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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February 16, 2019

[칼럼] 개문 만복래

이종형 은퇴목사   겨울이 오면 봄이 멀지 않으리 영국 시인 셸리의 시에 나오는 구절로 우리가 흔히 하는 말이다. 이번 겨울이 유난히 추워 북극 한파가 몰려 왔다고...

[한자속에 숨어있는 성경이야기] 경천애인(敬天愛人)

  임효진 목사/시카고빌라델비아교회 담임   하늘(하나님)을 두려워(공경/사랑)하고 사람(이웃)을 사랑하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칼럼] 개혁주의 신앙: 구원의 순서(선택 2)

정성국 목사(로뎀교회 담임/시카고) 하나님은 영원한 현재에서 은혜로 구원할 자를 선택하신다고 성경은 증거한다. 그러므로 누군가 구원받아 영생 복락을 누린다면 이는 하나님이 그 사람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칼럼] 개혁주의 신앙: 구원의 순서(소명/중생1)

정성국 목사/로뎀교회 담임   누가 구원받는가? 구원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에 대한 대부분 복음주의자의 대답은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받는다고 하거나, 예수님을 구주로 믿음으로 구원받는다고 하거나, 아니면...

[칼럼] 너희 염려를 주께 맡기라(벧전5:7)

유 남수 목사(순복음충만교회 담임/시카고)   성경에는 ‘맡기라.’라는 말씀이 여러 곳에서 나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11:28)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칼럼] 하나님의 군대

이준 목사/두란노침례교회 담임   에스겔은 신비한 환상을 봅니다. 하나님께서 바짝 말라버린 뼈들을 다시 살려주시는 장면입니다. 하나님께선 이 기적과 같은 회복을 위해 두 가지 도구를 사용하십니다. 하나는...

[칼럼] 마중물의 지혜

이상기 목사/선한 이웃 교회 담임/미육군 군목   “남자들이 교회에 가지 않는 이유가 있다”는 기사를 쓴 내셔널 리뷰의 편집자인 니콜라스 프랭코비치는 NFL(National Football League)이야말로 어떤 종교조직보다도 그...

[칼럼] 소통과 문화 3: 언어적 그리고 비언어적 소통

김종관 목사/다솜교회 담임   사람들은 소통을 위해서 다양한 수단을 사용합니다. 과거에는 주로 언어적 의사전달을 많이 강조하였습니다. 전통적인 한국 문화에서도 사람됨의 평가기준으로 신언서판(身言書判)이라는 말을 사용했는데, 이는 신수,...

[칼럼] 예수님은 누구신가?

강민수 목사(레익뷰언약교회/시카고)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요 20:31) 1892년...

[칼럼] 십자가 앞에 있던 사람들 I

서상규 목사/시카고한마음재림교회 담임   대학 시절 인수봉 등반을 위해 북한산에서 야영을 한 적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늦은 밤 인수봉 대슬렙을 올라서서 내려다 보는 서울의 야경은 정말...

[칼럼] 너희는 나를 본받으라

강민수 레익뷰언약교회 담임목사(시카고)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그리고 너희가 우리를 본받은 것처럼 그와 같이 행하는 자들을 눈여겨 보라” (빌 3:17)   바울은 빌립보서 3장 17절에서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는 조금 듣기...

[칼럼] 복음의 위대한 능력을 다시 생각하며!

서도권 목사(크로스포인트교회 담임)   “키토 공항에 내리거든 절대 뛰거나 급히 계단을 오르내리지 말게.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에겐 호흡 곤란을 느낄 수 있다네…. “ 첫 방문 때부터 주의...

[칼럼] “쉬지말고 기도하라!”(살전5:17)

이상기 목사(선한이웃 교회담임/ 미육군 군목) 신앙인에게 있어 기도란, 창조주 하나님앞에 벌거벗은 자신을 드러내 보이는 진솔한 고백이고 하나님의 음성을 겸허히 받아들이는 신성한 변화의 경험이라고 말할 수...

[칼럼] 속도보다는 방향입니다!

이상기 목사(선한이웃 교회 담임/ 미육군 채플린)   “우리는 삶에서 앞으로 나아가는 성장(progress)를 원합니다.  그렇지만 잘못된 길에 서있다면, 되돌아서서 바른 길을 향해 뒤로 걷는 것도 진정한 성장이...

[칼럼]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리라

  김주용 목사 시카고 기쁨의 교회   TV 토론회에서 가끔 기독교 인사들이 패널로 나올 때마다 느끼는 것은 ‘왜 이리 가볍고 얕은가?’ 이다. 성경 외에는 인용할 자료가 없고, 때로는...

[칼럼] 슬피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이상기 목사/선한이웃교회 담임/미육군 군목   성경에 보면 “슬피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는 예수님의 경고의 말씀이 종종 등장합니다. 슬픔의 정도가 지나쳐 뼈에 사무치도록 원통한 일이 있으리라는 말씀으로 들립니다....

