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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November 13, 2018

[칼럼] Let’s go!

  이상기 목사/선한 이웃 교회 담임/미육군 군목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the message”의 저자, 유진 피터슨 목사가 월요일인 어제 85년의 생애를 마치고 죽음을 맞이했다고 합니다. “목회자들의 목사”로...

[칼럼] 실패한 삶을 점검합시다

유남수 목사/순복음충만교회 담임   기적적으로 요단강을 육지같이 건너고, 여리고 성을 무너뜨린 이스라엘 백성은 여세를 몰아 아이 성 공략에 나섰지만, 참패를 당했습니다. 아이 성은 여리고에서 북서쪽으로 약...

[칼럼] 갈 길이 있다

서상규 목사/시카고한마음재림교회 담임   "자기 자신은 광야로 들어가 하룻길쯤 가서 한 로뎀 나무 아래에 앉아서 자기가 죽기를 원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거두시옵소서 나는...

[칼럼] 인생의 겨울을 지날 때(1)

이준 목사/두란노침례교회 담임   엘리야는 갑자기 인생의 혹한기를 만났습니다. 인생의 겨울을 만나기 전 그는 하나님의 기적을 몰고 다니는 삶이었습니다. 갈멜산에서 벌어진 이방신을 섬기는 선지자 850명과의 영적...

[조이 김의 영화세상] 시작은 키스(Delicacy 2011)

조이 김(영화 칼럼니스트)   가을이다. 주변의 색들이 짙어가고 괜히 감상적이 된다. 와인 한잔하면서 보면 딱 좋을  달달한 프랑스 영화 한편 소개한다. 파리의 카페. ‘나탈리’(오드리 토투)가 들어가자 카페...

[한자속에 숨어있는 성경이야기] 재앙 화(禍 = 보일 시 示 + 입 비뚤어질 화 咼)

임효진 목사/시카고빌라델비아교회 담임   여호와께서 뜻을 돌이키사 말씀하신 화(禍)를 그 백성에게 내리지 아니하시니라 - 출애굽기 32:14 - 출애굽을 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지도자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간지 40일이 가까이...

[칼럼] 개혁주의 신앙: 구원의 순서(예정 5)

정성국 목사/로뎀교회 담임   예정은 하나님께서 구원받을 자를 영원한 현재에서 정하신다는 교리이다. 개혁주의 신학이 예정론을 고수하는 이유는 성경이 그렇게 가르치기 때문이다. 지난주에 이어 예정에 대한 성경의...

[오피니언] 좌충우돌 채플린 이야기(33)…도대체 내가 왜 이러지?

  최영숙 목사/하나님의 성회 시카고교회 부목사   채플린 인턴 과정은 학문 이론과 실전 경험을 동시에 훈련하는 과정이다. 채플린이 되기로 결심했을 때는 환자를 만나 상담하고, 이야기에 공감하고, 기도하면...

[칼럼] [샘이 깊은 우물] 예수 표 상처자국(The marks of Jesus)

서도권 목사/크로스포인트교회 담임   내 얼굴에는 큰 흉터가 하나 있습니다. 얼핏 보기에 언청이를 수술한 듯 보이지만 그 흉터는 어린 시절 동내 개구쟁이 친구들과 돌 던지기를 하다가...

[오피니언] 올키즈를 받으면 영주권이 거절되나요?

  김영언 변호사(법무법인 미래/시카고)   지난 9월 21일 이민국은, 트럼프 취임 이후 1년넘게 언론에 조금씩 흘리면서 혼동과 불안을 가져다 주었던 Public Charge, 즉 복지혜택수여의 이민법적 결과에 대한...

[손헌수의 경제읽기] 미국에서 사업 시작하기

  손헌수 공인회계사/변호사/Taxon대표   미국을 기회의 땅이라고 한다. 이민자들도 열심히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 실제로 미국에 이민 온 많은 한인들은 한국에서 보다 손쉽게 사업체를 시작하고 또 성공한다....

[칼럼] “한.미 동맹이 흔들리고 있다”

  김성한 한미자유연맹 부총재   한미 동맹이 흔들리고 있다. 바로 강경화 외무부 장관이, 천암함 폭침으로 시작된 “5.24조치의 해제가 가능하다”고 한 발언에 대하여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승인 없이...

[칼럼] 평안

  유남수 목사/순복음충만교회 담임   많은 사람들이 외부적 환경 변화에 영향을 받아 불안에 떨며 살아갑니다. 아무리 큰 집에 살고, 명예와 권력을 누린 사람일지라도 이 불안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칼럼] 아날로그적 사랑

서상규 목사/시카고한마음재림교회 담임   어느 덧 성큼 다가온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10여년 전 쯤 만났던 한 할아버지이 모습을 생각합니다. 노랗게 물든 은행잎이 흩 뿌리듯 날리는 어느...

