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김의 영화세상] 너는 내 운명 (Blind  2007)

조이 김    영화 칼럼니스트/시카고   아침 저녁 제법 차가워진 공기를 들이마시며 이제 겨울이구나 실감합니다. 북유럽의 겨울을 배경으로 한 가슴저린 사랑 영화가 있습니다. 살기도 바쁜데 무슨 사랑...

[이 아침에…] 2016 미국대선#22와 서울 광화문 소식

림관헌(칼럼니스트/시카고)   45대 대통령선거를 마치고 미국에서는 여러가지 법적, 제도적 불만을 표출하고, 특히 이번 선거로 밝혀진 미국 대통령 선거제도도 (1)헌법을 개정, 보통 다수결투표제도로 바꾸어야 한다, (2)투표 집계도...

[오피니언] 세상에서 가장 수치스러움!

최순봉(시카고한미상록회장)  요즈음은 하로, 하로 살기가 두렵고 부끄럽다. 이러한 현상 중 가장 부끄러운 일은 자신의 잘못된 치부를 보란 듯 세상에 공포하거나 공개하는 행위를 하고도 깨닫지 못하는...

[칼럼] 신령한 보물 찾기

  강민수 레익뷰언약교회 담임목사(시카고)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엡 1:3) 만약 누가 여러분 집에 보물상자를 비밀리에...

[서정아의 건강밥상] “콩고기 밀푀유나베”

서정아 시카고 한마음 교회 시대가 변하면서 우리의 전통적인 음식의 모습들은 달라졌지만 음식으로 정을 나누고 마음을 표현하고 서로 소통하는 문화는 여전히 남아 있다.   장지연의 ‘만국사물기원역사’에 보면 전골의 유래가...

[손헌수의 경제 읽기] 바로 너 때문이야

  손헌수 <공인회계사/변호사/ Taxon 대표/시카고> 지금부터 100 년 전까지만 해도 오늘날보다 훨씬 많은 산모들이 애를 낳으면서 죽어갔다. 1847년경에 유럽에서는 산모 6명중 1명이 죽었다고 한다. 그런데 태아와 산모를...

[칼럼] 미국의 향후 대북정책에 대한 분석

김성한(시카고평통 북한인권위원장)   미국 내 대북전문가들은 현재로서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정책을 아직은 예측하기가 어렵다는 공통적인 의견들을 가지고 있다. 즉 내년 1월 20일로 예정돼 있는 취임식 이후와 외교....

[조이김의 영화세상] 내 영혼의 깊고 푸른 바다 (The Sea Inside  2004)

  조이 김    영화 칼럼니스트/시카고   ‘라몬’은 젊은 날 바다에 뛰어들었다가 목 아래로 전신마비가 됩니다. 그렇게 28년을 살았습니다. 입으로 펜을 물고 글을 쓰고 조카의 도움으로 컴퓨터를 사용하고,...

[이 아침에…] 반 힐러리현상과 트럼프의 승리 2016미국대선 #21

  림관헌(칼럼니스트/시카고)   필자는 지난 <2016미국대선#20>을 끝으로, 아주 신기한 이번 11.8.일 대통령선거에 대한 칼럼도 이제는 다 썼다고 생각하였었다. 하지만 1주일 내내 미국 각지에서는 우리가 헌법에 따라 뽐은...

[칼럼] 불안의 시대 – 트럼프의 이민정책

  김영언 <변호사/시카고>   4년전, DACA 라는 약자로 불리우는 청소년 추방유예정책이 시작될 무렵, 저는 꽤 많은 염려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신청시 제출한 주소등 모든 개인정보가 앞으로 정권이 바뀌어서 반대로...

[칼럼] 이중국적 보유자

  강민수 레익뷰언약교회 담임목사(시카고)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엡 1:1b)   에베소 교인들은 예수 안에 있었지만 동시에 죄로 물든 에베소 지역에 살아야 했던 이중국적...

[손헌수의 경제 읽기] 빵을 차지한 여인

    손헌수 <공인회계사/변호사/ Taxon 대표/시카고>   조선시대에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고 한다. 그 해에 흉년이 들어 전국에 쌀이 부족했다고 한다. 이렇게 쌀이 모자라자 한양에 쌀값이 폭등을 했다. 이 사실을...

