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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October 18, 2018

유아 및 유치원 자녀와 ‘성’에 관해 이야기하기에 절대 이르지 않다

'4월 전국 성폭력 방지 및 인식의 달' 기고 (2) 유아 및 유치원 자녀와 '성'에 관해 이야기하기에 절대 이르지 않다 여성핫라인(시카고)   만약 누군가가 당신의 아이를 성과 관련해서 다치게...

[오피니언] 찢어진 휘장(揮帳)

능파(淩波) 문장선(시카고)   평화로운 에덴에 달콤한 유혹 그녀의 영혼을 흔들 때 금령(禁令)을 어기고 선악의 열매를 따 먹었어라   슬프다 실낙원의 비극이여 동산은 화염(火焰)검으로 둘렸고 땀 흘리는 수고와 흙으로 돌아가는 길을 떠나야만 했어라   아담과 이브는 창조주 앞에 끝내 잘못 빌지 않고 허물...

[오피니언] 원자력과 한국의 에너지 안보

이재승(미시건대 핵공학 및 방사선과학과 교수) 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탈원전 선언 이후로 한국 원자력산업에 대한 찬반의 논의가 진행중이다. 1959년 서울대 원자핵공학과에 입학한 이후 평생을 원자력 연구에...

[칼럼] 은퇴 수단으로 관심 커진 리버스 모기지

트루노스 부동산 대표 이상돈 요즘 은퇴하신 분들의 수입원으로 활용되는 리버스 모기지 이용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리버스 모기 지란 62세 이상 연령의 주택 소유주에 한하여...

[오피니언] 평창 하늘의 인공기

김영언(시카고 평통 간사)   두달 전에 지면을 통해 한반도기와 태극기라는 제목으로 평창올림픽 개막식에 공동입장하는 남과 북에 대하여 평통간사로서의 소회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불편한 마음이 있는 것이...

[오피니언] 유월의 포연(砲煙)

  능파(淩波) 문장선(시카고)   1950년 6월 25일 이런 날벼락이 어디에 또 있을까   노란 뚝 무너지던 날 불을 뿜어 대며 동그라미로 피어오른 포연 반백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하늘 맴도는가   피로 물든 슬픈 한(恨) 쌓이고 쌓이다가 타래가 되어 이어 지는 그 아픔이 다시 도지는가   세월은 흘러 백발이...

[이 아침에…] 반도에 불어닥칠 비바람 두렵지 아니한가?

림관헌(칼럼니스트/시카고) 확신이 결여된 증거와 주장들이 폭풍같이 국민들을 혼돈에 몰아넣고 충분히 거짓과 음모가 작용한 것 같은 세월호 침몰이후의 거리의 선동을 이용한 정치적 폭력이 헌법질서를 가장하여 우리역사상...

[이 아침에…] 2017.5.20 문재인정부와 투표자의 41%

림관헌(칼럼니스트/시카고) 지금 세계는 UN안전보장이사회를 중심으로 북한의 핵과 미사일을 세계평화에 대한 핵심적이고 직접적인 당면한 위협으로 확정하고 재정적, 경제적, 군사적으로 그들을 제거할 것을 목표로 즉각적인 협조와 단결을...

[오피니언] 함석헌과 종교개혁

서보명(시카고신학대 교수)   함석헌(1901-1989)은 20세기 한국의 제일 중요한 지식인이자 사상가였다. 일제 강점기부터 80년대 군사독재 시대까지 모든 불의한 권력에 저항해 싸운 대표적인 반체제 인사였다. 1930년대 한국의 역사를...

[오피니언] 뒤처진 철새

능파(淩波) 문장선(시카고)   제비는 강남으로 날고 기러기 떼는 북녘으로 돌아가는데 뒤처진 철새는 허공(虛空)을 맴돈다   철새는 가도 텃새는 남아서 제 고장(故場)을 지키는가 고향 땅 그리는 마음 호수에 띄운다   타양의 나그네 낫선 땅에 둥지를 틀어도 텃새는 영영 아닌 것을 어이 잊을까   뒤처진 철새 돌아갈 길...

[오피니언] 빛바랜 꽃잎

능파(淩波) 문장선   긴 세월이 흘렀습니다 에덴을 뒤에 두고 지구의 끝자락까지 해매면서 진통의 아픔 견디며 핏덩이를 품에 안고 젖을 물리시던 어머니는 참 사랑이셨습니다   언젠가 어머니의 가슴에 달아드린 붉은 카네이션 세월이 흐르면서 분홍빛 되더니 이젠 하얀 꽃잎으로 희미하게 남았습니다   세월이 흘러도 어머니의...

[이 아침에…] 우리고국 어디에 서있나?