[칼럼] 이웃을 위한 공간

  이준 목사/두란노침례교회 담임   K 집사님과 대화를 나누던 중 이런 이야기를 듣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사 하는데 짐 처분이 꽤 어려웠습니다. 싸이즈를 줄여서 옮기다 보니 당연했습니다. 쓸만한...

[칼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이상기 목사/선한 이웃 교회 담임/미육군 군목   엄청난 재산이 오직 소수의 사람들에게 몰려있다는 “부의 편중”에 대한 비판이 많이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상위 1퍼센트가 국민재산의40퍼센트를 컨트롤 한다고...

[오피니언] “아름다운 변화의 삶”

문장선 목사    시월은 가을이 무르익는 달로 사람들은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는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이요, 나무들은 단풍으로 아름답게 물드는 철이라고 격찬(激讚)한다. 그러나 파란 가을하늘이 높고 맑게 보이는...

[오피니언] 코스모스의 순정

  송치홍 장로(시카고장로선교회장)   가을을 가리켜 천고마비의 계절이라 했던가? 티 없이 맑고 청명한 하늘을 향해 해맑게 피어있는 코스모스를 보면 어느덧 나도 가을 사람이 되어 있음을 본다. 나는...

[조이 김의 영화세상] 아웃사이더(The Outsiders 1983)

조이 김(영화 칼럼니스트)   애들 셋을 키울 때 사춘기가 당연 힘들었다. 수다스럽던 애들이  말이 없어지고 불만스러운 표정으로 친구들하고 몰려다녔다.  무슨 생각을 하는 지 도통 속내를 알...

[오피니언] 4. 40여년 만에 이사하는 75세의 Martha

케네스 림 AIA 건축가   10여년 전 은퇴한 마사는 지난 30여년동안 조카와 함께 살았다. 결혼을 하지 않은 그는 본인이 40여년 전 구입하였던 집을 조카에게, 본인이 구입할...

[오피니언] 노년에 찾아 오는 외로움

김무웅(자유기고가/글렌뷰)   노년의 현대적 삶은 다양성이 풍부하다. 기쁜일도 많고 슬픈 일도 많은게 노년의 삶이다. 그러나 인생 후반에 찾아 오는  불청객  중에 하나가 외로움이다. 백세시대란 현란한 말...

[한자속에 숨어있는 성경이야기] 학교 상(庠 = 집 엄 广 + 양 양 羊)

  임효진 목사/시카고빌라델비아교회 담임   이는 곧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가르치라(庠)  명하신바 명령과 규례와 법도라 너희가 건너가서 얻을 땅에서 행할 것이니 – 신명기 6:1 - 학교를 의미하는...

[칼럼] 개혁주의 신앙: 구원의 순서(예정 4)

  정성국 목사/로뎀교회 담임   기독교 역사에서 예정만큼 논란을 일으킨 교리는 없을 것이다. 인간의 자유의지를 박탈하는 것처럼 보이는 예정 교리는 많은 사람의 마음을 불편하게 한다. 그런데도 개혁주의...

[오피니언] 좌충우돌 채플린 이야기(32)…그런 사람 있나요?

  최영숙 목사/하나님의 성회 시카고교회 부목사   한학기 채플린 인턴을 하는 5개월 동안 해야 할 과제 중 하나가 4번의 환자 방문 대화록(Verbatim) 발표다. 대화록을 발표 후 통과의례가...

[칼럼] [샘이 깊은 우물] 편견과 편애 그리고 역성

서도권 목사/크로스포인트교회 담임   통일 왕국의 2대왕으로 40년간 이스라엘을 다스렸던 다윗은 베들레헴에서 농사를 지으며 양을 치는 아버지 이새와 알려지지 않은 어머니 사이에 여덟 아들 중 막내아들로...

[오피니언] 위안부 문제 일반화의 첫걸음

  오(조)봉완(사학박사/시카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카고협의회(평통/회장: 정종하) 주최로 위안부(제2차 전쟁중의 성노예) 주제 “귀향” 이 지난 10월 6일 한인문화회관에서 무료로 상영됐다. 상연후 몇몇 사람이 나에게 물었다. 정말 그렇게 기막힌...

[칼럼] 언젠가 부자가 되고 싶으면 피해야 할 일들

하재원 공인재정상담가   한국에서는 한동안 “여러분, 부자되세요”라는 인사말이 유행하였습니다. 새해에 새배뒤에 건네는 덕담으로도 자주 쓰였습니다. 부자가 되고 싶은 목적은 각자 다르겠지만 모든 사람들은 가난한 사람보다는 부자가...

