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코로나19 사망자 감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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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첫 10일 평균 159명에서 1월엔 108

일리노이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평균 사망자수가 한달전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시카고 선타임스 등 지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날 코로나19으로 81명이 목숨을 잃어 누적 사망자수는 17,574명으로 늘어났다. 1 1~10일까지 일리노이주에서는 하루 평균 108명이 사망했는데, 이는 지난 12 1~10일까지 하루 평균 159명 사망과 비교하면 현저히 줄어든 것이다.

10일 하루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잔자는 4,71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수는 1002,750명으로 집계됐다. 9일 기준 입원환자수는 3,527명으로 6일의 3,921명보다 394명 감소했으며, 이중 740명이 집중치료실에서, 391명이 산소호흡기를 부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주보건국에 따르면 10일 하루 총 77,775건의 코로나19 검사가 실시됐으며 검사대비 확진율은 지난주의 8.3%보다 소폭 감소한 7.9%로 나타났다.

한편, 일리노이주에서는 지금까지 총 234천명의 의료 종사자 및 요양원 거주자 등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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