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사랑한 선교사 이야기] 34. 루이스 오코너(Louis o’ Conner)
김영문 목사(시카고나눔교회 담임)
한국 고아 사역에 큰 지렛대 역할을 해왔던 루이스 오코너 선교사는 성서에서 강조한 소외 계층과 버림받은 고아를 위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한 삶을 살았다....
[한국을 사랑한 선교사 이야기 35] 고든 A. 켄뮤어(Gorden Alexander Kenmure)
김영문 목사(시카고나눔교회 담임)
한국말로 성경이 번역되고 보급이 되기까지는 수많은 헌신자들이 있다. 특히 초창기 한국 성서번역을 위해 세개의 성서 공회(영국, 미국, 스코틀랜드) 를 연합하여 번역에 큰...
[한국을 사랑한 선교사 이야기 37] 조지 프렌치(French, George)
김영문 목사(시카고나눔교회 담임)
한국 구세군 2대 사령관으로 부임한 조지 프렌치는 영국 브리스톨 출신으로 영국과 네덜란드에서서 사관으로 사역을 했으며 미국에 이주하여 서군국 서기장관으로 일하다가 1916년 부인과...
[한국을 사랑한 선교사 이야기 36] 엘렌 홉스(Beatrice Ellen Pugh Hobbs)
김영문 목사(시카고나눔교회 담임)
엘렌 P. 홉스( Beatrice Ellen Pugh,Hobbs) 는 1880년 8월24일 영국 구세군 가정에서 출생하여 구세군 사관학교 출신 토마스 홉스( Thomas Hobbs )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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