[서정아의 건강밥상] 베지 찹수이

  서정아 요리연구가   쌀쌀한 가을 공기가 아침 저녁으로 신선하다. 파랗게 높은 하늘에 색색으로 흔들리는 나뭇잎이 어제보다 오늘이 더 추운 요즈음 집으로 돌아오는 발소리가 급하다. 이맘때 따뜻한...

[재정칼럼] 숨어있는 투자비용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전기세, 수도세, 전화 요금 등은 얼마를 내라는 고지서를 받고 돈을 냅니다. 물건을 살 때도 한 푼이라도 절약하기 위해 가격을 비교한...

[법률칼럼] “건물주의 권리와 의무, 한 눈에 살펴보기”

배겸 변호사/법무법인 시선 대표   최근 들어 부동산 투자에 대한 젊은 층들의 관심이 뜨겁다.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모 방송사에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희망 직종 2위가 ‘건물주’였다는 보도도...

[손헌수의 경제읽기] 맨 케이브(Man Cave)

손헌수 공인회계사/변호사/Taxon대표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산 아래 ‘하꼬방'에 살았다. 집 전체가 몇평이나 되느냐고 어머니께 물었던 적이 있다. 일곱평쯤 될거라고 말씀하셨던 것같다. 그 일곱평 안에 방...

[6070 문화산책] 애거사 크리스티(2)

명계웅(문학평론가/시카고)   이스탄불 구(舊) 시가의 골든 혼(Golden Horn)과 보스포러스(Bosporus Strait) 해협이 맞닿는 부둣가에 자리 잡은 붉은 벽돌건물의 시르케시(Sirkeci)역(驛)은 멀끔한 외양과는 달리 내부는 오랜 세월 보수를 하지...

[칼럼] “북한은 변한것이 하나도 없다”

  김성한 한미자유연맹 부총재   한국과 미국의 많은 사람들이 북한이 예전과 달라졌으며, 김정은은 서구식 교육을 받은 개방적 인물이라고 얘기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김정은과 북한의 적화 통일전선전술에 휘말리고...

[백세시대와 재정설계] 자녀들을 위한 재정설계

워렌 송 재정전문가/KS 재정설계 대표   잊을만 하면 가끔 해외토픽이나 미국의 셀레브레티 뉴스에 오르내리는 인물이 있다. 부모와 조부모가 호텔 비즈니스를 통해 엄청난 부를 이룬 힐튼 일가의...

[칼럼] 인생의 마라톤

이상기 목사/선한 이웃 교회 담임/미육군 군목   시카고 마라톤대회에 참여하려는 수많은 사람들로 지난 주말 시카고 다운타운은 큰 축제의 장으로 변했습니다. 선수로 참가하는 몇몇의 사람들과 대화를 나눌...

[칼럼] 고통을 대하는 자세 2

서상규 목사/시카고한마음재림교회 담임   평생 나환자들만을 위해 헌신했던 의사 폴 브랜드. 그는 그의 책 에서 고통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고통 당하는 나환자들과 함께 살아오면서 깨달은 그의...

[칼럼] 범사에 감사

유남수 목사/순복음충만교회 담임   -날 구원하신 주 감사 모든 것 주심 감사/ 지난 추억 인해 감사 주 내 곁에 계시네/ 향기로운 봄철에 감사 외로운 가을날 감사/...

[칼럼] 문제가 기회다

이준 목사/두란노침례교회 담임   초대 교회가 불공평한 분배의 문제로 시끄러워졌습니다. 절대 빈곤 계층인 과부들에게 일용할 음식 또는 돈을 매일 나누어주었는데 헬라파 과부들이 받지 못하는 일이 생긴...

[조이 김의 영화세상] 떠나야 할 그 사람 (The Barbarian Invasions 2003)

조이 김(영화 칼럼니스트)   남편 후배의 부고를 들었다. 아직 한창인 50대인데 간암이었다. 외식업으로 크게 성공했고 성격도 활달했다. 이혼한 전처와 장성한 자식들도 곁에 없이 혼자서 떠났다. 두려움 속에서...

[6070 문화산책] 애거서 크리스티(1)

명계웅(문학평론가/시카고)   대학강단(講壇)에서 영문학사 시간에 Agatha Christie(1890-1976)는 대중추리작가라는 이유로 동시대의 다른 여류 작가인 버지니아 울프나 캐서린 맨스필드 보다 무척 소홀한 대우를 받고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녀의 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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