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의 집, 커스튬 행진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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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밀집 서버브 할로윈데이 이벤트 일정

할로윈 복장을 한 어린이들이 ‘트릭 오어 트릿!’(Trick of Treat)을 외치며 집집마다 다니며 캔디를 얻는 할로윈 데이(31일)를 앞두고 각 타운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다음은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서버브 타운에서 10월에 열리는 할로윈 이벤트들이다.

■스크림 씬 귀신의 집: 11일 오후 7~10시까지 스코키 타운내 옥튼 팍(4701 Oakton St.)에서 열린다. 무서운 분장을 한 귀신들이 갑자기 나타나 관객들에게 오싹한 공포를 체험케 한다. 일반 입장료는 12달러, 스피드 패스 티켓은 18달러.(문의: hauntedscenes.com)

■스푸키 푸치 퍼레이드<사진>: 13일 오전 11시 글렌코 소재 시카고 보태닉가든(1000 Lake Cook Rd.)에서 열린다. 이날은 강아지도 입장할 수 있으며, 할로윈 복장을 입은 강아지 퍼레이드도 열린다. 퍼레이드 참가를 원하거나 강아지를 데려오는 견주들은 티켓을 구입해야하며, 가격은 회원은 17달러, 비회원은 22달러다. 퍼레이드 구경은 무료다.(문의: chicagobotanic.org)

■할로윈 스푹태큘러: 18일 오후 5시30분~8시까지 글렌뷰 팍 센터(2400 Chestnut Ave.)에서 열린다. 2~10세 아동들을 위한 행사로 게임, 공예품, 할로윈 풍선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준비돼있다. 입장료는 1명당 10달러고, 2세 미만 아동은 무료다.(문의: glenviewparks.org)

■할로윈 해프닝: 19일 오후 4~8시까지 윌멧 소재 커뮤니티 레크리에이션센터(3000 Glenview Rd.)에서 열린다. 카니발 게임, 매지션, 문 워크, 미술과 공예품, 페이스 페인팅, 말 타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고 펌킨 패치도 즐길 수 있다. 티켓은 비거주민 31달러, 거주민 26달러다.(문의: wilmettepark.org)

■DYI 호박 데코레이팅: 20일 오후 1시~2시30분까지 글렌뷰 소재 더 그로브(1421 Milwaukee Ave.)에서 열린다. 이날 주최측이 제공하는 다양한 페인팅, 조각 등에 필요한 도구들을 이용해 호박을 꾸미면 된다. 15세 미만은 반드시 성인 보호자와 함께 참석해야한다. 가격은 비거주민 18달러, 거주민 15달러다.(문의: glenviewparks.org)

■아이스 스케이팅-할로윈 파티&코스튬 컨테스트: 25일 오후 7~9시까지 스코키 타운내 스케티엄 아이스 아레나(9340 Weber Park Place)에서 열린다. 할로윈 코스튬을 입고 아이스 스케이팅을 즐길 수 있다. 입장료는 아동 8달러, 성인 10달러, 스케이트 장비 대여 3달러며, 스케이트를 타지 않는 사람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문의: skokieparks.org)

■할로윈 페스트: 26일 오후 5시30분~8시15분까지 데스 플레인스 타운내 프레이리 레익스 커뮤니티센터(515 E Thacker St.)에서 열린다. 상품이 걸린 다양한 게임, 바운스 하우스, 예술 및 공예품 전시, 음식, 음료 등이 준비된다. 캔에 담긴 음식 3가지를 기부하면 입장이 무료다.(문의: dpparks.org)

■패밀리 할로윈: 27일 오후 3~6시까지 글렌뷰 소재 히스토릭 웨그너 팜(1510 Wagner Rd.)에서 열린다. 귀신의 집, 말 마차 타기, 호박 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2세 미만은 무료며 2세 이상부터는 1인당 10달러다.(문의: glenviewparks.org)<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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