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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September 20, 2018

[오피니언] 딸과 함께 한 동료옹호 지도자교육

윤미경(시카고)   동료 옹호 지도자(Peer Advocate Leadership) 교육은 신문을 보다 발견한 다소 생소한 제목의 강의였다. 또한, 강의 방식은 이 강의에 먼저 참석한 A가 그 날 학습한...

[오피니언] “참된 평화”

문장선 목사   우리 민족에게 있어 최대의 전쟁이 얼어났던 6.25의 달을 또 맞았다. 인류의 역사에서는 언제나 전쟁이 일어난 다음 폐허 속에서 승자의 아량인양 평화가 선포되었으나, 동족상쟁에서...

[이 아침에…] 대한민국경제가 위태롭다

림관헌(칼럼니스트/시카고)   지난 40여 년 간 미국을 뒷배로 대한민국경제는 빠른 속도로 성장하였고, 한국국민들은 가난하고 힘들던 과거를 잊고 졸부행세를 하며 세계를 내려다보고 6.25한국전쟁을 일으킨 북한, 대한민국의 거의...

[칼럼] Angela Hojung Jang

권미연(Prak-sis 대표/시카고) Jewel, Aldi 또는 홀푸드 등에서 흔히 볼수 있는 플라스틱 백에서 장호정 작가님은 인간철학을 발견하였다. 여기에서 발견되는 주름의 아름다움이 더 화려하게 그려진 장호정 작가님의...

[이 아침에…] 모든 대화는 진실과 신의를 바탕으로 해야

림관헌 칼럼니스트   지난 9월5일(2018) 정의용을 단장으로 하는 문재인의 특사단은 북한정부수립기념일인 9.9절에 저들이 문대통령의 방북이나 남북정상회담 등을 통한 경축을 할 수 없는 입장을 전하기라도 하듯, 때...

[오피니언] 내가 쌓은 담장을 내가 허물 때!

최순봉(시카고한미상록회장)   무심코 youtu.be를 열었는데 옛날에 방영 되었든 사극(史劇) 동이가 눈에 들어 왔다. 내가 지난날 이 연속극을 보던 감명이 살아나 다시 열어 보게 되었는데 열린 부분은...

[오피니언] 트럼프의 포인트 이민개혁안

김영언 변호사(법무법인 미래/시카고)   지난 8월 2일 트럼프 대통령이 두 공화당 상원의원과 함께 발표한 Reforming American Immigration for Strong Economy (RAISE) 법안이 나라 안팍으로 큰 반향을...

[오피니언] Friendly Persuasion

이영후<TV탤런트/네이퍼빌>   <우정있는 설복>은 1956년 윌리엄 와일러 감독의 미국 영화다. 무뚝뚝하지만 견실한 이미지의 게리 쿠퍼와 퀘이커교도 목사로 나오는 도로시 맥과이어가 주연이었는데 남편이 부인한테 쩔쩔매는 모습이 지금도...

[칼럼] 모래시계

이영후 TV 탤런트/네이퍼빌   왜 모래시계일까? 한번 뒤집지 않으면 그냥 소품에 지나지 않는다. 한번 뒤집어 놓으면 알알이 모래 알갱이가 떨어져 쌓이면서 아날로그 시계처럼 하나씩 하나씩 그 숫자를 세어...

[오피니언] 원자력과 한국의 에너지 안보

이재승(미시건대 핵공학 및 방사선과학과 교수) 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탈원전 선언 이후로 한국 원자력산업에 대한 찬반의 논의가 진행중이다. 1959년 서울대 원자핵공학과에 입학한 이후 평생을 원자력 연구에...

[오피니언] 위안부 운동 26년(2)

오(조)봉완 사학 박사 워싱톤 정신대 대책위원회 이사/고문 시카고 소녀상 건립 대책 위원회 회원   <어원> 위안부란, 왜곡된 말로서, 그의 진의는, 전 미 국무 장관이었던 힐라리 클린톤이 2012년에 말했듯이 성노예다....

[이 아침에…] 제1차 미-북 정상회담이후

  림관헌 칼럼니스트   2018.6.12. 싱가포르 제1차 미-북 정상회담은 세계대전발발로 끝장이 날줄 알았던, 국제공산주의(옛 소비에트)와 자유연합국가(聯美)간에 마지막 냉전을 종식키는 세기의 단판이며, 또한 냉전이 인류의 재앙을 불러올 세계3차...

[오피니언] 머리염색 그만두기

한원삼 전 주립병원 정신과의사   " 야아 난 웬 백발노인인가 했다,"  칠십 중반을 막 넘어 섯으니 노인장의 시간적 일반정의를 충족시키고도 남는데 친구들은 시끄럽다. 머리칼염색을 그만두기로 작정한지...

