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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September 20, 2018

[칼럼] 군중심리(Herd Mentality)

하재원 공인재정상담가   요즘 심심치 않게 자주 듣는 질문이 있습니다. 경제가 어려워질 것 같아요, 무역전쟁으로 인하여 주식시장이 폭락하지는 않을 까요? 이 같은 불안심리는 이성에서 비롯된 것...

[칼럼] 분노를 다스려야 합니다

유남수 목사/순복음충만교회 담임     성경 에베소서 4:26,27은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고 말씀합니다. 분노가 무서운 것은...

[칼럼] 재산(estate)이냐 유산(inheritance)이냐

서상규 목사(시카고 한마음 재림교회)   “내일 죽을 것 처럼 오늘을 살아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유산상속법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박영선씨가 쓴 책의 제목입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다양한 의뢰인들의...

[오피니언] 좌충우돌 채플린 이야기(22)…잘 경청하고 있나요?

최영숙 목사/하나님의 성회 시카고교회 부목사   21세기 지식 경쟁시대를 위한 최고의 전략은 경청(傾聽)이라고 한다. 채플린 인턴 수업 중에 Book Report라고 책을 읽고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과제가 있었다....

[이 아침에…] 2016 미국대선#22와 서울 광화문 소식

림관헌(칼럼니스트/시카고)   45대 대통령선거를 마치고 미국에서는 여러가지 법적, 제도적 불만을 표출하고, 특히 이번 선거로 밝혀진 미국 대통령 선거제도도 (1)헌법을 개정, 보통 다수결투표제도로 바꾸어야 한다, (2)투표 집계도...

[손헌수의 경제읽기] 늑대 정신과 직원 학대

손헌수 공인회계사/변호사/Taxon대표   화장품 회사가 여직원들을 모아놓고 단합대회를 한다. 여직원들의 무릎을 꿇게하고 둘씩 서로 마주보게 만든다. 그리고는 서로 상대방의 따귀를 때리게 한다. 한두대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

[오피니언] 어느 날 아침

봄빛 육춘강(시카고) 다람쥐 한 마리 창가에서 노크한다 많이 아프지 그렇게 누워만 있지 말고 일어나서 무엇이든지 데워서 먹으렴 이런 때는 누가 좀 데워주면 좋겠구나   나무 잎들 하늘하늘 춤추며 나를 위로하고 새...

[칼럼] “왜 종전선언은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가?”

김성한 한미자유연맹 부총재   불과 몇년전에는 말도 꺼내기 힘들정도로 금기시 되었던 종전선언과 미.북간 평화협정이 이제는 한국과 미국등 자유진영에서 조차도 자연스럽게 나온다. 왜 종전선언 및 북.미 평화협정체제는...

[칼럼] 참 빛이 오시도다(Advent)

이상기 목사(선한 이웃교회 담임/미육군 채플린)   “모든이에게 빛을 주시는 그 참 빛이 세상에 오셨도다!” (요1:9)   The true light that gives light to everyone was coming into the...

[칼럼] 친북단체들의 5월28일 여성평화걷기대회를 반대한다

김성한 시카고평통 북한인권위원장   최근, 한국의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등 보수성향의 단체들이 지난 5월 3일 프레스센터에서 '위민크로스DMZ' 배후에 북한이 있다는 증언 기자회견을 했다.  또한 오는 28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칼럼] 주택시장의 새 유행과 리모델링

트루노스 부동산 대표 이상돈 사람들의 생활 패턴과 사고 방식이 시대의 조류에 따라 변화하듯이 주택 시장 역시 유행이 변하고 있다.  20년 전까지만 해도 리빙룸과 다이닝룸 등의...

[건강요리칼럼] 서정아의 건강밥상 “뿌리채소찜과 흑임자 드레싱”

서정아(요리연구가)   일요일 이른 새벽 남편 출장길에 함께 올랐다. 세상에서 제일 빨리 일어나 바삐 움직인 것 같은데 항상 그렇듯 나보다 더 빨리 움직인 사람들은 그 넓은...

