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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September 27, 2021

[발행인의 글] 감사할 줄 모르는 한인회장

김병구/발행인 추수감사절이라는 명절이 다가오고 있다. 이것을 한국의 추석과 비교할 수 있을까? 미국의 추수감사절과 한국의 추석은 명절이 만들어진 의미의 차이가 너무 커서 비교하고 싶지는 않다. 미국...

한인 아파트 입주자 고충 호소

아파트 관리 문제로 10개월 전 시카고 서버브의 한 아파트로 이사 온 Y씨는 지금도 그 때 일을 생각하면 소름이 끼친다고 말했다. 아파트에 입주한 후 몇 주가 채...

백신 증명 없으면 미국 못 들어온다

백악관 새규정 발표 11월부터 외국인에 적용 국가별 제한은 없애 오는 11월 초부터 한국발 방문객을 포함해 미국에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는 증명을 제출해야 한다. 기존에는...

[편집인의 글] 지역 한인회를 먼저 보듬자!

이점봉/편집국장 지난 18일에는 미주 중서부한인회 연합회의 회장 이·취임식이 노스브룩의 힐톤 호텔에서 열렸다. 15대 진안순 회장에서 16대 독고영식 회장에게로 회장기는 넘겨졌다. ‘함께하는 중서부 연합회’의 기치를 걸고 신임회장은 인사말을...

‘한인 일가족 사망 원인’ 낙뢰 때문?

지난달 등산중 숨져 아직까지 원인 못밝혀 지난달 북가주 시에라 국유림 등산로에서 숨진 채 발견된 한인 일가족 사망 원인이 사건 발생 한달이 지나도록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전국민 부스터샷 접종 왜 안하나

 FDA 전국민 추가접종 부결시킨 이유  “너무 일러···충분한 자료와 증거 부족” 연방식품의약국(FDA) 자문위는 전체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부스터샷(추가 접종) 방안이 현재로선 너무 이르다고 판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2회에 걸친...

800만 불체자 구제 대안으로 245(i)조항 기준일 변경 추진

이민 레지스트리 기준일 수정안도 레이건·부시 행정부 때도 구현 일부조항 수정하면 채택 가능성↑ 드리머와 농장근로자 등 800만 서류미비 이민자를 구제하는 내용의 이민개혁안을 제안했다가 연방상원 입법고문에 의해 거부당한...

코로나 4차 재확산 한풀 꺾였다

확진자·입원환자↓ 사망자는 2,000명 넘어 델타 변이 출현으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재확산이 안정화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타임스(NYT)는 19일 미국의 신규 코로나19 확진자와 입원 환자가...

‘800만 불체자 구제’ 급제동

민주당 이민개혁안 예산조정안 포함 막혀 이른바 ‘드리머’들을 비롯한 미국내 불법체류 신분 이민자 800만여 명을 구제하고 합법적 영주권 신청 절차도 촉진하는 내용의 이민개혁 조항을 연방 예산조정안에...

미주중서부한인회연합회 회장 이·취임식

16대 독고영식 회장 취임 18일 노스브룩 힐톤호텔에서 중서부한인회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이 열려 캔사스시티 지역의 독고영식 회장이 16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전직 진안순 회장의 이임사에 이어 독고영식 회장은 “13개주...

옐로스톤 간헐천에서 개를 씻기다니···

한인 커플 출입금지 무시, 페이스북 동영상 올라와 출입이 금지된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간헐천 지역에서 중년의 한인 커플이 반려견 두 마리를 씻기는 불법 행위를 하는 장면이 소셜미디어에...

금발에 푸른 눈 ‘실종 백인여성 증후군’ 논란

'20대 백인 실종' 대서특필에 유색 인종에는 불균형 보도 지적 금발에 푸른 눈을 가진 20대 백인 여성의 실종 사건을 둘러싼 언론의 보도를 놓고 논란이 불거졌다. 주요 언론이 이달...

미주총연-미한협 통합 원칙에 합의

전국 단위 한인회 연합 단체로 그동안 둘로 갈려져 대립해 온 미주한인회총연합회(이하 미주총연)와 미주한인회장협회(이하 미한협)이 다시 통합의 길로 들어섰다. 최근 양측이 만나 합의한 것으로 전해져...

