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나의 아버지 IV

하재관 시카고노인센터 사무장 동대문구 창신동 252-2번지는 아버지가 세우신 창신동 장로교회의 주소다. 동덕여고 담 밑에 자리 잡은 곳으로 오래전부터 凶家로 비어 있던 집을 기증받아 교회를 시작한...

[칼럼] 미국은 북핵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해야한다

김성한(한미자유연맹 부총재/시카고)   지난5월 25일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과 예정돼 있던 6월12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취소 방침을 밝힌 공개서한을 백악관 트위터에 공개한지 하루 만에 미.북 정상회담이 다시 열릴수...

[칼럼] ‘Women Cross DMZ’의 북-미 평화협정로비

김성한 시카고평통 북한인권위원장   지난 5월 경의선 육로로 북한에서 군사분계선을 넘어 남한으로 넘어와 크게 화제가 되었던 ‘위민크로스 디엠지’(Women Cross DMZ/WCD) 등이, 미국정치인들에게 미국과 유엔의 대북제재 약화...

[칼럼] 마크 커크 상원의원의 대북제제법안 설명회

김성한 민주 평통 북한인권워원장/시카고   지난 3월 12일, 마크 커크(Mark Kirk)상원의원이 시카고 한인동포들을 대상으로 국정보고회 형식의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커크 의원은 미국 내 대표적인 친한파 상원인데다 특히...

[오피니언] “국민교육헌장이 그립다!”

김정우(시카고)   지난 우리세대 입에서 줄줄 나오던 국민교육헌장… 국민교육헌장이 그립다. 아니, 지금 그 국민교육헌장이 필요하다.   요즈음-. 민족애도(사랑) 없고, 종북 좌파 세력들이 날뛰고 민주정신도 없는…   국민교육헌장이 다시한번 살아 났으면 좋겠다 되새겨 보는 국민교육헌장   지난날-. 우리들 세대에서는 국민교육헌장을 암기하였든 그...

[6070 문화산책] 미주한인문학의 위상(位相)

  명계웅(문학평론가)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었던(9월20-23일) 국제PEN한국본부 주최 제2회 ‘세계한글작가대회’에 참석하고 돌아왔다. 대회 장소가 지진 발생지역 때문인지 작년에 비해 다소 참가 인원이 줄어든 듯싶었지만, 그래도 국내외 한글작가들이...

[칼럼] 발품 팔아 산사랑

김성혜(문인)   지난번 글, 시계 팔아 산사랑을 읽고 독자 몇 분이 글을 보내왔다. "시계 팔아 산 선물, 뭉클했습니다. 또한, 고민거릴 안겨주기도 했습니다. 길지 않은 인생인데, 나도...

[이 아침에..] 미국 대통령 예비선거 관전 포인트

칼럼니스트 림관헌 지난 2월1일 아이오와 주에서 열린 공화당과 민주당의 코커스를 시작으로 뉴햄프셔, 사우스 캐롤라이나, 네바다 주에서 공화- 민주양당의 프라이머리와 코커스를 거치면서 미국 대통령 선거 사상 보기 드문 이변 현상을...

[우영희의 웰빙요리] 새콤달콤 달래 초무침

우영희 요리연구가(시카고) 3월과 4월 봄기운이 느껴지기 시작하면 한국에서는 봄의 전령사인 “봄나물” 이야기로 TV출연과 신문, 잡지 촬영이 많았다.  특히 의사와 식품영양학 교수들과 방송을 함께 한 덕에 “봄나물”의...

[이 아침에…] 2016 미국대선 #16-제1차 토론을 보고

림관헌 칼럼니스트(시카고)   46년의 이민생활 중, 미국시민으로 사는 인생의 반 이상, 필자는 대통령후보 로널드 레건을 지지한 이래, 다이나믹한 아담 스미스의 <시장경제이론>이 한 나라의 경제를 발전시키고, <적은...

[칼럼] 실감하지 못하는 변화!

최순봉(상록회장)   우리가 늙어가고 죽음으로 한 발자국씩 다가서는 것을 순간마다 실감한다면 아마도 그 감각에 짓눌려 숨쉬기조차 힘들겠지만 대개의 사람들은 실감하지 못한다. 이런 현상이 진정으로 다행한 일일까! 변화란...

[손헌수의 경제 읽기]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손헌수 <공인회계사/변호사/ Taxon 대표/시카고>   한때 '머쉬멜로 이야기'라는 책이 불티나게 팔린 적이 있었다. 밀폐된 공간에 아이들을 한명씩 넣어두고 머쉬멜로를 하나씩 준다. 아이들은 지금 바로 하나를 먹을 수도...

[6070문화산책] 애거사 크리스티

  명 계 웅(문학평론가) 대학 강단(講壇)에서 영문학사 시간에 Agatha Christie(1890-1976)는 대중추리작가라는 이유로 동시대의 다른 여류 작가인 버지니아 울프나 캐서린 맨스필드 보다 무척 소홀한 대우를 받고있는 것이...

[오피니언] 인존(人尊)상생(相生)

최순봉(시카고상록회 회장)   나는 Facebook 에 인존(人尊)상생(相生)이란 재목의 글이 올라 있어 열어보고 놀라고 말았다. 첫 번째는 인존(人尊)상생(相生)이란 말의 뜻이 너무 현실성과 거리가 멀다는 것을 알기에 놀랐고...

