에서 영문학사 시간에 Agatha Christie(1890-1976)는 대중추리작가라는 이유로 동시대의 다른 여류 작가인 버지니아 울프나 캐서린 맨스필드 보다 무척 소홀한 대우를 받고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녀의 탐정...

[6070 문화산책] 비평가와 인격수양(人格修養)

명계웅(문학평론가/시카고)   솔직히 말해서 작가 입장에서 본다면 소위 평론가(評論家)라는 친구들만큼 못마땅한 존재는 다시없을 것이다. 이렇다 할 작품 하나 제대로 내놓지 못하는 주제에 남의 작품을 가지고서 따따부따한다는...

[오피니언] 새로운 시작

김무웅 자유기고가/글렌뷰 노년이 되었을 때,  가장 듣기 좋은 솔깃한 말이 있다.  늙지 않고 언제까지나 살 수 있으면 좋으련만, 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차선책으로 듣기 좋은 말은 9988234이다....

[오피니언] 2. 은퇴후 흐르는 시간

케네스 림  AA 건축가/시카고  에반스턴 양로시설  프로젝트가 있어  건물을 방문할 기회가 있었다.   건물 로비에 윌체어에 앉아서 표정없시 창밖을  보던 노인들,  지하층에 노인들이 기증한 옷들, 낡은 구두,...

[이 아침에…] 모든 대화는 진실과 신의를 바탕으로 해야

림관헌 칼럼니스트   지난 9월5일(2018) 정의용을 단장으로 하는 문재인의 특사단은 북한정부수립기념일인 9.9절에 저들이 문대통령의 방북이나 남북정상회담 등을 통한 경축을 할 수 없는 입장을 전하기라도 하듯, 때...

[오피니언] “믿음의 열매”

문장선 목사   폭염이 기승을 부리던 한여름은 꺾기고 가을을 부르는 열매의 계절을 맞았다. 9월에는 계절을 바꾸는 추분이 23일에 들어 있고, 24일은 중추절(仲秋節)이 들어 있는 가을의 계절을...

[이 아침에…] 폼페오 국무장관의 방북 취소가 의미하는 것

림관헌 칼럼니스트   미국무장관 폼페오가 지난 8월23일 기자회견을 통해 그의 제4차 방북계획을 발표한지 하루 만에 트럼프대통령의 지시로 그의 방북계획이 전격적으로 취소되었다. 2018.6.12. 역사적(?)적인 미-북 싱가포르 정상회담이...

[6070 문화산책] 잠언(箴言) 신서(新書)

명계웅(문학평론가/시카고)   가나안 땅 중서부 지경에서 목에 힘주고 목회(牧會)하던 단군의 자손, 한 전도자의 말씀이라. 이는 그가 만년에 이르러 은퇴를 앞두고서 자신의 차원 높은 처세술과 교회 운영의...

[이 아침에…] 당해도 싸다

림관헌 칼럼니스트   어제 고용에 대한 데이터를 분석하는 기사에서 소득주도경제라는 생소한 경제이론을 내놓고, 결국 최저임금을 대폭 올리어 소비를 촉진한다는 꿈같은 사회주의정책을 실험한 결과 문 정부는 집권1년여...

[오피니언] “새로운 출애굽”

문장선 목사   8월은 우리 민족에게 있어 최대의 명절인 광복절이 들어있는 달이다. 그러나 조국이 해방된 지 73년이 되는 현실을 되돌아 볼 때,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분단국가로 남아있는...

[6070 문화산책] 월광(月光) 소나타

명계웅(문학평론가/시카고)   ‘월광 소나타’라고 하면 우리는 곧 베토벤(Beethoven, 1770-1827)을 연상할 것이겠지만, 정작 베토벤 자신은 제목만 가지고서는 자기 작품인 줄은 전혀 모를 것이다. 베토벤의 환상적인 피아노 소나타...

[이 아침에…] 제1차 미-북 정상회담이후

  림관헌 칼럼니스트   2018.6.12. 싱가포르 제1차 미-북 정상회담은 세계대전발발로 끝장이 날줄 알았던, 국제공산주의(옛 소비에트)와 자유연합국가(聯美)간에 마지막 냉전을 종식키는 세기의 단판이며, 또한 냉전이 인류의 재앙을 불러올 세계3차...

