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규 제12대 회장 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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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서부재향군인회, 31차 정기총회 기념식

크기변환_재향군 단체

중서부 재향군인회 정기총회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재향군인회 중서부지회 제12대 회장으로 김진규 현 회장이 인준됐다.

재향군인회는 지난달 28일 저녁, 나일스 우리마을식당에서 회원과 각계 인사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1차 정기총회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김주인 육군부회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김욱종 안보부장의 향군의 다짐 낭독, 김진규 회장 기념사, 축사(김상일 총영사, 서정일 한인회장), 포상(표창장: 장중채 고엽제전우회장, 감사패: 김세대 고한인회 행정실장)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앞서 열린 대의원 총회에서는 참석한 대의원 20명, 이사 20명이 만장일치로 김진규 회장의 12대 회장 당선을 인준했다. 김 회장은 12대 회장 선거에서 단독으로 입후보, 무투표 당선됐으며 재항군인회 한국 본부로부터 이미 차기회장으로 인준을 받은 바 있다.

김진규 회장은 “그동안 한 마음 한 뜻으로 동참해주신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안보가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 신념으로 친목, 애국, 명예를 중시하는 재향군인회로서 앞으로 3년간 국가의 안보를 더욱 굳건히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홍다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