[칼럼] 모든 필요를 채워 주시는 축복

강민수 레익뷰언약교회 담임목사(시카고)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빌 4:19)   베푸는 삶을 사는 자들이 받을 네번째 축복은 필요한 모든 것을 하나님께 공급받는 행복입니다. 물론 ‘모든 욕심’을 채워주리라가 아니라  ‘모든 쓸 것’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으므로  허황된 것을 바라면 않됩니다. 그러나 물질적인 필요뿐 아니라 우리의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는 광범위한 약속은 우리가 친구가 필요할 때 베스트프렌드가 되어 주시고, 마음의 위로가 필요할 때 심령을 어루만져 주시며, 물질적인 필요가 있을 때는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또 영적으로 메말라 있을 때에는 생명의 생수가 되어 주심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되어주시리라는 놀라운 언약입니다.   우리의 모든 쓸 것을 채워주신다면 얼만큼의 분량을 주시겠다는 말씀일까요? 답은 ‘그의 풍성한 대로’입니다. 우리가 드린 만큼, 혹은 굶어죽지 않을 정도만이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부어 주실 것입니다.만약 제가 여러분에게 제 은행카드를 드리며 ‘원하는데로 쓰세요’라고 한다면 몇일도 못가서 바닥 나겠지만 만약 빌 게이츠가 여러분들에게 그의 은행카드를 주며 ‘필요한 만큼 쓰세요’라고 한다면 그 것은 차원이 다른 엄청난 선물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빌립보서 4장 19절의 약속은 빌 게이츠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온 세상의 주인되시는 하나님께서 그의풍성한 대로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워 주시겠다는 무제한적 약속입니다. 여러분에게 어떠한 필요가 있던지 이 약속을붙들고 하나님께 간구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한가지 기억해야 될 것은 이 약속의 대상은 모든 사람들이 아니라 빌립보 교인들처럼 베푸는 삶을 사는 사람들이라는 사실입니다. 성경에는 순종과 행동을 전제로 하는 수 많은 조건부 축복들이 있는데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필요를 충족시켜 주시리라는 약속도 하나님과 이웃들에게 드리며 베푸는 삶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모든 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기 원하신다면 아낌없이 나누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주는데로 돌려 받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체험하는 불변의 진리입니다. 남에게 웃어 주면 미소가 돌아오고 칭찬 해주면덕담이 돌아오게 되지만 남을 욕하면 나도 욕을 먹고 내가 화를 내면 그들도 나에게 얼굴을 붉히기 마련입니다. 그리고내가 준 만큼만 돌아오는 것이 아니라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는 속담처럼 항상 더 많이 돌아오지 않습니까?... 그러므로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이 있다면 먼저 그것을 나누고 베푸는 것이 지혜로운 삶입니다.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용서와 사랑? 그러면 먼저 이웃들을 용서하고 사랑하세요. 좋은 친구? 그러다면먼저 남에게 듬직한 친구가 되어 주세요. 경제적인 필요? 그럼 먼저 하나님과 이웃들에게 드리고 나누는 삶을 실천하세요. 무엇이든 여러분이 주는데로 풍성히 돌려 받게 될 것입니다. 빌립보서 묵상을 마치면서 여러분을 축복하기 원합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먼저 남에게 주는 베품의 삶을 사심으로 여러분의 필요한 모든 것을 하나님으로부터 넘치도록 공급받는 기쁨의 삶을 사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조이 김의 영화세상] 바다 사이의 불빛(The Light Between Oceans 2016 )

조이 김(영화 칼럼니스트)   90도까지 올랐던 독립기념일에 하필이면 에어컨이 고장났다. 휴일이라 사람을 부를 수도 없어서 꼼짝없이 더위를 견뎌야했다. 다음 날 도서관에서 영화를 빌렸다.  더위먹은 후라서, 순전히 제목때문에...

[대학 진학의 모든것] 대학 학자금 대책 빠를수록 유리

고소득, 재산이 많은 사람일수록  9학년 10학년부터 전문가와 상담 절실 샘 리 칼리지 플래닝 대표(시카고)   학자금 신청에 가장 중요한 것은 미리 준비하는 것이다. 물론 학생이나 학부모들의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칼럼] 나의 투자 목적은?(Investment Objective)

하재원(공인재정상담가/시카고)   처음 고객이 되시는 분들과 상담을 할 때 자주 듣게 되는 질문이 있습니다. 질문의 요지는 자신의 돈을 어디에 어떻게 투자를 할지 누가 결정을 하는 것인지에...

