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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February 21, 2018

[칼럼]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김주용 목사(시카고기쁨의교회) 바리새인과 헤롯당은 서로 다른생각을 가진 그룹이었다. 특별히 로마제국이 유다에서 세금을 걷는 것에 대해서, 바리새인들은 반대를, 헤롯당은 찬성을 하였다. 바리새인의 경우, 유대교 제사 때...

[칼럼] 암시의 기술

서상규 목사(시카고한마음재림교회)   몇 주전 주말 아침, 오랜만에 장만한 새 옷들이 걸려 있는 옷장 안을 보면서 행복한 고민에 빠져 있는 아내의 모습은 무척이나 행복해 보였습니다. 그런데...

[칼럼] 그 손 못자국 만져라!

이상기 목사(선한이웃 교회 담임/미육군 채플린)   누군가의 손을 굳게 붙잡아 주지 못하는 것처럼 참으로 안타까운 일도 많지 않을 듯합니다. 최근 감기로 인해 고생하면서 주변에서 만나는 분들조차...

[칼럼] 하나님의 손

이준 목사(두란노침례교회 담임/시카고)   사무엘상 5장은 블레셋 사람들이 하나님의 궤를 빼앗아 자기 땅으로 가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충격적입니다. 이스라엘과의 전쟁에서 큰 승리를 거두고 게다가 그들의 하나님까지 생포해가는...

[칼럼] 주님이 원하시고 이루시리라 (살전5:23-24)

유남수 목사(순복음충만교회 담임/시카고)   데살로니가전서 5:23절을 보면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칼럼] 교회여,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 되라!

김주용 목사(시카고기쁨의교회)   마가복음 11장 15-19절을 보면, 성전 안에서 제사를 위한 제물을 매매하고, 이에 돈이 없는 사람들은 돈을 대출받고 대출업자는 이자를 받는 식의 유대교의 세속화된 종교...

[오피니언] “작은 달에 작은 일”

문장선 목사(시카고)   현재 태양력으로 사용하고 있는 그레고리력에서 2월(February)은 1년 중 가장작은 달이다. February의 어원은 라틴어에서 왔는데 ‘깨끗이 하다’, ‘죄 갚음을 하다’는 뜻으로 고대 로마인들에게 2월은...

[칼럼] 병실을 채운 진한 향기

이준 목사(두란노침례교회 담임/시카고) 영문 메시지가 떠서 열어보니 “목사님 지금 바로 연락주실 수 있으세요?”라는 짧막하지만 다급함이 느껴지는 내용입니다. 전화해보니 C 장로님의 아들이었습니다. “아버님이 많이 위독하세요.” 전화...

[칼럼] 오순절에 임하신 성령(행2:1-4)

유남수 목사(순복음충만교회 담임/시카고) 구약시대의 오순절은 수확한 보리의 첫 곡식단을 하나님께 드리는 날로 시작하여 7주간의 곡물 추수 기간이 끝난 다음날 풍성한 소출을 거두게 해 주신 하나님께...

[칼럼] 더 큰 은사를 사모하라

김주용 목사(시카고기쁨의교회) 선교지에 나가면, 보통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의 현장과 다른 일들이 벌어지곤 한다. 어떤 사람은 병고치는 신유의 은사가 나타나 의료선교를 위해 함께 간 의사나 간호사보다...

[칼럼] 아이고 하나님

서상규 목사(한마음재림교회/시카고)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께 그가 그 곳에서 제단을 쌓고 거기서 벧엘 동편 산으로...

[칼럼] “잠잠하라!” (Be Quiet!)

이상기 목사(선한 이웃교회 담임/미 육군 군목) 요몇일 힘찬 햇살이 창문을 뚫고 온 거실과 방안을 환하게 밝혀줘서 그만 시카고의 추운 겨울이 다 지나간줄 착각하게 되었습니다. 커튼을...

[칼럼] 사람을 얻기 위해

김주용 목사(시카고기쁨의교회) 삼국지에 삼고초려(三顧草廬)라는 말이 나온다. 유비가 제갈공명을 얻기 위해서 시골 농사 짓는 허스름한 초가집 같은 곳을 3번이나 찾아가 정성을 다했음을 표현하는 말이다. 꼭 필요한...

