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오염통제위원에 최우정씨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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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라우너 주지사, 13일 발표 

 

일리노이주 오염통제위원회(Pollution Control Board/PCB) 위원에 한인여성이 임명됐다.

13일자 일리노이 주지사실 보도자료에 따르면, 브루스 라우너 주지사는 이날 라우너 주지사의 환경관련 정책 디렉터로 일해 온 최우정씨<사진>를 PCB 위원에 임명했다.

라우너 주지사는 “환경관련 현 정책과 규정을 개발하고 감독하는 정책 디렉터로서의 임무를 잘 수행한 최 디렉터가 PCB 위원으로도 적임자로 판단돼 임명했다고”고 전했다. 최씨는 오는 17일부터 PCB 위원으로 근무하게 된다.

12살 때 가족과 함께 이민 온 최우정 위원은 인디애나대(정치학/동아시아학)와 시라큐스법대를 졸업한 변호사(환경전문)로 인디애나 주검찰(Deputy Attorney General), 인디애나주 알콜&담배위원회 청문위원(Hearing Judge)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13년 일리노이주 네이퍼빌로 이주한 후에는 네이퍼빌시 리커 커미셔너, 일리노이주 리커 커미션 통제위원회 사무총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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