[오피니언] 찢어진 휘장(揮帳)

능파(淩波) 문장선(시카고)   평화로운 에덴에 달콤한 유혹 그녀의 영혼을 흔들 때 금령(禁令)을 어기고 선악의 열매를 따 먹었어라   슬프다 실낙원의 비극이여 동산은 화염(火焰)검으로 둘렸고 땀 흘리는 수고와 흙으로 돌아가는 길을 떠나야만 했어라   아담과 이브는 창조주 앞에 끝내 잘못 빌지 않고 허물...

[오피니언] 꽃과의 대화

봄빛 육춘강(시카고) 너, 왜 활짝 웃지 않고 시들시들하니 뭐라고, 내가 손이 있니, 발이 있니 손발이 있는 네가 누워서 나에게 물을 주지 않으니 내가 무슨 재주로 싱싱하니   너도 그래, 죽지...

[오피니언] 함석헌과 종교개혁

서보명(시카고신학대 교수)   함석헌(1901-1989)은 20세기 한국의 제일 중요한 지식인이자 사상가였다. 일제 강점기부터 80년대 군사독재 시대까지 모든 불의한 권력에 저항해 싸운 대표적인 반체제 인사였다. 1930년대 한국의 역사를...

우리 자녀들이 학교에서 의무적으로 배우고 있는 Erin’s Law는 무엇일까요?

‘4월 전국 성폭력 방지 및 인식의 달’ 기고(마지막) 우리 자녀들이 학교에서 의무적으로 배우고 있는 Erin’s Law는 무엇일까요? 여성핫라인 “ 나는 (학교에서) 토네이도 훈련, 화재 훈련, 버스 훈련을...

동료옹호지도자 교육 참가 후기

  '4월 전국 성폭력 방지 및 인식의 달' 기고 (3) 동료옹호지도자 교육 참가 후기 심미정(시카고)   <올 2~3월 진행되었던 여성핫라인의 ‘Peer Advocate Leadership’(동료옹호지도자) 교육 참가자들은 가정폭력/성폭력에 대하여 교육 받은...

[오피니언] 일기장 찾아보기

한원삼(전 주립병원 정신과의사/시카고)   두 아들이 각자의 생활흐름을 윤색하며 떠나 버린뒤 은퇴한 노부부는 아담한 콘도를 선택한다. 칠십 중반을 넘어서 거주지를 바꾸라는 권고 따위는 추천할만한 일이 못...

[오피니언] 뒤처진 철새

능파(淩波) 문장선(시카고)   제비는 강남으로 날고 기러기 떼는 북녘으로 돌아가는데 뒤처진 철새는 허공(虛空)을 맴돈다   철새는 가도 텃새는 남아서 제 고장(故場)을 지키는가 고향 땅 그리는 마음 호수에 띄운다   타양의 나그네 낫선 땅에 둥지를 틀어도 텃새는 영영 아닌 것을 어이 잊을까   뒤처진 철새 돌아갈 길...

[오피니언] 흐르는 세월 타기

한원삼(전 주립병원 정신과의사/시카고) 둘째네는 지금 어디 살고 있니 ?"  올해 아흔 살이 되는 맡 형님은 작년에 작고한 바로 밑 동생이자 나의 손위인 작은 형님의 근황을...

[오피니언] 어느 날 아침

봄빛 육춘강(시카고) 다람쥐 한 마리 창가에서 노크한다 많이 아프지 그렇게 누워만 있지 말고 일어나서 무엇이든지 데워서 먹으렴 이런 때는 누가 좀 데워주면 좋겠구나   나무 잎들 하늘하늘 춤추며 나를 위로하고 새...

[이 아침에…] 반도에 불어닥칠 비바람 두렵지 아니한가?

림관헌(칼럼니스트/시카고) 확신이 결여된 증거와 주장들이 폭풍같이 국민들을 혼돈에 몰아넣고 충분히 거짓과 음모가 작용한 것 같은 세월호 침몰이후의 거리의 선동을 이용한 정치적 폭력이 헌법질서를 가장하여 우리역사상...

[오피니언] 불바다

능파(淩波) 문장선(시카고)   게다의 굽 높아지더니 하늘까지 커진 욕심 불가사리가 되어 닥치는 대로 모든 땅을 삼켰다   온 세상에는 사무라이의 칼날 광란(狂亂)의 춤을 추고 하늘엔 가미가제가 불나방 되어 뛰어들어도 원폭 두 방에 불바다가 되었다   폐허 속에서 다시는 싸움 없는 세상을 빌었는데 평화의 꿈은...

[오피니언] 오늘의 교회, 종교개혁이 필요하다

최영(시카고 MidNorth 신학대학원 교수)   1517년 10월 31일, 루터의 종교개혁은 거대한 카톨릭제국의 모순에 대한 프로테스트였다. 중세 카톨릭제국은 비인간적인 변형된 유대교회라고 할 수 있다.           루터는 "Sola...

[오피니언] 작은 물방울 하나하나가 커다란 파도와 바다를 만들 것

  김미숙(시카고)   '폭력'이라 하면, 약자 특히나 여성의 인간으로서의 권리가 유린당함을 이야기할 때 생각나는 일부 이슬람 문화권에서의 참담함이나, 정신이 온전하지 못한 피해 망상증 환자가 육체적으로 힘이 약한...