[칼럼] 목숨을 다해 섬긴 에바브로디도

목숨을 다해 섬긴 에바브로디도 강민수 레익뷰언약교회 담임목사(시카고)   “그가 너희 무리를 간절히 사모하고 자기가 병든 것을 너희가 들은 줄을 알고 심히 근심한지라 27 그가 병들어 죽게 되었으나 하나님이 그를...

[칼럼] 행위에 따라 공의로 심판하시는 하나님

유남수 목사/순복음충만교회 담임   시편 37:23-29은 우리에게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핵심은 온 우주만물을 창조하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고 그분을 의지할 때,...

[칼럼] 아테네 사람들-

서도권 목사/크로스포인트교회 담임   그리스의 수도 아테네(Athens)-. 철학의 중심지이자 예술, 학문, 서양문명과 민주주의의 요람이며 세계에서 가장 오랜 3,400년의 역사를 자랑합니다. 아테네의 랜드 마크(Landmark) 아크로폴리스(Acropolis) 언덕 꼭대기에...

[칼럼]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김주용 목사(시카고기쁨의교회) 바리새인과 헤롯당은 서로 다른생각을 가진 그룹이었다. 특별히 로마제국이 유다에서 세금을 걷는 것에 대해서, 바리새인들은 반대를, 헤롯당은 찬성을 하였다. 바리새인의 경우, 유대교 제사 때...

[칼럼] 주의 길을 예비하라!

이상기 목사/선한 이웃 교회 담임/미육군 군목 군인 가족으로 자란 아이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것들중의...

[칼럼] 하나님과 친밀함이 내게 복이라(시73:27,28)

유남수 목사(순복음충만교회 담임/시카고)   북극과 남극에는 만년설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태양과의 각도가 멀어져서 태양 빛이 닿는 양이 적기 때문입니다. 한 마디로 태양과의 거리가 멀기 때문에 얼어붙은...

[칼럼] 붉은 줄을 확인하라

서상규 목사/시카고한마음재림교회 담임   까마득한 암벽 아래를 내려다 보는 순간 심장이 쪼그라지는 듯한 아찔함에 북한산의 아름다운 풍경도 눈에 들어 오질 않습니다. 다시 내려 갈 수 도...

[칼럼] 저항할 수 없는 은혜

이준 목사/두란노침례교회 담임   하나님께선 창세 전에 이미 택해두신 자들에게 저항할 수 없는 은혜irresistible grace를 부으셔서 구원해주십니다. 혜경이라는 승려는 불교 단체의 내분에 휩쓸려 김해교도소에 수감됩니다. 독방에서 그는...

[한자속에 숨어있는 성경이야기] 탐할 람 (婪, 惏, 㛦)

임효진 목사/시카고빌라델비아교회 담임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창 3:6) 지난 주에는 금할 금(禁)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금할...

[칼럼] 개혁주의 신앙: 구원의 순서

정성국 목사/로뎀교회 담임   구원은 죄와 죄의 심판으로부터의 탈출로서 “이미”(already) 그러나 “아직”(not yet) 사이에 있는 과정이라고 앞에서 설명했다. 구원은 과정이므로 정적이지 않고 동적이다. 구원은 한 곳에...

[한자속에 숨어있는 성경이야기] 구할 구(求)

임효진 목사(시카고빌라델비아교회 담임)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求)을 지어 입히시니라.-창세기 3:21- 구할 구(求)는 본래 가죽 옷(裘 = 구할 구 求 + 옷 의 衣)을...

[칼럼] 사랑으로, 믿음으로!

이상기 목사/선한 이웃 교회 담임/미육군 군목 몇해전 콜로라도의 부름필드(Broomfield)에 있는 한 초등학교에서 감동스런 일이...

[한자속에 숨어있는 성경이야기] 영화로울/꽃 영(榮) 

임효진 목사/시카고빌라델비아교회 담임   모세가 회막에 들어갈 수 없었으니 이는 구름이 회막 위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榮光)이 성막에 충만함이었으며 -출애굽기 40:35- 지난 주에 말씀 드린 빛날 광(光)은 어진...

[칼럼] 하나님의 전신갑주 2

강민수 목사(레익뷰언약교회 담임/시카고)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칼럼] “역사는 3일간의 고요 속으로…”

서도권 목사(크로스포인트교회 담임)   군병들이 사다리를 세우고 올라가 양손과 발에서 못을 뽑고 겨드랑이를 밧줄에 걸어 내리는 순간까지도 멈 출줄 모르고 줄줄 흐르는 옆구리의 피는 날카로운 창이...

[칼럼] 고난의 의미 (시 119:71)

유남수 목사(순복음충만교회 담임/시카고)   우리는 인생에서 많은 고난을 당하며 살아갑니다. 질병, 가난, 사고, 실패, 핍박 등 여러 종류의 고난을 당합니다. 그런 고난은 죄 때문에 오는 고난도...

[칼럼] 참새와 제비가 되고 싶다

김주용 목사(시카고 기쁨의교회 담임) 교회가 더 이상 사람들로 북적이지 않는다. 부흥은 커녕 생존의 문제로 급급한 현실이 되어 가고 있다. 최근 한국교회 각 교단의 교세 통계를...

