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최고 부자는···캔 그리핀 131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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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제프 베조스 1,171억달러 1위

 

미국에서 소득 불평등이 갈수록 심해지는 가운데, 모든 주에 적어도 수억달러 이상을 보유한 자산가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USA 투데이에 따르면, 모든 주마다 최소 3억달러 이상을 보유한 부자가 있으며 44개주에 걸쳐 적어도 1명 이상의 억만장자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제전문매체 24/7 월스트릿은 ‘포비스 리얼 타임 억만장자 리스트’의 정보를 토대로 각 주에서 가장 부유한 억만장자를 선정했으며 거주지 및 주가와 사기업 가치가 포함된 순자산이 부유 기준으로 반영됐다.

일리노이주는 시타텔 창업주인 캔 그리핀이 131억달러로 주내 최고 부호로 선정됐다. 주별 최고 부호 순위 1위는 워싱턴주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로 자산규모가 1,171억달러로 단연 최고였다. 2위는 네브라스카주의 투자가 워런 버핏(896억달러)이었고 3위는 캘리포니아주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819억달러)였으며 4위는 뉴욕주 블룸버그통신 설립자인 마이클 블룸버그(584억달러)가 차지했다.<표 참조>

선정된 이들 중 일부는 유산 상속으로 인해 부자가 됐지만, 대부분은 성공적인 투자 및 주요 기업 설립 등 자수성가로 인해 부호가 된 것으로 밝혀졌다.<장희래·연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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