[이 아침에…] 우리를 흥분하게 했던 조국선수들의 선전(善戰)

림관헌 칼럼니스트/시카고     지난 8.21. 직카 바이러스와 안전문제 등, 여러가지 문제점을 안고 출발한 2016 리오 올림픽이 큰 문제점이 없이 또 하나의 위대한 젊음축제로 끝이 나고, 우리가...

[인성교육 칼럼 18] 관계형성의 지속성

최유진 (노스파크 대학 생물학 교수) 장재혁 (무디신학대 작곡과 교수)     지난 글에서 인성의 기본바탕은 관계형성이라고 했다. 결과에 집착하지 않고 과정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중요하고, 그 과정을 통해서...

[교육칼럼] 조기 지원과 재정보조 신청

줄리 김(탑에듀피아 대표) -질문: 조기 지원이냐 정규 지원이냐에 따라 재정보조 신청 절차가 다릅니까?

[칼럼] 3.1절!

최순봉   그날! 기미년 3월1일 잔인했던 역사의 뒤안길에서 삶의 아픔을 추슬러 온 햇수가 아흔일곱 돌, 아직도 우리들에게는 일제의 상흔이 못다 가셨다. 국토는 분단되었고 수역과 도서는 자국의 영토로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으며, 계산할...

[조이 김의 영화 세상] 개기일식을 영화에서 본다면 (Barabbas 1961)

조이 김 <영화 칼럼니스트> 개기일식을 보기 위해 남편, 아들과  왕복 14시간 운전해서 미조리주 세인트 루이스에  다녀왔다.  개기일식용 3D 안경 으로  올려다 본 태양은 붉은 빛이...

[칼럼] 아픔!

최순봉(상록회 회장) 살아있는 사람이 아픔을 느끼지 못하는 것만큼 중병도 없을 것이다. 그런데 중병에 걸리지 않고도 아픔을 느끼지 못하는 것 같은 사람을 간혹 만날 때가 있어...

[칼럼] 나의 아버지 V

하재관 시카고노인건강센터 사무장   昌信敎會를 5년 섬기신 후 아버지는 현저동에 있는 서울형무소 목사(chaplain)로 가셨다. 일반목회와는 양상이 달랐다. 설교보다는 수감자들과 그들의 가족을 상담하는 일이 거의 전부였다. 수감자들의 대부분이...

[칼럼] 나의 아버지 II

하재관 노인건강센터 사무장(시카고)   6.25 사변 때다. 찌는 듯 무더운 여름, 손수레를 끌고 130리 남쪽에 있는 시골 용인군 원삼면 문촌리라는 곳으로 피난 갔다. 이 곳은 아버지가...

[칼럼] 평화와 자유는 과연 존재하는 것인가!

최순봉 상록회 회장   나는 출생 환경을 선택할 선택권 없이 이 땅에서 사람으로 살게 된 그날부터 자유는 없었다. 생존경쟁의 틈바구니에 끼어 평화도 없었다. 어떤 경쟁이든 경쟁이란 상대적으로...

[사설]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 위에 선 조국

  촛불과 태극기의 하모니가 절실하다   박근혜 대통령이 파면됐다. 대한민국 헌정 사상 처음 있는 사건이다. 이제 자연인 신분이 되어 형사소추를 전제로 한 검찰 조사를 받게 된다.  박대통령은...

[인성교육 칼럼 20]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넉넉함

최유진 (노스파크 대학 생물학 교수) 장재혁 (무디신학대 작곡과 교수)   누구에게나 한계는 있다. 아무리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라고 해도 예외가 될 수 없다. 늘 A 만 받았다고 해서 다음 단계에서도...

[칼럼] 제4차 핵 안보 정상회의와 대북심리전 병행의 필요성

  김성한(시카고 평통 북한인권워원장)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워싱턴에서 양일간 "핵 없는 세상"을 지향하면서 박근혜 대통령을 포함한 52개국 대표와 4개 국제기구 수장들이 모여서 정상회담을 개최하였다....

[오피니언] 머리에 꽃 달고

봄빛 육춘강/시카고   머리에 꽃 달고 눈 감고 귀 막고 입은 벙어리가 되어 살리라   악으로 치닫는 세상은 옳은 것을 옳다고 하면 수십 개의 화살이 되어 날아오고   거짓을 거짓이라고 하면 수 백 개의 화살이...

[손헌수의 경제읽기] 세금 이야기

손헌수 공인회계사/변호사/Taxon대표/시카고   미국의 토머스 제퍼슨이 한 이야기로 알려져 있다. 인간은 태어난 이상 두가지를 피할 수없단다. 죽음과 세금이다. 우리가 내는 세금은 크게 세가지다. 하나는 재산에 대해서...

[칼럼] 나의 아버지 XIII

하재관(시카고노인건강센터 사무장)   김용기 장로님(농군학교 이사장)과 Bob John’s University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고 귀국한 강태국 목사님은 원삼면(용인군)에 학교를 세울 계획으로 面 일대를 답사하던 중 ‘녹득’이라는 밤나무 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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