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0171법안 공청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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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한인세탁협회(KADA/회장 연재경) 임원진 11명이 지난 7일 오전 스프링필드 주의회에서 열린 환경위원회 공청회(Environment and Conservation Hearing)에 참석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한시법인 환경정화기금법을 2030년 1월까지 연장하는 SB0171법안을 심의했다. KADA임원진과 법안 발의자인 아이리스 마티네즈 주상원의원이 기념촬영을 했다.<사진=K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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