루시드, 테슬라보다 115마일 더 달린다

최장주행거리 520마일 인증 전기차 제조업체 루시드가 만든 최고급 승용차가 테슬라를 제치고 한 차례 충전 시 가장 멀리 갈 수 있는 전기차로 공식 인증을 받았다. 루시드 전기차에는...

차기 이사장에 성숙영 부이사장 추대

글로벌 어린이재단, 이사회 글로벌 어린이재단(GCF) 차기 이사장에 성숙영 현 부이사장이 추대됐다. 글로벌 어린이재단 본부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뉴저지주 포트리 소재 더블 트리(Double Tree by Hilton)...

친환경 전기차 관심 증대

2030년까지 전기차 제조 50% 목표 미 전역에 걸쳐 올 한 해동안 이루어진 자동차 세일 중 전기차는 2%에 지나지 않지만 캘리포니아는 전체 세일의 10% 이상을 차지한...

주요 공항 이용객 만족도 꼴찌 오헤어 공항

미국에서 ‘가장 분주한 공항’으로 일컬어지는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의 이용객 만족도가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다. 마케팅 정보 서비스업체 ‘J.D.파워’(J.D.Power)가 22일(현지시간) 공개한 ‘2021 북미 주요 공항 이용객 만족도’...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5~11세에도 효과”

초등생 등 2천여명 대상 임상실험 결과 발표 화이자는 20일 바이오엔테크와 공동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5~11세 연령대에도 효과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화이자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미국 첫 ‘여성 전용 은행’ 시카고에서 문 열어

남성에 비해 대출 받기 힘든 여성 사업가 지원에 초점 시카고에서 여성의 경제 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여성들이 운영하는 여성 전용 은행이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24일 시카고 언론에...

일리노이, 안전한 50개 도시

버펄로그로브·팔레타인·프로스펙트하이츠 등 포함 일리노이주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는 캠톤 힐즈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호손 우즈, 인버니스, 린덴허스트 그리고 엘번이 5위 안에 들었다. 한인들이 많이 사는 버펄로그로브는 작년 41위에서...

입양 한인 차관보 올랐다

바이든, 연방 에너지부 마리아 로빈슨 지명 입양인 출신 한인인 마리아 로빈슨(34) 매사추세츠 주 하원의원이 연방 에너지부 차관보에 지명됐다. 백악관은 22일 성명을 내고 조 바이든 대통령이 로빈슨...

중 헝다그룹(Evergrande Group) 파산설 증시 폭락···제2 리먼사태 우려

월가, “정부 통제 가능 VS 부채 규모 너무 커” 미·유럽 등 시장 충격, 글로벌 경제 연관 재확인   중국의 부동산 재벌 헝다그룹(Evergrande)의 막대한 부실 및 파산 우려...

애틀랜타 총격 한인 희생자 유족 “슬픔 딛고 재기” 다짐

사건 6개월 맞아 심경 밝혀···혐오범죄 방지 기금 조성에 동참 애틀랜타 총격 사건 발생 6개월을 맞아 한인 희생자 유족들이 슬픔을 딛고 재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총격 희생자 현정...

코로나 재확산 속 독감 철···병원 부담 가중 우려

보건 당국자들 “코로나 백신·독감 백신, 다 맞아라” 코로나19가 재확산하는 가운데 겨울 독감 철이 다가오면서 미국의 병원들이 이에 대비하고 있다고 CNN 방송이 22일 보도했다. 브라운대학 공중보건대학원의 부학장...

합의 서명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미주총연-미연합 통합 합의서 번복 논란 “내용 잘못돼 취소” vs “연락받은 적 없다” 전국 단위 한인회 연합 단체로 그동안 둘로 갈려져 대립해 온 미주한인회총연합회(이하 미주총연)와 미주한인회장협회(이하 미한협)이...

시카고 행사들 다시 재개 준비 중

할로윈 행사 시작으로 시카고 시장실과 문화 및 특별행사국은 이번 가을과 겨울간 시카고시의 행사들이 연이어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할로윈을 계기로 준비되는 행사는 오는 11월 19일에 크리스마스 트리...

‘살 빠진 김정은’···대역 의혹 제기

볼살 빠지고 젊어진 모습 도쿄신문, “다이어트? 대역?” 일본 도쿄신문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대역 의혹을 제기했다. 지난 9일 북한 정권수립 기념일 행사 때 모습이 김 위원장 본인이...