림관헌(칼럼니스트/시카고) 필자가 2006.12.4.이 아침에 칼럼에서 “우리고국 어디에 서있나?”라 쓴 글이 2007.5월에 발간된 칼럼집<세계 속 자랑스런 한국을 위하여>에 실려 있다. 쓴지 10년이 지난 오늘 다시 들여다보니...

[오피니언] 기억력을 찾아서

  한원삼 전 주립병원 정신과 의사       어느 주말 이른 아침, 아내는 웃음을 참을 수 없다는듯이 깔깔거린다. 창밖으로 들려오는 저 날새 소리를 듣어보라 성화다. ' 꺼어억'...

[오피니언] 꽃과의 대화

봄빛 육춘강(시카고) 너, 왜 활짝 웃지 않고 시들시들하니 뭐라고, 내가 손이 있니, 발이 있니 손발이 있는 네가 누워서 나에게 물을 주지 않으니 내가 무슨 재주로 싱싱하니   너도 그래, 죽지...

[오피니언] 트럼프의 포인트 이민개혁안

김영언 변호사(법무법인 미래/시카고)   지난 8월 2일 트럼프 대통령이 두 공화당 상원의원과 함께 발표한 Reforming American Immigration for Strong Economy (RAISE) 법안이 나라 안팍으로 큰 반향을...

[오피니언] “어머니의 사랑으로”

문장선 목사 (시카고)  5월! 봄이 절정에 이르는 계절이다. 그러나 ‘봄이 왔건만 봄 같지 않다’는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란 시조가 떠오른다. 이 시조는 당나라 때의 비련의 여인 왕소군의 심정을...

[사설] 서이탁 한인회장에 바란다

독립기념일을 지나면서 바빠질 곳이 있다. 한인회다. 32대 시카고 한인회가 6월30일로 막을 내리고 이제 33대가 시작됐다. 서이탁 한인회장은 여러모로 진안순 전대 회장과 비교될 것이다. 우선...

[오피니언] 신영복과 촛불의 지성

서보명(시카고신학대 교수)   함석헌은 1989년 세상을 떠났고, 그보다 1년 앞선 1988년 신영복은 20년 감옥생활을 뒤로 하고 세상에 나왔다. 20세기 후반 한국 사상사의 세대교체가 이뤄지는 시기로 나는...

[오피니언] 6070 문화산책

명계웅(문학평론가) 브람스교향곡 제4번 천상병의 시 작품과, 1967년 동백림 간첩혐의 사건 이후의 삶의 일화를 돌이켜 보면, 확실히 천상병은 순수하고, 자신이 시인이란 자부심이 넘치도록 강하고, 고전음악에 대한 사랑과...

[이 아침에…] 문대통령의 유엔연설과 엇박자

림관헌(칼럼니스트/시카고)   지난 2017.9.21. 제72차 유엔 총회에서 참석자가 10분지 1도 안 되는 텅빈 공허한 자리에서 행한 문재인 한국대통령의 기조연설은 좌석 2/3을 메꾼 북한외무상의 치열한 연설현장과도 대조적인...

[칼럼] 모래시계

이영후 TV 탤런트/네이퍼빌   왜 모래시계일까? 한번 뒤집지 않으면 그냥 소품에 지나지 않는다. 한번 뒤집어 놓으면 알알이 모래 알갱이가 떨어져 쌓이면서 아날로그 시계처럼 하나씩 하나씩 그 숫자를 세어...

[오피니언] 폭력의 정의를 명확히 이해해야

민경신(시카고)   여성핫라인의 '동료 옹호 지도자' 교육을 신청하게 된 동기는 나 자신도 언어와 문화가 익숙지 않을 뿐더러, 미국의 제도와 법규를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여러가지 형태의 폭력에서...

[이 아침에…] 2017.5.9. 조기 대선이 끝나면 역사는 이렇게 기록할 것이다

  림관헌 칼럼니스트   지난 2017년 10월, 광화문과 서울광장(대한문 앞 광장)에서 일기 시작한 촛불과 태극기집회는 세계적 추세로 이미 영국, 미국, 불란서 등 선진국에서 일고 있는 부패기성 정치,...

[오피니언] 원리와 진리의 본질은 하나!

최순봉(시카고한미상록회장)   내가 사는 남향집 침실의 창가에 서면 오헤어 공항에서 일어나는 항공기 이착륙 현상을 심심찮게 볼 수가 있다. 그때 마다 공항활주로에서 힘차게 이륙하는 장면 속의 거대하고...

[오피니언] 부활의 승리

문장선 목사   4월은 봄이 무르익는 달로 꽃이 피고 생명이 약동하는 계절이요 교회력(敎會曆)으로 보면 유월절과 사순절과 부활절로 이어지는 감격스러운 달이기도 하다. 필자는 이 4월을 맞아 ‘부활의...

[이 아침에…] 아 대한민국!