[조이 김의 영화세상] 핵쏘 리지 (Hacksaw Ridge 2016)

  조이 김    영화 칼럼니스트/시카고   대통령 선거 결과의 충격이 아직도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조국의 소식은 갈수록 태산입니다. 결실과 감사의 계절인 가을에 마음이 무겁고 우울하기까지 합니다. 이런...

[서정아의 건강밥상] “퀴노아 단감 샐러드”

서정아 시카고 한마음 교회 서정아의 힐링건강요리교실 문의[email protected]   가을빛이 물씬 들어선 감나무 밭 사진 한 장. 그 안에 예쁜 엄마가 있다. 주먹만한 크기의 감이 주렁주렁 매달린 나무 가지를 번쩍...

[이 아침에…] 2016 미국대선-#20

  림관헌(칼럼니스트/시카고)   지난 1년간 미국을 달구어온 2016년 제45대 미국대통령선거가 지루한 부재자우편투표, 조기투표를 거쳐 지난 8일 긴장된 가운데도 더 큰 사고 없이 평화롭게 종료되었다. 이날 오후 7시부터...

[칼럼] 나는 누구인가?

강민수 레익뷰언약교회 담임목사(시카고)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엡 1:1)   에베소서 서두에 발견하는 흥미로운 사실은...

[손헌수의 경제 읽기] ‘백인남성의 나라’라는 걸 잊고 살았다

손헌수 <공인회계사/변호사/ Taxon 대표/시카고>   대학에서 유아교육학을 가르치는 아내가 말을 잘 안듣는 학생들 때문에 골치가 아파 힘들어 한 적이 있었다. 이때 어떤 유색인종 교수가 아내에게 이런 말을...

[칼럼] 최순실 게이트와 위기에 선 대한민국

  김성한(시카고평통 북한인권위원장) 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로 한국 전체가 위기에 들어섰다. 대통령의 사과성명이 있었지만 전혀 민심을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 대통령의 지지율은 역대 대통령 중 가장 최하위의 지지율을...

[조이 김의 영화세상] 나를 야구장에 데리고 가줘요 (Moneyball : 2011)

    조이 김    영화 칼럼니스트/시카고   컵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시카고가 난리도 아닙니다. 108년 만의 우승, 마침내 깨뜨린 염소의 저주 뿐 아니라, 마지막 순간까지 피를 말리게 했던 경기...

[칼럼] 이 가을에 만난 사람

  권성환(시카고 문인회 회장)   결실의 계절 가을이다. 여행의 계절이기도 하고 책을 읽는 독서의 계절이기도 하다. 이 아름다운 계절을 그냥 보낼 수 없어 일전에 지인들과 함께 일상에서...

[칼럼] “예수님께로 돌아오는 데에는 결코 늦는 법이 없다”-(고후 6:2)

  유남수(시카고지역한인교역자회 회장)   예수님의 십자가를 중심으로 예수님 왼편 강도는 예수를 믿지 않았습니다. “당신이 진짜 그리스도라면 당신과 우리를 구원해보라”고 비웃었습니다. 오른편 강도는 자기들이야 죄인으로서 응당 받아야 할...

[오피니언] “CBMC” 란!(필자 주) 지난주에 이어!

최순봉(시카고한미상록회장)   그렇다면 제일이라 말한 불변의 사랑이란 무엇인가? 자신의 생명을 주어도 아깝지 않는 대상(對象)을 향한 자기 마음이라 정의할 수 있겠다. 여기서 혹자는 그 대상이 공의(정의)가 아닌...

[칼럼] 한 새사람

강민수 레익뷰언약교회 담임목사(시카고)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엡 2:15)   오늘부터 ‘한 새사람’이란 주제로 에베소서를 함께 묵상하겠습니다. 바울은 제 2차 전도여행 중인 AD 50년경에 에베소를 처음으로 방문하여 단기간...

