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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July 15, 2018

[오피니언] I am sorry for your loss

이효섭 장의사/시카고 기독교의 성경에 욥기라는 책이 있다. 내용인즉 구약시대에 욥이라는 의인이 살았는데 한 날 사단이 하나님께 찾아 와 욥이 하나님을 잘 믿는 것은 가정과 재물을...

[오피니언] 평창 하늘의 인공기

김영언(시카고 평통 간사)   두달 전에 지면을 통해 한반도기와 태극기라는 제목으로 평창올림픽 개막식에 공동입장하는 남과 북에 대하여 평통간사로서의 소회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불편한 마음이 있는 것이...

[오피니언] Friendly Persuasion

이영후<TV탤런트/네이퍼빌>   <우정있는 설복>은 1956년 윌리엄 와일러 감독의 미국 영화다. 무뚝뚝하지만 견실한 이미지의 게리 쿠퍼와 퀘이커교도 목사로 나오는 도로시 맥과이어가 주연이었는데 남편이 부인한테 쩔쩔매는 모습이 지금도...

[오피니언] “10월의 명상(冥想)”

문장선 목사(시카고)   금년은 윤달(윤5월) 때문에 양력으로 10월에 추석(秋夕)절을 맞았다. 이 추석(秋夕)절은 한가위, 중추절(仲秋節), 가배일(嘉俳日) 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음력 8월 15일에 치르는 명절로서 설날과 더불어 한국인에게는...

[6070 문화산책] 처용가(處容歌) 뒤집어 보기

명계웅(문학평론가/시카고)   신라 향가(鄕歌) ‘처용가’는, 동해 용왕(龍王)의 아들인 처용(處容)이 A.D. 879년경 신라 헌강왕의 눈에 들어 ‘급간’이라는 벼슬과 미모의 아내도 얻어 나라 일(國事)도 돌보며, 동경 밝은 달밤에...

[사설] 심상치 않은 반이민 입법화 기류

합법이민도 대폭 줄이려는 입법투쟁이 본격 시동을 걸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일 합법이민을 현재의 절반수준으로 축소하고, 가족 위주의 정책을 학력 및 기술 위주의 취업이민 형태로...

[오피니언] 작은 물방울 하나하나가 커다란 파도와 바다를 만들 것

  김미숙(시카고)   '폭력'이라 하면, 약자 특히나 여성의 인간으로서의 권리가 유린당함을 이야기할 때 생각나는 일부 이슬람 문화권에서의 참담함이나, 정신이 온전하지 못한 피해 망상증 환자가 육체적으로 힘이 약한...

[칼럼] Angela Hojung Jang

권미연(Prak-sis 대표/시카고) Jewel, Aldi 또는 홀푸드 등에서 흔히 볼수 있는 플라스틱 백에서 장호정 작가님은 인간철학을 발견하였다. 여기에서 발견되는 주름의 아름다움이 더 화려하게 그려진 장호정 작가님의...

[오피니언] CBS에 띠웠던 드라마

이영후(TV탤런트/네이퍼빌)   아기는 태어날 때 부터 운다. 울지 않으면 거꾸로 세워서 볼기짝을 때려서라도 울음을 유도한다. 그동안 양수에 잠겨있던 호흡기가 막혀있으면 공기가 들어 갈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 아침에…] 반도에 불어닥칠 비바람 두렵지 아니한가?

림관헌(칼럼니스트/시카고) 확신이 결여된 증거와 주장들이 폭풍같이 국민들을 혼돈에 몰아넣고 충분히 거짓과 음모가 작용한 것 같은 세월호 침몰이후의 거리의 선동을 이용한 정치적 폭력이 헌법질서를 가장하여 우리역사상...

[6070 문화산책] 성탄(聖誕) 뒤집어 보기

명계웅(문학평론가/시카고)   신약 복음서가 전해주는 예수 탄생의 기록을 살펴보면,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라는 애초의 목가적 축제 분위기와는 달리 천상과 지상에서 그 못지않은 반역과 파멸의 피비린내 나는...

[오피니언] 눈물을 주옵소서

송치홍 장로(장로선교회 회장)   낙선한 정치인들은 다음 선거를 기다리고 사업에 실패한 사람도 재기를 꿈꾸며 삶이 평탄치 못한 이들도 내일의 소망을 바라며 살아간다. 메시야를 기다렸던 사람 가운데...

[오피니언] 원자력과 한국의 에너지 안보

이재승(미시건대 핵공학 및 방사선과학과 교수) 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탈원전 선언 이후로 한국 원자력산업에 대한 찬반의 논의가 진행중이다. 1959년 서울대 원자핵공학과에 입학한 이후 평생을 원자력 연구에...