[백세시대와 재정설계] 벽장 속 금괴

워렌 송 재정전문가/RETIRING AMERICA FINANCIAL 시카고 대표   "내가 살던 집의 벽장 속에서 알 수 없는 금괴가 우르르 쏟아져 나온다면?"… 만화나 동화에나 나올 법한 꿈만 같은 일이다. 그런데...

[오피니언] 불바다

능파(淩波) 문장선(시카고)   게다의 굽 높아지더니 하늘까지 커진 욕심 불가사리가 되어 닥치는 대로 모든 땅을 삼켰다   온 세상에는 사무라이의 칼날 광란(狂亂)의 춤을 추고 하늘엔 가미가제가 불나방 되어 뛰어들어도 원폭 두 방에 불바다가 되었다   폐허 속에서 다시는 싸움 없는 세상을 빌었는데 평화의 꿈은...

[칼럼] 상추 모종을 옮겨 심다가

이준 목사(두란노침례교회 담임)   목요일 오후에 걸려온 전화 한 통이 하루의 흐름을 통째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제가 잠간 들러도 될까요? 전달해드릴 게 있어서요. 15분쯤 후면 도착합니다.” 그때...

[칼럼] 그 손 못자국 만져라!

이상기 목사(선한이웃 교회 담임/미육군 채플린)   누군가의 손을 굳게 붙잡아 주지 못하는 것처럼 참으로 안타까운 일도 많지 않을 듯합니다. 최근 감기로 인해 고생하면서 주변에서 만나는 분들조차...

[칼럼] 월리, 고놈 참

이준 목사(두란노침례교회 담임/시카고) 요즘 월리 때문에 생활 패턴이 큰 폭으로 수정되었습니다. 월리는 4월까지 함께 지내야 할 손님 입니다. 12월 성탄절을 집에서 보낼 수 있게 된 큰...

[사설]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 위에 선 조국

  촛불과 태극기의 하모니가 절실하다   박근혜 대통령이 파면됐다. 대한민국 헌정 사상 처음 있는 사건이다. 이제 자연인 신분이 되어 형사소추를 전제로 한 검찰 조사를 받게 된다.  박대통령은...

[건강요리칼럼] 서정아의 건강밥상 “양배추쌈과 생된장”

서정아<요리연구가/시카고>   쌈밥을 좋아한다. 넓직한 잎과 맛나는 장만 있으면 밥 한 그릇이 뚝딱이다. 각각의 쌈채소들이 가진 고유의 향과 씹는 맛, 함께 어우러지는 음식에 따라 달라지는 맛이...

[오피니언] 호변의 봄버들

무애(無礙) 공진성(시카고)   물가에 심기 운 호변의 봄버들 봄이 오니 살랑살랑 체질하며 춤추고 짝을 찾은 새들은 기쁨에 겨워 우지 짖네   우리네 타는 가슴 목마르고 험한 세월 이역의 만고풍상 비바람에 꺾일...

[백세시대와 재정설계] 돈이 자라는 나무

워렌 송(재정전문가/KS재정설계 대표)   가끔, 현재 하고 있는 일이 사람들이 상상도 하지 못하는 대박이 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다. 혹은, 리커스토어에서 산 로또가 당첨이 되어...

[칼럼] “북한 해외 파견 노동자들의 임금착취 실태”

"북한 해외 파견 노동자들의 임금착취 실태"   김성한(시카고평통 북한인권위원장)   해외에서 일하는 북한 노동자들이 급여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북한 정권이 임금을 착취하는 이른바 "노예 노동" 문제가 국제사회에 크게...

[칼럼]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8:31-36)

유남수목사(순복음충만교회 담임/시카고)   인간은 아담의 범죄 후 사망의 노예가 되었습니다. 히브리서9장27절은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맞이하게...

[칼럼] 감사

이준 목사(두란노침례교회 담임/시카고)   1860년 9월 6일 늦은 밤 밀워키를 출발한 증기선 레이디 엘진은 다음 날 7일 시카고 지역을 둘러본 후 다시 밀워키로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8일...