[손헌수의 경제 읽기] 나한테 맞은 셈 쳐

손헌수 <공인회계사/변호사/ Taxon 대표/시카고>   딸아이가 학교에 자주 결석을 하자 체육교사가 출석하라고 혼을 냈다. 그랬더니 딸의 어미가 체육교사를 찾아가 오히려 교사를 혼낸다. "교육부 장관한테 이야기하면 너 같은...

[칼럼] 미국 대통령과 한국의 미래

  김성한(시카고평통 북한인권위원장)   한국에서는 청와대가 연루되었다는 '최순실 게이트'로 난리다. 또한 필자가 거주하는 미국에서는 불과 선거가 며칠 남지 않은 상태에서 트럼프, 힐러리의 폭로 전으로 난리들이다. 한국과 미국은...

[칼럼] 모든 필요를 채워 주시는 축복

강민수 레익뷰언약교회 담임목사(시카고)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빌 4:19)   베푸는 삶을 사는 자들이 받을 네번째 축복은 필요한 모든 것을 하나님께 공급받는 행복입니다. 물론 ‘모든 욕심’을 채워주리라가 아니라  ‘모든 쓸 것’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으므로  허황된 것을 바라면 않됩니다. 그러나 물질적인 필요뿐 아니라 우리의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는 광범위한 약속은 우리가 친구가 필요할 때 베스트프렌드가 되어 주시고, 마음의 위로가 필요할 때 심령을 어루만져 주시며, 물질적인 필요가 있을 때는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또 영적으로 메말라 있을 때에는 생명의 생수가 되어 주심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이 되어주시리라는 놀라운 언약입니다.   우리의 모든 쓸 것을 채워주신다면 얼만큼의 분량을 주시겠다는 말씀일까요? 답은 ‘그의 풍성한 대로’입니다. 우리가 드린 만큼, 혹은 굶어죽지 않을 정도만이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부어 주실 것입니다.만약 제가 여러분에게 제 은행카드를 드리며 ‘원하는데로 쓰세요’라고 한다면 몇일도 못가서 바닥 나겠지만 만약 빌 게이츠가 여러분들에게 그의 은행카드를 주며 ‘필요한 만큼 쓰세요’라고 한다면 그 것은 차원이 다른 엄청난 선물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빌립보서 4장 19절의 약속은 빌 게이츠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온 세상의 주인되시는 하나님께서 그의풍성한 대로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워 주시겠다는 무제한적 약속입니다. 여러분에게 어떠한 필요가 있던지 이 약속을붙들고 하나님께 간구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한가지 기억해야 될 것은 이 약속의 대상은 모든 사람들이 아니라 빌립보 교인들처럼 베푸는 삶을 사는 사람들이라는 사실입니다. 성경에는 순종과 행동을 전제로 하는 수 많은 조건부 축복들이 있는데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필요를 충족시켜 주시리라는 약속도 하나님과 이웃들에게 드리며 베푸는 삶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모든 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기 원하신다면 아낌없이 나누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주는데로 돌려 받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체험하는 불변의 진리입니다. 남에게 웃어 주면 미소가 돌아오고 칭찬 해주면덕담이 돌아오게 되지만 남을 욕하면 나도 욕을 먹고 내가 화를 내면 그들도 나에게 얼굴을 붉히기 마련입니다. 그리고내가 준 만큼만 돌아오는 것이 아니라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는 속담처럼 항상 더 많이 돌아오지 않습니까?... 그러므로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이 있다면 먼저 그것을 나누고 베푸는 것이 지혜로운 삶입니다.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용서와 사랑? 그러면 먼저 이웃들을 용서하고 사랑하세요. 좋은 친구? 그러다면먼저 남에게 듬직한 친구가 되어 주세요. 경제적인 필요? 그럼 먼저 하나님과 이웃들에게 드리고 나누는 삶을 실천하세요. 무엇이든 여러분이 주는데로 풍성히 돌려 받게 될 것입니다. 빌립보서 묵상을 마치면서 여러분을 축복하기 원합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먼저 남에게 주는 베품의 삶을 사심으로 여러분의 필요한 모든 것을 하나님으로부터 넘치도록 공급받는 기쁨의 삶을 사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서정아의 건강밥상] “현미영양찰떡”

  서정아 시카고 한마음 교회   떡을 하는 날은 떡메로 두드리는 소리와 어울려 구경하는 아이들의 흥겨움과 어른들의 정겨움이 한데 어우러져 왁자지껄하다. 한쪽에선 모락모락 김이 나는 찹쌀을 손에 물을...