[오피니언] 부활의 승리

문장선 목사   4월은 봄이 무르익는 달로 꽃이 피고 생명이 약동하는 계절이요 교회력(敎會曆)으로 보면 유월절과 사순절과 부활절로 이어지는 감격스러운 달이기도 하다. 필자는 이 4월을 맞아 ‘부활의...

[이 아침에…] 2017.5.20 문재인정부와 투표자의 41%

림관헌(칼럼니스트/시카고) 지금 세계는 UN안전보장이사회를 중심으로 북한의 핵과 미사일을 세계평화에 대한 핵심적이고 직접적인 당면한 위협으로 확정하고 재정적, 경제적, 군사적으로 그들을 제거할 것을 목표로 즉각적인 협조와 단결을...

[오피니언] “가을의 향기”

문장선 목사(시카고)   창세기를 보면 노아 홍수의 마무리 기사에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이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밤과 낮이 쉬지 아니하리라”(창 8:22)는 말씀이 있다. 이런...

[오피니언] “새해의 시작”

문장선 목사(시카고)   구약성서 출애굽기를 보면 이스라엘 백성이 애급에서 430년의 노예생활을 청산하고 탈출하던 전날 밤, 곧 아빕월 14일 저녁에 유월절을 지키게 하셨는데, “이 달로 너희에게 달의...

[오피니언] 2. 은퇴후 흐르는 시간

케네스 림  AA 건축가/시카고  에반스턴 양로시설  프로젝트가 있어  건물을 방문할 기회가 있었다.   건물 로비에 윌체어에 앉아서 표정없시 창밖을  보던 노인들,  지하층에 노인들이 기증한 옷들, 낡은 구두,...

[오피니언] 오 예루살렘!

서보명(시카고신학대 교수)   오랜만에 노엄 촘스키의 이름을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았다. 한때 거의 정기적으로 촘스키의 최근 글들이 모아져 있는 사이트를 찾던 시절도 있었다. 촘스키는 뛰어난 언어학자이지만, 일반인들에겐...

[오피니언] 원리와 진리의 본질은 하나!

최순봉(시카고한미상록회장)   내가 사는 남향집 침실의 창가에 서면 오헤어 공항에서 일어나는 항공기 이착륙 현상을 심심찮게 볼 수가 있다. 그때 마다 공항활주로에서 힘차게 이륙하는 장면 속의 거대하고...

[사설] 서이탁 한인회장에 바란다

독립기념일을 지나면서 바빠질 곳이 있다. 한인회다. 32대 시카고 한인회가 6월30일로 막을 내리고 이제 33대가 시작됐다. 서이탁 한인회장은 여러모로 진안순 전대 회장과 비교될 것이다. 우선...

[이 아침에…] 폼페오 국무장관의 방북 취소가 의미하는 것

림관헌 칼럼니스트   미국무장관 폼페오가 지난 8월23일 기자회견을 통해 그의 제4차 방북계획을 발표한지 하루 만에 트럼프대통령의 지시로 그의 방북계획이 전격적으로 취소되었다. 2018.6.12. 역사적(?)적인 미-북 싱가포르 정상회담이...

[오피니언] 추억이란 모두가 허상(虛像)인 것을!

최순봉(시카고한미상록회장)   추억은 살아가는 현실을 아름답게도 간혹은 추하고 아프게도 하지만 모두가 현실과 거리가 먼 허상이거나 지나간 실상(사진), 혹은 기억속의 잔영이기 쉽습니다. 내가 이년 전 이맘 때CANADA(카나다)...

[오피니언] 너는 아는 가 저 길을

봄빛 육춘강(시카고) 너는 아는 가 저 길을   나는 저 길을 몰라서 오늘도 걷고 내일도 걷고 매일 매일 걷는다   비록 내가 안다 할지라도 그 길을 걸을 것이다 무엇을 알까 옳은 길인지...

[오피니언] 생활의학 3– 암과 수면 생활습관

이학박사 이경순(미주 한인생활의학회 북부지부 회장)   오늘은 우리 모두에게 최고의 관심사인 만성질환 중 암에 대하여 같이 생각해 보자. 우리는 우리 몸 안에서 어느 누구도 예외 없이...

[이 아침에…] 아 대한민국!

림관헌 칼럼니스트   지난 7개월여에 걸쳐 조국 대한민국(준 말; 한국)에서는 북조선(조선인민공화국의 준말)의 선동과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종북주의자들과 자생적 종북주의자가 된 민노총, 통진당 잔재세력, 김대중 정부가 지향했던...

[오피니언] “새로운 출애굽”

문장선 목사   8월은 우리 민족에게 있어 최대의 명절인 광복절이 들어있는 달이다. 그러나 조국이 해방된 지 73년이 되는 현실을 되돌아 볼 때,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분단국가로 남아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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