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돕기에 동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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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이나눔선교회·원바디 주최 중남미 고아돕기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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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돕기집회에서 남궁태석 목사가 ‘당신의 인생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있다.

 

죠이나눔선교회(대표 김영문)와 국제고아성경결연 NGO 원바디가 주관하는 중남미 고아돕기를 위한 집회가 지난 1일 노스브룩 소재 시카고나눔교회에서 개최했다.

본보 등이 후원한 이날 집회에서는 원바디 미주본부장 남궁태석 목사와 중남미 고아성경사역 코디네이터 박소라 선교사가 초청돼 말씀을 전했다.

원바디는 월간지 형태의 성경 ‘Bible Time’을 통해 전세계 크리스천들에게 하나님 말씀으로 사는 삶을 도전하고, 성경결연을 통해 전세계 고아들을 하나님 말씀으로 양육하는 국제 NGO선교단체다. 성경말씀으로만 양육하는 사역으로 현재 20개국 15만명의 아이들에게 성경을 매월 보내고 있으며 시카고지역에서는 죠이나눔선교회와 협력하고 있다. 원바디에 따르면, 전세계 기준 하루 5,760명이 고아가 되고 있으며 만 18세가 넘어 시설을 나오는 고아가 2.2초에 1명꼴이며 18세 이후에 고아원이나 정부보호시설을 나오게 되는 고아들의 절반이상이 각종 범죄에 쉽게 빠지고 있기에 고아들을 위해 성경책 보급, 교육해 사랑과 복음을 심어주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남궁태석 목사는 “하나님 말씀 읽고 그 뜻대로 살아가면 만나주시고 마음 안에 보여주신다. 중남미지역의 고아들은 1천만명이며, 원바디가 2만명의 아이들에게 성경을 보급하고 있다. 이는 겨우 0.002%에 해당된다. 한달에 2달러면 고아 1명에게 단행본 성경을 전달하고 성경 통해 현지인 선교사가 말씀을 전해주고 있다. 구제하는 일은 하나님 사랑을 받은 모든 이가 할 수 있는 일이니 동참바란다”고 말했다. 박소라 선교사는 “중남미 지역은 10대가 미혼모가 되어 자신 스스로 감당 못해 아이를 버려서 그 아이가 또 미혼모가 되는 죄악의 골의 연속이 일어나고 있다. 이들에게 유일한 희망은 말씀이며, 말씀 통해 하나님 일에 쓰임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영문 목사는 “많은 액수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과 기도다. 시카고지역에서 죠이나눔선교회가 11월 첫째 주를 고아선교주일로 정해 매년 섬길 예정이다.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라 하셨다. 작은 실천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축복의 통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문의: 773-440-0191)<홍다은 기자>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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