[조이 김의 영화세상] 신의 이름으로 (Spotlight : 2015)

  조이 김    영화 칼럼니스트/시카고     2001년 7월, 미국 3대 일간지 중 하나인 '보스턴 글로브'에 새 편집장 '마티 배런'이 부임합니다. 마티는 직원들과의 첫 미팅에서, 지역 교구 '게오건'...

[칼럼] 하나님께 향기로운 기쁨이 되는 축복

강민수 레익뷰언약교회 담임목사(시카고) ‘내게는 모든 것이 있고 또 풍부한지라 에바브로디도 편에 너희가 준 것을 받으므로 내가 풍족하니 이는 받으실 만한 향기로운 제물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라’ (빌 4:18)   우리가 베푸는 삶을 살 때 누리게 될 세번째 축복은 하나님께 향기로운 기쁨을 드리는 행복입니다. 나의 재물을 이웃에게 나누어 줄때 그들에게 큰 기쁨을 주고, 상급을 하늘에 쌓을 뿐 아니라, 그 것을 보고 계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향기로운 제물이 됩니다. 우리가 나누는 삶을 실천하실 때마다 기뻐하시는 이유는 그 것이 우리가 하나님을 더 닮아가는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우리를 꼭 닮은 자녀들을 보며 행복의 미소를 짓듯이 하나님도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를닮아갈 때 큰 기쁨을 느끼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셨을때 누구의 형상으로 만드셨었죠?하나님의 형상이지요. 그러나 우리의 죄로 인해 하나님의 형상이 일그러지고 말았습니다. 그럼하나님이 지금 하고 계신 일은 무엇일까요? 빌립보서 1장 6절에 기록된 ‘하나님이 우리 속에 시작하신 착한 일’은 바로 이 부숴진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일입니다. 이 일을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신다고 했는데 이 날은 재림의 날을 의미합니다. 요한일서 3장 2절에 보면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가장 먼저 일어날 일이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바로 우리가 그의 형상으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인류역사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소원은 우리가 하나님의 거룩한 형상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중 가장 대표적인 성품이 무엇일까요? 아낌없이 주고 베푸시는 분이시라는 것이죠.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라는 야고보서 1장 17절 말씀처럼 우리가 누리고 있는 좋은 것은 모두 다 하나님이 주신 선물입니다.만약 하나님이 주고 베푸는 분이 아니셨으면 우리는 한 순간도 살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숨쉴때마다 들여 마시는 산소 누가 주셨습니까? 이 세상 모든 식물을 자라게 하는 따스한 햇빛,그리고 우리 몸에 생명을 주는 피, 또 우리의 생각과 마음과 행동을 주장하는 뇌 등 우리에게 있는 모든 것은 모두 다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물질적인 것들 뿐 아니라 하나밖에 없는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까지 죄로 인해 타락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내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나니’라는 요한복음 3장 16절의 말씀처럼 사랑이신 하나님은 가장 귀한 자신의 아들까지 내어 주실 정도로 주고 주고 또 주는 분이십니다.   우리에게 모든 것을 다 주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요한일서3장 16절은 말하기를 그가 우리를 위해 그의 생명을 주신 것 처럼 우리도 우리의 생명을 남을위해 주라는 것입니다. 재물이 있으면서도 형제의 궁핌함을 외면하면 하나님의 사랑이 그 안에없는 것이니 (17절),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베푸는 삶을 살라는 것입니다 (18절).   내게 있는 모든 것을 주신 아낌없이 주신 하나님께 기쁨을 선사하기 원하신다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신 것 처럼 여러분도 아낌없이 주고 나누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자신의 형상을 닮아가는 여러분의 모습을 바라보며 하나님은 기쁨의 미소를 감추지 못하실 것입니다.  