[이 아침에…] 2017.5.9. 조기 대선이 끝나면 역사는 이렇게 기록할 것이다

  림관헌 칼럼니스트   지난 2017년 10월, 광화문과 서울광장(대한문 앞 광장)에서 일기 시작한 촛불과 태극기집회는 세계적 추세로 이미 영국, 미국, 불란서 등 선진국에서 일고 있는 부패기성 정치,...

[이 아침에…] 막가는 문정인이 문제인정부 잡는 것 같다

림관헌(칼럼니스트/시카고)   개구(開口)즉착(卽錯)이라 했던가? 즉 입을 열면 벌서 착오가 생긴다고 하는 말조심 시키는 말이다. 오늘 문정인특보의 <대통령이 군사주권을 갖고 있기에 대통령이 나가라면 미군도 나가야 한다.>고 했다는...

[오피니언] 기억력을 찾아서

  한원삼 전 주립병원 정신과 의사       어느 주말 이른 아침, 아내는 웃음을 참을 수 없다는듯이 깔깔거린다. 창밖으로 들려오는 저 날새 소리를 듣어보라 성화다. ' 꺼어억'...

[오피니언] 심판, 그 엄살과 미국의 두려움

이영후(TV탤런트/네이퍼빌)   <원수와 더불어 싸워서 죽은 우리의 죽엄을 슬퍼 마라라 깃발을 덮어다오 붉은깃발을 그밑에 전사를 맹세한 깃발> 6.25전쟁이 남긴  유산 중에서 아직도 쓸어 담아가지 못한 것은,...

[오피니언] 스마트폰 시대의 책읽기

서보명(시카고신학대 교수)   나는 헌책을 좋아한다. 같은 책을 헌책과 새 책 사이에서 고르라 하면 헌책을 고른다. 헌책이 담고 있는 세월이 좋고, 누군가의 흔적이 좋다. 내가 선택한...

우리 자녀들이 학교에서 의무적으로 배우고 있는 Erin’s Law는 무엇일까요?

‘4월 전국 성폭력 방지 및 인식의 달’ 기고(마지막) 우리 자녀들이 학교에서 의무적으로 배우고 있는 Erin’s Law는 무엇일까요? 여성핫라인 “ 나는 (학교에서) 토네이도 훈련, 화재 훈련, 버스 훈련을...

[오피니언] 딸과 함께 한 동료옹호 지도자교육

윤미경(시카고)   동료 옹호 지도자(Peer Advocate Leadership) 교육은 신문을 보다 발견한 다소 생소한 제목의 강의였다. 또한, 강의 방식은 이 강의에 먼저 참석한 A가 그 날 학습한...

[이 아침에…] 한미 문-트럼프 정상회담

림관헌(칼럼니스트/시카고)   7월1일 전후 새로 취임한 문대통령과 취임 후 탄핵정국으로 한국을 방문하지 못한 트럼프대통령이 양국국민과 세계의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6월29일과 30일 양일간 워싱턴에서 첫 한미정상회담을 갖기로...

[오피니언] 홍상수의 영화가 볼만한 이유

서보명(시카고신학대 교수)   관객 1천만 명 이상을 동원하는 한국영화가 거의 해마다 개봉되지만, 정작 해외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감독으로 평가받는 홍상수의 영화를 찾는 관객은 보통 몇 만 명을...

자녀와 ‘성’에 관해 이야기하는 부모가 돼야 하는 이유

‘4월 전국 성폭력 방지 및 인식의 달’ 기고(1) 자녀와 '성'에 관해 이야기하는 부모가 돼야 하는 이유 여성핫라인(시카고)   미국에서 4월은 전국 성폭력 방지 및 인식의 달입니다. 혹시 독자께서는...

[오피니언] 함석헌과 종교개혁

서보명(시카고신학대 교수)   함석헌(1901-1989)은 20세기 한국의 제일 중요한 지식인이자 사상가였다. 일제 강점기부터 80년대 군사독재 시대까지 모든 불의한 권력에 저항해 싸운 대표적인 반체제 인사였다. 1930년대 한국의 역사를...

[이 아침에…] 2017.5.20 문재인정부와 투표자의 41%

림관헌(칼럼니스트/시카고) 지금 세계는 UN안전보장이사회를 중심으로 북한의 핵과 미사일을 세계평화에 대한 핵심적이고 직접적인 당면한 위협으로 확정하고 재정적, 경제적, 군사적으로 그들을 제거할 것을 목표로 즉각적인 협조와 단결을...

[오피니언] 너는 아는 가 저 길을

봄빛 육춘강(시카고) 너는 아는 가 저 길을   나는 저 길을 몰라서 오늘도 걷고 내일도 걷고 매일 매일 걷는다   비록 내가 안다 할지라도 그 길을 걸을 것이다 무엇을 알까 옳은 길인지...

