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미래세대 가교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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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로타리클럽 김종호 신임회장

크기변환_김종호 회장

 

최근 시카고한인로타리클럽 신임회장으로 취임한 김종호<사진> 8대 회장은 “한인로타리클럽은 지난 7년간 많은 발전과 성장을 거듭했다. 기성세대와 미래세대를 잇는 중간세대로서 미래세대가 로타리클럽 안에서 자리를 잡아갈 수 있도록 가교역할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JC청년회의소, 재미과기협 중서부지부 등에 참여해오면서 차세대들과 함께 활동을 해오고 있다는 김 회장은 “한인로타리클럽은 그동안 다양한 해외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임기동안에도 장학사업 확대, 연장자단체 지원 등 여러 프로그램을 더욱 개선, 발전시키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오는 9월 19일 개최되는 Run & Walk 7K행사와 관련해 “건강도 얻고 기부도 할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다. 이 행사가 2~3년 후엔 한인사회에서 가장 큰 행사의 하나가 되리라 생각한다. 동포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바란다”고 전했다.

김종호 회장은 1949년 포항 태생으로 조지아대학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유니덱스그룹 대표다.<홍다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