[손헌수의 경제 읽기] 2017소득세 마감일 변경

    손헌수 <공인회계사/변호사/ Taxon 대표/시카고>   오늘은 미국에 사는 한인들에게 아주 중요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2016년 한해가 이제 두달정도 남았다. 2016년 한해의 소득에 대한 소득세 보고를 준비해야 할...

[조이 김의 영화세상] 사랑이란 이름으로 (Love in the Time of Cholera : 2007)

  조이 김    영화 칼럼니스트/시카고   첫 사랑을 가슴에 품고, 평생 그 또는 그녀만을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까? 지순한 사랑이라고 하기엔, 당사자에게 가혹하고 불행한 일일 것입니다. 19세기 말, 남미...

[이 아침에…] 2016 미국대선 #19

림관헌(칼럼니스트)   미국 대통령선거 역사상 처음 본다는 힐러리(아마도 “빌” 클린턴과 혼동을 피하기 위하여 “힐러리”로 부름)와 트럼프간의 니전투구(泥戰鬪狗)는 국가경영정책은 뒤로하고 황망하고 추잡하게 시정잡배들의 입에나 담을 난감한 거짓과...

[칼럼] 하늘에 상급을 쌓는 축복

강민수 레익뷰언약교회 담임목사(시카고)   ‘내가 선물을 구함이 아니요 오직 너희에게 유익하도록 풍성한 열매를 구함이라’ (빌 4:17)   우리가 베푸는 삶을 살 때 누리게 될 두번째 축복은 천국에 상급을 쌓는 행복입니다. 우리가 나누어 주는 삶을 통해 이웃에게 큰 기쁨을 선사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하늘에 보화를 차곡차곡쌓고 계십니다. 빌립보 교우들의 나눔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바울사도는 빌립보서 4장 17절에서이르기를 (공동번역) ‘내가 선물을 받고 싶어서 그러는 것은 아닙니다. 내가 바라는 것은 여러분에게 더 많은 이익이 돌아가게 하는 일뿐입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이 것은 우리가 베푸는 삶을 살 때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더 큰 선물을 준비하고 계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이 것은 이 땅의 축복보다는 하늘의 상급을 의미합니다. 영어로 ‘I am looking for what may be credited to your account’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이 것을 직역하면 ‘하늘에 있는 여러분의 천국은행구좌에 더 많은 보화가쌓일 것을 기대합니다’ 입니다. 여러분이 이 땅에서 하나님께 드리고 또 불우한 이웃을 도울때 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천국 은행구좌에 귀중한 보화를 입금하고 계시고 장차 여러분이 천국에 입성하실때 그 보화를 다 꺼내어 여러분에게 큰 상급을 내려 주실 것입니다.   잠언 19장 17절의 놀라운 약속을 들어 보세요 -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어드리는 것이니 그의 선행을 그에게 갚아 주시리라.’ 우리가 가난한 자들을 도울 때 그들에게 재물을 나눠주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것이 곧 하나님께 꾸어 드리는 것이요 하나님은 반드시 갚아 주실 것이라는 약속입니다. 하나님이 가난한 자들을 얼마나 생각하시는지 그들을 섬기는것은 곧 하나님을 섬기는 것과 같아서 그들은 우리에게 갚지 못할지라도 하나님이 직접 갚아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입니까?! 그리고 한번 생각해보세요. 우리가 선행을 통해 하나님께 꾸어 드린 것을 하나님께서 친히 갚으실 때 달랑 원금만 갚아 주실까요? 아니면이자까지 주실까요? 물론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상상 할 수 없이 높은 이자를 붙여서 우리가 베푼 것과는 비교할 수도 없는 엄청난 상급을 주실 것입니다.   예수님은 복음서를 통해 ‘도둑이 들끓는 이 땅에 보화를 두지 말고 도둑이 구멍을 뚫지 못하는 하늘에 너희 보화를 쌓아 놓으라’는 말씀을 한두번이 아니라 6번이나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이 얼마나 중요하면 6번이나 말씀하셨을까요?... 이 땅에서 사는 세월은 길어야 80-90년입니다. 그러나하늘나라에서의 삶은 끝 없는 영원한 삶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보화를 어디에 쌓아야 될까요? 이땅에 쌓은 보화는 죽을 때 가져 갈 수 없습니다. 장례식차 뒤에 U-Haul 트레일러를 끌고 가는 것은본 적이 있습니까? 장례식차에는 오직 시신과 꽃 밖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온 세상을 정복했던 알렉산더 대왕은 자기의 장례식 날 그의 양 손이 관의 바깥쪽으로 삐져 나오도록 하여 모든 것을 다소유했던 그도 죽음 후에는 빈 손으로 떠났음을 보여주도록 한 것입니다.   이 땅의 재물을 죽은 후에 가져갈 수는 없지만 죽기전에 미리 보낼 수는 있습니다. 그 방법은 하나님의 사업을 위해 정성껏 헌금하고 또 가난한 자들에게 사랑을 베푸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때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위해 천국은행에 고귀한 상급을 우리가 상상 할 수 없는 높은 이자와 함께 쌓아 놓으실 것이기 때문이죠... 여러분은 천국은행구좌에 얼마나 저금 해 놓으셨습니까? 은퇴연금만 (IRA) 준비할 것이 아니라 베푸는 삶을 통해 천국연금에 (ERA - Eternal Retirement Account ) 지혜로운 투자를 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서정아의-건강밥상] “콩고기 불고기”