[한자속에 숨어있는 성경이야기] 동산 원(園=큰 입구 몸/나라 국囗+흙 토土+입 구口+사람 인人+人)

임효진 목사/시카고빌라델비아교회 담임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칼럼] 열고 살까? 닫고 살까?

이종형 은퇴목사   개문 만복래로 문을 열면 만복이 들어온다는데 그러면 문을 열고 살까 닫고 살까? 놀라운 것은 개문 만복래라는 글이 붙은 대문이 닫혀 있다. 담을 높이...

[칼럼] 입상진의(立像盡意)

서상규 목사(시카고한마음재림교회)   정민 선생님이 들려주는 “한시(漢詩) 이야기”라는 책에 보면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옛날 중국의 송나라에 휘종 황제란 분이 있었습니다. 그는 그림을 너무 사랑했습니다....

[칼럼] 예수님의 겟세마네 기도

레익뷰언약교회 담임목사 강민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막 14:39) 성금요일을 맞이하여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기 전 날 겟세마네 동산에서 드리신 기도에 대해 묵상하기 원합니다. 이 처절한 기도를 통해 죽을 것 같은 고통속에서 믿음의 승리를 이루신 예수님처럼 여러분도 모든 고난과 시험을 기도로 이겨내는 축복을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예수님의 고통’을 살펴보겠습니다. 마가복음 14장 42절에서 예수님은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라는 아픔을 호소하셨습니다. 십자가를 앞두고 무엇이 예수님을 그렇게 힘들게 하였을까요? 역사이래 수많은 순교자들이 하나님의 영광을위해 기쁘게 죽음을 선택했는데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십자가 죽음을 두려워 하신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그것은 십자가 죽음의 육체적인 고통 때문이 아니라 온전히 거룩하신 성자 하나님께서 온 세상의 죄악을 뒤집어 써야 하는 영적인 고통 때문이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온갖 구정물과 죽은 동물의 시체 및 에이즈 균으로 가득찬 시궁창에 잠수해야 한다면 얼마나 역겨울지 상상이 가십니까? 그러나 그것은 거룩하신 예수님이 온 세상의 추악한 죄악을 짊어지시는 고통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그리고 세상의 죄를 덮어쓰신 예수님은 그 순간 영원전부터 함께 하셨던 삼위일체 하나님과 성령님으로 부터 끊어짐을 당하고 죄를 향한 하나님의 진노를 감당하셔야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괴로움을 피하고 인류를 구원할 수있는 길이 있다면 십자가의 죽음을 피하게 해달라고 애원하셨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어려움을 어떻게 이겨내셨을까요? 마가복음 14장 35절과 36절에 기록된 ‘예수님의 기도’가 그 해답입니다. 예수님은 땀이 핏방울로 변하기까지 간절한 기도를 하셨고,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여’(Daddy)라고 부르시면서 친밀한 기도를 하셨으며,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라는 믿음의 기도를 드리셨으며, 또한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라는순종의 기도를 드리셨습니다. 기도의 목적은 하나님이 내 뜻을 들어주시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게 되는것이라는 귀한 진리를 가르쳐 주시는 순간이었습니다. 이 겟세마네의 기도를 마치신 후 제자들은 ‘예수님의 승리’를 보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33년 생애 중 가장 어둡고 고통스러운밤에 홀로 산에 엎드려 하나님께 간구하고 계셨을 때 놀라운 일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았지만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더하더라’(눅 22:43). 할렐루야! 그 때 예수님 주위의 환경은 아무것도 변하지않았지만 예수님의 마음이 성령으로 가득차서 십자가를 두려워하는 마음이 사라지고 ‘일어나라 함께 가자’라고 힘차게 외치며 당당하게 십자가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얻게 되신 것입니다. 여러분도 죽을 것 만큼 괴로운 일을 당하실 때 예수님의 겟세마네 기도를 생각하시면서 하나님께 부르짖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 대신 십자가를 지셨을 정도로 우리를 사랑하시고 또한 항상 살아 계셔서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예수님께서 여러분에게 다가오셔서 모든 어려움을 능히 이겨낼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실 것입니다. 2,000년전 오늘 우리를 위해 돌아가신 예수님의사랑과 은혜가 여러분과 항상 함께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칼럼]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넣어야 짜다’

서도권 목사/크로스포인트교회 담임 우리 속담의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넣어야 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가까운 부뚜막에 있는...

[칼럼] 네 부모를 공경하라, #1

강민수 목사 레익뷰언약교회 담임(시카고)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2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3 이로써 네가...

[오피니언] “감사하는 삶”

  문장선 목사    해마다 11월이 되면 미국에서는 감사절의 열기에 젖어든다. 그러나 그 감도는 1620년대에 청교도들이 미 대륙에 건너와 천신만고를 겪으면서 지은 첫 농사를 추수하여 하나님께 감사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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