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코로나19 입원 환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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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일동안 205명···7월1일 이후 최다

일리노이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입원하는 환자수가 크게 늘고 있어 우려되고 있다.

5일 데일리 헤럴드 인터넷판 보도에 따르면, 최근 4일간 총 205명의 코로나19 환자가 새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 중 56명은 4일 하루동안에 입원했다. 이로써 주내 코로나19 입원 환자수는 총 1,552명으로 증가했으며 이중 368명은 중환자 집중치료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수치는 지난 7월 1일 이후로 가장 많은 것이다.

엔고지 에지키 주보건국장은 “지난 4~5월처럼 많지는 않지만 최근들어 확진자수가 계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방역지침을 강화하는 등 확진자수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감염자는 계속 늘어나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일리노이주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주민의 95%는 회복했으나 검사대비 평균 확진비율은 3.9%로 줄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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