 서정아 시카고 한마음 교회   가을이다. 이른 아침 시원한 공기를 가르며 걷다 보면 내딛는 발자국 소리 마다 가을이 뚝뚝 묻어난다. 나뭇가지 사이로 내리는 반짝이는 햇살을 올려다보면 그...

[손헌수의 경제 읽기] 감옥에 갈 바엔 대통령이나?

손헌수 <공인회계사/변호사/ Taxon 대표/시카고>   고속도로를 달리는데 앞차의 뒷창문에 'Hillary 2016'이라고 쓰인 스티커가 붙어있다. 힐러리를 지지하는 사람인가보다 생각했다. 그런데 그 차에 조금 가까이 붙어 자세히 보니Hillary와 2016이라는...

[칼럼] 가계부를 덮자

하재원 공인재정 상담가(시카고)   인터넷이 발달되기전 대중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던 매체들 중 으뜸은 매월 발간되던 월간지들 이었습니다. 매월 발행되는많은 월간지들 중에서 가장 큰 인기를 누렸던 것은...

[칼럼] 미국 대통령과 대한민국의 안보

김성한(시카고평통 북한인권위원장)   이제 11월 8일 미국 대통령 선거가 30여일 밖에 남지 않았다. 누가 되어야만 한국의 안보와 미국의 국익에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우선 트럼프후보가 대통령이...

[이 아침에…] 2016미국대선#17-부통령후보 토론

림관헌 칼럼니스트(시카고)   10.4. 민주당 후보 팀 케인 상원의원의 출신 주인 버지니아 롱우드대학에서,지난 월요일 트럼프와 클린턴과 똑 같은 포멭으로, 그리고 <무조건 힐러리>로 마음을 기운 주류언론인 중에서, 그것도 여성은 반 트럼프라는...

[조이 김의 영화세상] 둘이서 함께 (The Lobster 2015)

  조이 김    영화 칼럼니스트/시카고   사랑은 지극히 사적이고 행복한 감정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있고 싶은 욕구는 자연스럽고 당연합니다. 하지만 본인들의 자발적 감정이 아닌 사회의 규칙으로, 남녀가...

[오피니언] 시간은 흘러가고 나이는 쌓여 가는 것!

최순봉(시카고한미상록회장)   내 나이도 고희를 넘긴 지가 한참이다. 이 말은 내가 만나는 사람들이 주로 노년기에 접어들었다는 이야기도 된다. 아무렴 사람의 인격이 나이에 따라 성숙되어 가는 과정이라...
Glenview
clear sky
45 ° F
49 °
41 °
81 %
1mph
1 %
Wed
55 °
Thu
70 °
Fri
62 °
Sat
59 °
Sun
57 °

최신 뉴스

많이본 기사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