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75주년 기념 온라인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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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열린 광복 75주년 기념 온라인 음악회에서 6명의 음악가들이 ‘You Raise Me Up’을 연주하고 있다.(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유리, 주정은, 김연주, 이경재, 이진욱, 이소정씨)

시카고총영사관 주관, 14일 페이스북 라이브로 진행

 

시카고총영사관이 주관한 ‘대한민국 광복 75주년 기념 온라인 희망 음악회’가 지난 14일 저녁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열렸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공연장 대신 온라인으로 열린 이번 음악회에서는 동포 음악가들이 한국 민요, 가곡, 서양 오페라곡, 크로스오버 현대 기악곡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했다.
이경재 테너-김현경 피아니스트의 한국 민요 ‘박연 폭포’로 첫 무대를 시작했으며 ▲김연주 소프라노-정지숙 피아니스트의 ‘강건너 봄이 오듯’ ▲표경진 바리톤-송아해 피아니스트의 ‘목련화’ ▲이진기 바리톤-윤세라 피아니스트의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김민경 피아니스트-아이노스 음악 선교사의 ‘The Prayer’ ▲크리스탄 추 첼로이스트-추인아 피아니스트의 ‘백조’ ▲김연주, 이경재, 이진욱, 이소정, 최유리씨의 온라인 협주 ‘You Raise Me Up’ ▲주정은 소프라노-이정민 피아니스트의 ‘넬라판타지아, 남도민요 새타령’ ▲최유리 바이올리니스트-주혜진 피아니스트의 민요 ‘옹헤야’ ▲이경재 테너- 김현경 피아니스트의 ‘Nessun Dorma’ ▲아리랑 합주 등이 이어졌다.
김영석 시카고 총영사는 서면 축사를 통해 “이번 온라인 음악회가 중서부 지역을 비롯한 미국 시민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새로운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 조국광복의 기쁨을 기념하고 위로와 희망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연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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