림관헌 칼럼니스트   지난 7개월여에 걸쳐 조국 대한민국(준 말; 한국)에서는 북조선(조선인민공화국의 준말)의 선동과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종북주의자들과 자생적 종북주의자가 된 민노총, 통진당 잔재세력, 김대중 정부가 지향했던...

[오피니언] 충격적인 미국 풍경

이효섭(장의사/시카고)   며칠 전 내가 받은 충격적인 장면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고 있다. 지금 미국이 이렇구나…… 설마 이 사람들이 미국 전 국민을 나타낸다고 할 수는 없겠지 하며...

[사설] “미끼를 물지 말라”

“미끼를 물지 말라”(Don‘t Take the Bait)-연방국세청이 이번 주부터 10주 일정으로 사이버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해 펼치고 있는 캠페인이다. 인터넷 사용에 익숙해진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이메일...

[오피니언] 오 예루살렘!

서보명(시카고신학대 교수)   오랜만에 노엄 촘스키의 이름을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았다. 한때 거의 정기적으로 촘스키의 최근 글들이 모아져 있는 사이트를 찾던 시절도 있었다. 촘스키는 뛰어난 언어학자이지만, 일반인들에겐...

[오피니언] 생활의학 3– 암과 수면 생활습관

이학박사 이경순(미주 한인생활의학회 북부지부 회장)   오늘은 우리 모두에게 최고의 관심사인 만성질환 중 암에 대하여 같이 생각해 보자. 우리는 우리 몸 안에서 어느 누구도 예외 없이...

[오피니언] 생활의학 1 – 생활습관과 건강

이학박사 이경순(미주 한인생활의학회 북부지부 회장)   이 세상에서 오랫동안 그것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다가 별 고통 없이 삶을 마무리 하는 것이 모든 인간의 소박한 바램이라는 것은 아무도...

[오피니언] 친구를 찾아서

한원삼(전 주립병원 정신과의사/시카고)   연전에 잠시 남부 시골마을 의원으로 로쿰테난스(locum tenens)일을 한 적이 있다. 북미주 어느 소도시를 가든 없는 듯 숨어들어 앉은 중국(chinese) 음식점을 발견한 나는...

[오피니언] 얼굴

봄빛 육춘강   얼굴은 왜 둥글까 모지게 살지 말고 둥글둥글 살라는 거겠지   콧구멍은 왜 두 개일까 한쪽이면 험한 세상 너무도 답답하여 숨을 쉬고 살라고 두 개를 주셨나봐   눈은 왜 두 개일까 한쪽만...

[오피니언] 흐르는 세월 타기

한원삼(전 주립병원 정신과의사/시카고) 둘째네는 지금 어디 살고 있니 ?"  올해 아흔 살이 되는 맡 형님은 작년에 작고한 바로 밑 동생이자 나의 손위인 작은 형님의 근황을...

[오피니언] “6.25의 영적 교훈”

문장선 목사 (시카고)   한국 근대사에서 6.25사변은 우리 민족에게 있어 큰 획을 그은 분기점으로 남는다. 금년은 조국이 해방과 함께 분단 된지 72년에, 민족 상쟁인 6.25 발생...

[오피니언] “광복”

문장선 목사(시카고) 우리는 성경에서 빛을 잃어 앞을 보지 못하던 장애자들이 빛을 되찾아 사물을 다시 보게 되는 기적들을 읽는다. 특별히 예수님께서 산상보훈(山上寶訓)에서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사설] 심상치 않은 반이민 입법화 기류

합법이민도 대폭 줄이려는 입법투쟁이 본격 시동을 걸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일 합법이민을 현재의 절반수준으로 축소하고, 가족 위주의 정책을 학력 및 기술 위주의 취업이민 형태로...

[6070문화산책] 월광(月光) 소나타

명계웅(문학평론가)   ‘월광 소나타’라고 하면 우리는 곧 베토벤(Beethoven, 1770-1827)을 연상할 것이겠지만, 정작 베토벤 자신은 제목만 가지고서는 자기 작품인 줄은 전혀 모를 것이다. 베토벤의 환상적인 피아노 소나타...

[이 아침에…] 대한민국경제가 위태롭다

림관헌(칼럼니스트/시카고)   지난 40여 년 간 미국을 뒷배로 대한민국경제는 빠른 속도로 성장하였고, 한국국민들은 가난하고 힘들던 과거를 잊고 졸부행세를 하며 세계를 내려다보고 6.25한국전쟁을 일으킨 북한, 대한민국의 거의...

[오피니언] 하늘나라

봄빛 육춘강(시카고) 이리 뒹굴 저리 뒹굴 80년 100년을 뒹굴고 또 뒹굴어도 내가가는 길은 하늘나라   나의 몸이 수술대 위에 이리 수술 저리 수술 이리 키모 저리 키모 이리 방사선 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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