[오피니언] 소녀상의 상징

오(조)봉완 박사(워싱톤 정신대 대책위원회 이사/고문 시카고 소녀상 건립 대책 위원회 회원)   미국의 3대 도시 시카고, 진보적인 일리노이주의 최대도시인 시카고에서는 아직도 소녀상 건립이 안되고 있다. 3년...

[6070 문화산책] 예수 그리스도와 인플레이션

명계웅(문학평론가/시카고)                                               인자 예수가 행색이 촌스럽고 억센 어부출신의 갈릴리인 여남은 명을 이끌고서 투박한 억양의 아람어로 천국복음을 전파하던 A.D. 30년경의 유대나라는 우리가 아는 대로 정치적, 경제적으로 극심한...

[오피니언] “그리스도의 지체(肢體)”

문장선 목사   초대교회 이후 유대인들 중심의 예루살렘교회나 이방인교회를 막론하고 교회는 수많은 분열의 시련 속에서 복음의 전파와 진리가 보전되어 온 것이 사실이나, 그 분열이 극복되고 치유된...

[오피니언] 추억이란 모두가 허상(虛像)인 것을!

최순봉(시카고한미상록회장)   추억은 살아가는 현실을 아름답게도 간혹은 추하고 아프게도 하지만 모두가 현실과 거리가 먼 허상이거나 지나간 실상(사진), 혹은 기억속의 잔영이기 쉽습니다. 내가 이년 전 이맘 때CANADA(카나다)...

[오피니언] 심판, 그 엄살과 미국의 두려움

이영후(TV탤런트/네이퍼빌)   <원수와 더불어 싸워서 죽은 우리의 죽엄을 슬퍼 마라라 깃발을 덮어다오 붉은깃발을 그밑에 전사를 맹세한 깃발> 6.25전쟁이 남긴  유산 중에서 아직도 쓸어 담아가지 못한 것은,...

[6070 문화산책] 뭉크의 ‘절규(絶叫)’

명계웅(문학평론가/시카고)   시간이 없어 ‘인형의 집’의 작가 입센(Henrik Ibsen 1828-1906)이 11년 동안을 살다 숨을 거둔 오슬로의 한 아파트 건물을 개조하여 근년에 문을 연 ‘입센 박물관’을 방문할...

[오피니언] “참된 평화”

문장선 목사   우리 민족에게 있어 최대의 전쟁이 얼어났던 6.25의 달을 또 맞았다. 인류의 역사에서는 언제나 전쟁이 일어난 다음 폐허 속에서 승자의 아량인양 평화가 선포되었으나, 동족상쟁에서...

[오피니언] 눈물을 주옵소서

송치홍 장로(장로선교회 회장)   낙선한 정치인들은 다음 선거를 기다리고 사업에 실패한 사람도 재기를 꿈꾸며 삶이 평탄치 못한 이들도 내일의 소망을 바라며 살아간다. 메시야를 기다렸던 사람 가운데...

[오피니언] 위안부 운동 26년(2)

오(조)봉완 사학 박사 워싱톤 정신대 대책위원회 이사/고문 시카고 소녀상 건립 대책 위원회 회원   <어원> 위안부란, 왜곡된 말로서, 그의 진의는, 전 미 국무 장관이었던 힐라리 클린톤이 2012년에 말했듯이 성노예다....

[오피니언] 위안부 운동 26년(1)

오(조)봉완 사학 박사 워싱톤 정신대 대책위원회 이사/고문 시카고 소녀상 건립 대책 위원회 회원   필자는 위안부 문제에 대해 앞으로 두차례에 걸쳐 평론을 쓰려고 한다. 이 문제에 대한 일반...

[6070 문화산책] 둠키(Dumky)

명계웅(문학평론가)   지난 주 토요일은 참석할 행사 일정이 세 번이나 겹치는 매우 분주한 주말을 보냈다. 한국학교협의회 웅변대회 심사와 시카고문화회관 음악회와 미술전시회 참관, 그리고 저녁에는 청수회 발기모임...

[오피니언] 위안부

오(조)봉완 사학 박사 워싱톤 정신대 대책위원회 이사/고문 시카고 소녀상 건립 대책 위원회 회원     최근에 시카고 한인사회에서, 위안부 소녀/평화 동상 건립건에 대한 화제가 활발하다. 수년전에 시작한 일이 결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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