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art가 제공하는 유용한 식품 상식] 자연산 홍새우(Wild Red Shri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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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수산물로 돌아 왔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새우입니다. 사실 새우는 오늘 글에 열거하기 힘들 만큼 종류가 무지 많습니다. 그 중에 이번에 소개 시켜드릴 새우는 바로 ‘자연산 홍새우’ 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출장이 많은 업무를 하고 있으며, 여러 지역의 다양한 매장들의 수산부를 지켜 보면 아주 다양한 상품이 판매되는 광경을 목격을 합니다. 그 중에서 아주 튼실하고 마치 아주 잘 익힌 것 마냥 홍색을 띄는 ‘자연산 홍새우’의 실물은 정말 탐스럽기까지 합니다. 판매 역시 몇몇 매장은 주말에 품절이 발생할 정도로 정말 엄청난 인기가 많은 상품입니다. 이제부터 ‘자연산 홍새우’에 대한 설명을 하겠습니다.

일단 ‘자연산 홍새우’라는 상품은 말 그대로 자연산이며 홍색을 띄고 있는 새우입니다. 한국에서는 ‘아르헨티나 홍새우’ 또는 ‘랑고스티노 새우’ 라고 명칭을 정해놓고 판매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원래 랑고스티노란 말은 큰 새우를 일반적으로 일컫는 단어(스페인어)이기 때문에 저희는 ‘자연산 홍새우’ 란 명칭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영문은 WILD RED SHRIMP (FROM ARGENTINA)

이 새우가 잡히는 지역은 위에 살짝 언급했듯이 아르헨티나 입니다. 남극해 인근 스코사해(남대서양) 청정지역 깊은 바다에서 수확하여 배에서 바로 급냉 처리하여 자연 그대로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자연산이며, 살아있는 상태에서도 붉은색을 띄우고 있으며 죽어서도 마찬가지로 붉은색을 띄우고 있습니다. (보통 일반 새우들은 죽으면 색이 점점 탁해집니다)

‘자연산 홍새우’의 맛은 어떨까요? 가장 큰 특징은 육질이 달콤하다는 것입니다. 아무런 양념도 하지 않아도 달콤함이 강하게 느껴질 정도로 달코한 맛이 강합니다. 일반 새우들처럼 칵테일 소스를 찍어 먹을 필요가 없을 정도로 말이죠.

먹는 방법은 아무래도 각자 다른 취향이 있겠지만, 자체적인 맛이 훌륭하므로 저는 쪄먹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껍데기 벗기기도 쉽구요) 그리고 텍사스하면 또 바베큐 문화가 상당히 발전되어 있으니, 구워 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습니다.

새우의 크기에 대한 정보도 그냥 넘어갈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합니다. 보통 평균 7~8마리가 1Lb 정도이니, 상당히 큰 새우류에 속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식탁에 올려놓은 상태를 보면 정말 먹음직스럽게 이쁜 색깔과 그 크기를 자랑합니다. 손님접대에도 좋고 가족이 스페셜한 만찬을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가격은 어떨까요? 가격 또한 성능 대비(맛, 크기) 아주 훌륭한데, 보통 $5.99~$7.99/LB까지 판매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식사를 하시길 바라며, 품질로 승부하는 H-Mart 수산부가 되도록 더 많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Mart 이주용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