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존디어 클래식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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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세 번째 프로골프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 오픈 출전권 1장이 걸려 있는 존 디어 클래식이 9일부터 일리노이주 실비스 타운내 디어런 골프장에서 개막됐다. 12일까지 열리는 존디어 클래식에는 최경주(45), 박성준(29), 노승열(24), 김민휘(23), 대니 리 등이 출전했다. 사진은 18홀에서 경기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