[오피니언] 하늘나라

봄빛 육춘강(시카고) 이리 뒹굴 저리 뒹굴 80년 100년을 뒹굴고 또 뒹굴어도 내가가는 길은 하늘나라   나의 몸이 수술대 위에 이리 수술 저리 수술 이리 키모 저리 키모 이리 방사선 저리...

[6070 문화산책] 가을의 기도

명계웅(문학평론가/시카고)   어느새 11월의 문턱에 들어섰다. 참으로 세월이 무섭게 빨리 흘러가고 있음을 절감하게 된다.흔히 가을이 매우 좋은 절기임을 일컫는 말로, 예전에 한국에서 한문으로 하늘이 높고 말이...

동료옹호지도자 교육 참가 후기

  '4월 전국 성폭력 방지 및 인식의 달' 기고 (3) 동료옹호지도자 교육 참가 후기 심미정(시카고)   <올 2~3월 진행되었던 여성핫라인의 ‘Peer Advocate Leadership’(동료옹호지도자) 교육 참가자들은 가정폭력/성폭력에 대하여 교육 받은...

[오피니언] “광복”

문장선 목사(시카고) 우리는 성경에서 빛을 잃어 앞을 보지 못하던 장애자들이 빛을 되찾아 사물을 다시 보게 되는 기적들을 읽는다. 특별히 예수님께서 산상보훈(山上寶訓)에서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오피니언] 폭력의 정의를 명확히 이해해야

민경신(시카고)   여성핫라인의 '동료 옹호 지도자' 교육을 신청하게 된 동기는 나 자신도 언어와 문화가 익숙지 않을 뿐더러, 미국의 제도와 법규를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여러가지 형태의 폭력에서...

[오피니언] 권력(權力)과 노예(奴隸)들

  이영후(TV탤런트/네이퍼빌)   <……곧 체포되기를 바라옵니다> 영국의 소설가 그레엄 그린의  <권력과 영광>에 나오는 말이다. 이 말은  타락한 신부,위스키사제의 기도로서 알콜에 혀가 굳어 어눌하게 굴리는 자포자기의 엄포처럼 들리기도...

[6070문화산책] 월광(月光) 소나타

명계웅(문학평론가)   ‘월광 소나타’라고 하면 우리는 곧 베토벤(Beethoven, 1770-1827)을 연상할 것이겠지만, 정작 베토벤 자신은 제목만 가지고서는 자기 작품인 줄은 전혀 모를 것이다. 베토벤의 환상적인 피아노 소나타...

[오피니언] “가을의 향기”

문장선 목사(시카고)   창세기를 보면 노아 홍수의 마무리 기사에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이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밤과 낮이 쉬지 아니하리라”(창 8:22)는 말씀이 있다. 이런...

[오피니언] “성탄의 별”

문장선 목사(시카고)   “동지(冬至)가 지나면 해의 길이가 여우꼬리 만큼 길어진다,”는 말이 있다. 동짓날은 태음력(太陰曆)에서 1년 24계절 중 22번째 절기로 약력으로는 12월 22일에서 23일, 음력으로는 11월에 들어있는...

[사설] “미끼를 물지 말라”

“미끼를 물지 말라”(Don‘t Take the Bait)-연방국세청이 이번 주부터 10주 일정으로 사이버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해 펼치고 있는 캠페인이다. 인터넷 사용에 익숙해진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이메일...

[오피니언] 신영복과 촛불의 지성

서보명(시카고신학대 교수)   함석헌은 1989년 세상을 떠났고, 그보다 1년 앞선 1988년 신영복은 20년 감옥생활을 뒤로 하고 세상에 나왔다. 20세기 후반 한국 사상사의 세대교체가 이뤄지는 시기로 나는...

[오피니언] 얼굴

봄빛 육춘강   얼굴은 왜 둥글까 모지게 살지 말고 둥글둥글 살라는 거겠지   콧구멍은 왜 두 개일까 한쪽이면 험한 세상 너무도 답답하여 숨을 쉬고 살라고 두 개를 주셨나봐   눈은 왜 두 개일까 한쪽만...

[오피니언] “6.25의 영적 교훈”

문장선 목사 (시카고)   한국 근대사에서 6.25사변은 우리 민족에게 있어 큰 획을 그은 분기점으로 남는다. 금년은 조국이 해방과 함께 분단 된지 72년에, 민족 상쟁인 6.25 발생...

[이 아침에…] 우리고국 어디에 서있나?

림관헌(칼럼니스트/시카고) 필자가 2006.12.4.이 아침에 칼럼에서 “우리고국 어디에 서있나?”라 쓴 글이 2007.5월에 발간된 칼럼집<세계 속 자랑스런 한국을 위하여>에 실려 있다. 쓴지 10년이 지난 오늘 다시 들여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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