참았던 감정 폭발···‘팬데믹 이혼’ 러시

미 전역서 이혼율 급증 최근 5개월새 20% ↑ 경제재개가 ‘이혼 촉매’ 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일상 생활을 되찾아가고 있는 미국에서 최근 5개월 동안 이혼율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코로나 환자 ‘치료비 폭탄’

대부분 보험사 ‘면제 종료’ 디덕터블·코페이 명목 평균 5천~1만달러 부담 코로나19 감염으로 입원 치료를 받았던 환자들이 올해부터 보험사들이 코페이와 디덕터블 등 본인부담금을 청구하기 시작되면서 ‘치료비 폭탄’을 맞고 있다....

한국서 태어나 36년 만에 미국서 재회한 쌍둥이 자매

1985년 3월 29일. 태어나자마자 한국에서 미국으로 입양된 몰리 시너트(36)에게 지난 3월 놀라운 DNA 검사 결과가 전달됐다. '당신은 이사벨 D씨와 49.96%의 DNA가 일치합니다.' 몰리와 유전자를 반이나...

백신 기대감에 연말 한국행 항공요금 ‘들썩들썩’

미주노선 승객수 급증에 가능한 빨리 구입해야 국적항공사, 판매 이벤트 계획 등 판매촉진 나서 올해 연말 한국행 항공권 가격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문 대통령, 뉴욕 도착···유엔외교 돌입

오늘 BTS와 SDG 모먼트 참석···잇단 정상회담 21일 임기 마지막 유엔총회 기조연설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후 JFK국제공항에 도착해 유엔외교 일정에 돌입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부터 오는 23일까지 뉴욕과 하와이...

고령층·고위험군만 부스터샷 승인

연방식품의약국(FDA)이 고령층 및 고위험군에게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추가접종(부스터샷)을 승인했다. FDA는 ▲ 65세 이상 고령층 ▲ 18∼64세 연령대에서 중증에 빠질 위험이 큰 사람들 ▲ 18∼64세...

레이커스, ‘비비고’ 로고 달고 뛴다

CJ, 1억 달러 협약 체결 한식 브랜드 글로벌마케팅 NBA 명문 구단 LA 레이커스가 한국 식품 브랜드 ‘비비고’의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뛴다. 레이커스는 21일 홈페이지 등 공식...

IL, 18개 내셔널 블루리본 학교

전국에서 325개 학교 선정돼 연방교육부는 올해 전국에서 325개의 학교가 National Blue Ribbon Schools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한인타운과 근접한 학교로는 노스브룩 메이플 스쿨, 힌스데일 센트럴 고교, 레익포레스트 고교,...

BTS “웰컴 제네레이션···변화에 겁먹지 않고 새로운 길로”

유엔 SDG모멘트 연설···“미래 너무 어둡게 생각말길” “백신, 팬을 만나기 위한 티켓···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한다” 뉴욕을 찾은 방탄소년단(BTS)이 20일 “지금 청년들은 변화에 겁먹기보단 ‘웰컴'이라고 말하며...

노년·취약층 등 대상 ‘부스터샷’ 확정

CDC, 65세 이상 요양시설, 18~64세 기저질환자 등 의료진·교사·마켓·은행 직원들도 포함시키기로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24일 고령자와 요양시설 거주자 등 취약층에 대한 코로나19 백신의 추가접종(부스터샷)을 최종 승인했다. CDC는 이날 자문기구인...

코스코, 생필품 구매량 제한

물류대란으로 공급망에 문제 가격인상 소비자 부담 높아져 전국 창고형 대형 유통체인 코스코가 화장지와 병물 등 주요 품목의 구매 한도를 제한하는 카드를 다시 꺼내 들었다. 공급망 문제로...

불체자 800만명 구제안 급제동

“이민개혁안, 예산조정안에 포함 적절치 않아” 맥도너 연방상원 입법고문 판정 민주 “매우 실망···대체법안 준비 등 투쟁 계속될것” 서류미비자 800만명을 구제하는 내용의 이민개혁안을 연방 예산조정안에 포함시키려는 민주당의 계획에 급브레이크가...

‘데이팅 앱’ 접근 투자사기

수개월간 신뢰 쌓은 후 비트코인 거래 권유 한인 수만달러 피해도 사랑을 미끼로 돈을 요구하거나 사기 행각을 벌이는 이른바 ‘로맨스 스캠’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데이팅 앱’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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