[칼럼] 내 인생의 킹핀

서상규 목사(한마음재림교회/시카고) 13~14세기경 독일에서는 케글링(kegling)이라는 종교적인 의식이 성행했다고 합니다. 케글링은 악마의 상징인 케겔(kegle)이라는 막대기를 세워 놓고 일정한 거리에서 둥근 돌을 굴려서 넘어뜨리는 의식으로서 케겔을 잘...

[칼럼] 삶에 기적을 체험 하려면

  유남수 목사(순복음충만교회 담임/시카고) -한 문둥병자가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리어 간구하여 가로되 원하시면 저를 깨끗케 하실 수 있나이다 예수께서 민망히 여기사 손을 내밀어 저에게 대시며 가라사되 내가...

[칼럼] 월리, 고놈 참

이준 목사(두란노침례교회 담임/시카고) 요즘 월리 때문에 생활 패턴이 큰 폭으로 수정되었습니다. 월리는 4월까지 함께 지내야 할 손님 입니다. 12월 성탄절을 집에서 보낼 수 있게 된 큰...

[칼럼] 상한마음을 치료하시는 하나님(시편 34:18)

유남수 목사(순복음충만교회 담임/시카고)   마태복음 5장에는 신약의 정수(精髓)라고 할 수 있는 예수님의 산상수훈(山上垂訓)이 쓰여 있습니다. 예수님은 먼저 팔복(八福)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그 두 번째가 바로 “애통하는 자는...

[칼럼] 상실도 창조적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서상규 목사(한마음재림교회/시카고)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죽음, 실연, 이혼, 별거, 자녀의 독립 등 다양한 이유로 이별을 경험하게 됩니다. 자신이 깊이 사랑하고 의존했던 대상을 잃었을 때...

[칼럼] 성경, 하나님을 만나는 통로

  이준 목사(두란노침례교회 담임/시카고) 신년특별새벽예배 마지막 날엔 요한복음 1장 1절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요한 복음 첫절은 신앙 생활에 꼭 필요한 매우 중요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칼럼] 언브레이커블

김주용 목사(시카고기쁨의교회) 2000년 개봉한 영화 ‘언브레이커블’(Unbreakable)에서는 이 세상에는 선과 악 대신에 언브레이커블과 브레이커블, 곧 깨지지 않고 분열되지 않으며 흠이 나지 않는 존재와 쉽게 깨지고 나눠지고...

[칼럼] 남은40일의 위기(危機)

이상기 목사(선한 이웃교회 담임/미 육군 군목)   “이 나라의 운명은 40일 뿐이오!” 이같은 외침은 요나가 니느웨성 한 복판을 걸닐며 소리친 메세지였습니다. 지금도 이라크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인...

[칼럼] 우리 안에 이루어질 일들

이준 목사(두란노침례교회 담임/시카고) 신년특별새벽예배 둘째날은 누가복음 1장 1절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본문의 “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이란 예수님의 행적이라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본문을 묵상하는 중 이...

[칼럼] 잔치상에 남겨진 빵 조각

서상규 목사(한마음재림교회/시카고)   미국 워싱턴국립미술관에 전시되어 있는 그림 한 점을 소개합니다. 그림의 제목은 “잔치상에 남겨진 빵 조각”, 빌럼 클라스 헤다(Willem Claesz Heda)라는 작가의 작품으로 캠퍼스 유채...

[칼럼] 1도의 차이

김주용 목사(시카고기쁨의교회) 시카고 오헤어 공항을 지날 때마다 창공에 날아오르는 비행기를 본다. 똑같은 활주로에서 똑같은 방향의 하늘로 향해 날아오르지만, 어느 쯤에는 서로 완전히 다른 곳으로 날아가게...

[칼럼] 더 큰일을 보리라!

이상기 목사(선한 이웃교회 담임/미 육군 군목) “Escape your own bubble” (당신의 작은 세계로부터 나오세요!) 아마도 예수님께서 나다나엘을 만나고나서 하시고 싶은 말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성경중 요한복음에...