[칼럼] 주식 시장의 딸꾹질(최근의 하락장에 관하여…)

하재원(공인재정상담가/시카고) 거칠 것 없이 질주하던 미 증시에 급제동이 걸렸습니다. 2018년 1월2일 24,824 포인트에서 출발한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약 3주뒤인 1월26일 26,616포인트에 장을 마감하며 약 7.2%가 상승하는...

[건강요리칼럼] 서정아의 건강밥상 “타로들깨죽”

서정아(요리연구가/시카고)   가을비가 내린다. 가을비는 조용히 내려 마음을 적시고 촉촉히 젖은 기억 속엔 어릴 적 추억이 떠올라 살며시 미소가 지어진다. 한여름 갑자기 내리는 소낙비를 가려주던 토란잎...

[오피니언] 좌충우돌 채플린 이야기(15)…엄마 품이 그리운 아기들

최영숙 목사(하나님의 성회 시카고교회 부목사)   병원에 신생아가 건강상의 문제가 있을 때 치료받는 병실인 NICU(Neonatal Intensive Care Unit)가 있다. NICU 병실은 주로 조산으로 인한 미숙아나 질병을...

[목회단상] 에스알 (SR)

김영기 목사 팝시카고 대표   인간은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부터 관계(Relationship)를 형성하며 살아가게 된다. 엄밀히  말하면 모태(母胎)에 착상된 순간부터 강력한 생명의 끈으로 연결된 관계가 만들어지고 유아기 청소년기를 지나며...

[칼럼] 돈을 버는 세가지 방법-노동, 자본, 위험 감수

하재원(공인재정상담가/시카고)   있어서 행복하고 없으면 불행한 것 중의 최고봉은 건강이고 그 다음은 여유로운 경제 형편 일 것입니다. 이와같이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데 꼭 필요한 요소중의 하나인 돈을...

[칼럼]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사모합니다

  현대사회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앓고있는 병은 ‘외로움’이라고 합니다. 인구밀도가 높은 도심지에 살면서도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진정한 친구 하나 없다는 생각이 심장을 파고들때 우리는...

[대학진학의 모든 것] 학생이 원하는 대학에 보낼까? 돈 적게 드는 대학 보낼까?

대학선택에 앞서 생각해봐야 할 것. 샘 리 칼리지 플래닝 대표(시카고) 지금 고교 시니어 학생들에게 가장 고민은 합격한 학교 가운데 어느 학교로 결정할 것인가 이다. 대부분 학생들이 원서를...

[칼럼] 평화와 자유는 과연 존재하는 것인가!

최순봉 상록회 회장   나는 출생 환경을 선택할 선택권 없이 이 땅에서 사람으로 살게 된 그날부터 자유는 없었다. 생존경쟁의 틈바구니에 끼어 평화도 없었다. 어떤 경쟁이든 경쟁이란 상대적으로...

[빛 가운데 소통하며]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박민수 하람교회 목사   찬송가 중에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이란 제목의 찬송이 있습니다. 일본 제국주의가 금지곡으로 정하고 부르지 못하게 했던 찬송입니다. ‘금수강산’이란 비단 위에 수를 놓은 듯한...

[손헌수의 경제 읽기] 별도의 잡종

  <공인회계사/변호사/ Taxon 대표/시카고> "아내라는 존재는 청혼에 응하는 그 운명적인 순간부터 여자라는 종에서 벗어나 별도의 잡종이 된다." 에릭 오르세나의 소설 '오래오래'에 등장하는 정원사 가브리엘이 소설 속에서...

[칼럼] 나의 아버지 IIX

하재관(시카고노인건강센터 사무장)   1950년 6월 28일 아침 7시경 인민군 탱크가 서울형무소를 점령했다. 중무장한 여군이 탱크위에서 열변을 토하는데 내용인즉 ‘이승만 괴래 도당은 곧 살아지고 김일성 수령님이 곧...

[칼럼] 북핵문제의 해결책은 있다

김성한(한미자유연맹 부총재/시카고)   미국 재무부의 전 북한은행 동결을 포함한 미국과 유엔의 초강도 제재 속에서도 여전히 북한은 미국과의 막판협상을 위한 핵 탑재용 대륙간탄도탄의 완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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