[칼럼] 그리스도의 영광을 바라보라

강민수 목사(레익뷰언약교회 담임/시카고) “요한이 대답하되 나는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너희 가운데 너희가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이 섰으니 27 곧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 나는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하더라” (요 1:26-27)   우리의 구원을 위해 사람이 되신 성자 하나님에 대한 올바른 반응은 요한복음 1장에 기록된 것처럼 그를 믿고 전파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효과적으로 전하기 위해서는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보내심을 받은 세례요한의 삶을 통해 배울 수 있는데 그리스도의 향기를 품은 삶을 살면서, 그리스도만 전하며, 날마다 그리스도의 영광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세례요한이 자신은 엘리야도 선지자도 아니라 그저 주의 길을 예비하기 위해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일 뿐이라는 겸손한 대답을 하였을 때 바리새인들이 보낸 자들은 그러면 무슨 권한으로 세례를 베푸느냐고 요한에게 물었습니다. 그 때 요한은 그들의 질문을 다시 한번 예수님을 증거하는 기회로 삼았는데 그는 자신은 물로 세례를 베풀 뿐이지만 잠시 후 그가 신발끈을 풀어드리는 것도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크고 위대한 분이 오실 것임을 선포했습니다. 메마른 광야로 뒤덮인 유대지역은 먼지가 많아 집에 들어갈 때마다 손과 발을 씻어야 했는데 손님의 발을 씻기는 일은 가장 신분이 낮은 하인들만이 하던 일이었습니다. 이 일이 얼마나 천한 일이었던지 당시 랍비들의 격언 가운데 ‘제자들은 스승을 모든 면에서 섬겨야 하지만 그의 신발끈을 풀고 발을 씻기는 것만은 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이 있었을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세례요한은 예수님을 얼마나 높고 존귀한 분으로 여겼던지 자신은 감히 예수님의 신발끈을 풀어 드릴 자격도 없다고 고백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세례요한이 예수님의 영광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세례요한은 예수님이 여러 랍비 중의 한 분이 아니시라 온 세상을 창조하신 왕중의 왕이시면서도 보잘 것 없는 우리에게 영생의 선물을 주시기 위해 세상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오신 분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가 십자가 죽음을 당하신 후 부활하셔서 하나님 우편 보좌에 다시 앉아 온 세상을 심판하실 성자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직시하였던 것입니다. 이 영광의 예수님을 바라 보았을 때 세례요한은 예수님의 영광의 자태가 너무나도 크고 존귀하여 상대적으로 자신은 그 앞에서 이 세상의 가장 낮고 천한 종보다 더 작은 존재임을 깨닫고 나는 그의 신발끈을 풀 자격도 없는 자라고 고백하였던 것입니다.     현대 기독교의 가장 큰 문제는 너무나 많은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영광을 바라보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교회는 다녀도 예수님의 영광을 바라보기는 커녕 오히려 자신의 영광에 도취되어 내가 예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나를 섬기는 종인 것으로 착각하고 급기야는 예수님을 나의 신발끈을 풀어 주기 위해 있는 하인 정도로 여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리하여 내 자신이 너무 커져서 예수님의 영광을 가리워 그리스도의 증인으로서 완전히 실패한 삶을 살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교만함을 주 앞에 간절히 회개하는 시간을 갖어야 하겠습니다. 우리 자신을 낮추고 그리스도의 영광을 다시 바라봅시다. 창조주 하나님이시면서도 피조물의 구원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리신 영광의 주님, 그리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사함을 위해 돌아가신 후 삼일만에 우리를의롭게 하시기 위해 부활하셔서 이제 하늘 보좌에서 우리를 위해 눈물로 기도하고 계신 영광의 성자 하나님, 이 크고 존귀하신 그리스도의 영광을 바라볼 때 우리는 그 발 앞에 엎드려 겸손히 그를 경배하며 오직 그리스도만 전하는 그리스도의 증인이 될 것입니다.  

[칼럼] 기도할 때 (눅 11:1-4)

유 남수 목사(순복음충만교회 담임/시카고)   -너희는 기도할 때 이렇게 기도하라-   무슨 일이든지 앞선 사람을 보고 따라하는 것 만큼 안전하고 편한 방법이 없습니다. 기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몸소 기도의...

[칼럼] 주현절(Epiphany)이 주는 교훈

이상기 목사(선한 이웃교회 담임/미 육군 군목)   몇해전 진흙탕 싸움으로 변한 미국 대통령 선거에 앞서 미쉘 오바마가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이런 멋진 말을 남깁니다:  “당신들은 낮은 수준으로...

[칼럼] 시험에 들게 마시고 악에서 구원하소서

김주용 목사(시카고기쁨의교회)   사단은 더 이상 귀신의 모양이나 흉칙한 괴물의 모습으로 다가오지 않는다. 대신 그들은 우리를 여러 모양으로 시험들게 하고 스스로악한 길로 가도록 만든다. 사단과 마귀가...

[칼럼] 그리스도만 전하라

강민수 목사(레익뷰언약교회 담임/시카고)   "요한이 드러내어 말하고 숨기지 아니하니 드러내어 하는 말이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한대 21 또 묻되 그러면 누구냐 네가 엘리야냐 이르되 나는 아니라...

[칼럼] 후회하지 않는 삶

서상규 목사(시카고한마음재림교회)   우리들이 인생을 살면서 경험하는 마음의 고통 가운데 대부분은 과거에 대한 후회에서 옵니다. 과거에 있었던 안 좋은 일들을 머리 속에서 수십, 수백 번씩 반복...

[칼럼] 복음의 폭발적 에너지

이준 목사(두란노침례교회 담임/시카고)   새해 맞이 특별새벽예배 첫날은 마가복음 1장 1절의 말씀을 묵상하며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묵상 중 이 짧은 말씀이 담고 있는 엄청난 에너지를 느낄 수...

[칼럼] 참 된 기쁨

유 남수 목사(순복음충만교회/시카고)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빌 4:4)   기뻐하라는 것은 빌립보서의 핵심적인 주제요 단어입니다. 바울사도도 진정 한 기쁨을 체험하고 권면하는 말씀이기는 하지만...

[칼럼] 떡을 물위에 던져라

서상규 목사(한마음재림교회/시카고)   “너는 네 떡을 물 위에 던져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전도서 11:1) 나의 손에 떡이 한 덩이 있습니다. 그런데 전도서를 기록한 솔로몬은 그...

[칼럼] 경건에 진력하는 새해

이준 목사(두란노침례교회 담임/시카고)   2015년 미국 성서 공회의 조사에 따르면 기독교인들 중 37%만이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성경을 읽는다고 합니다. 교인 10명 중 6명은 성경을 거의...

[칼럼] 기도의 회복

김주용 목사(기쁨의교회/시카고)   종교개혁가 마틴 루터는 “나는 오늘 해야 할 일이 많기 때문에 기도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서 한 시간 더 일찍 일어난다”고 말했다. 그만큼 루터에게 있어서...

[칼럼] 가라, 내 백성에게로!

이상기 목사(선한이웃교회 담임, 미육군 채플린/시카고)   오랜만에 두 주간의 꿀같은 휴가를 함께보낸 딸을 학교로 돌려보내면서 아내는 몹시도 서운하다고 밤잠을 설칩니다. 늘 함께할 줄 알았던 자녀들이 학교와...

[칼럼] 값 있는 삶, 소망있는 삶

유남수 목사(순복음 충만교회 담임/시카고)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엡5:15-16)   새해가 되면...

[칼럼] 그리스도의 향기

강민수 목사(레익뷰언약교회/시카고)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서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요한에게 보내어 네가 누구냐 물을 때에 요한의 증언이 이러하니라 20 요한이 드러내어 말하고 숨기지 아니하니 드러내어 하는 말이 나는...

[칼럼] 성탄절을 추억하다

이준 목사(두란노침례교회 담임/시카고)   새벽 예배 길 무디 방송을 듣는데, 성탄절의 감동을 일깨워주는 것들이 뭐냐고 묻더군요. 여러 단어들이 가슴을 스치는 동안 영혼이 따뜻해졌습니다. 12월 첫 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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