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나·임현우 한인학생 2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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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데일리헤럴드 아카데믹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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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스웨스트 서버브지역 2015 아카데믹 팀. 앞줄 중앙이 김혜나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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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익카운티지역 2015 아카데믹팀. 둘째줄 중앙이 임현우군.

 

서버브지역에서 발행되는 일간지 데일리 헤럴드가 매년 우수고교생을 선발하는 ‘2015 아카데믹 팀’에 한인학생 2명이 선정됐다.

헤럴드지는 지난 21일 노스웨스트 서버브, 듀페이지카운티, 레익카운티, 폭스 밸리 소재의 고교 졸업반 학생을 대상으로 4년간의 학업성취도와 봉사활동 등을 평가해 총 40명의 우수학생들을 선발, 발표했다. 이중 한인학생으로는 노스웨스트 서버브에서 김혜나(호프만 에스테이츠 고교)양과 레익카운티에서 임현우(버논힐스 고교)군이 포함됐다. 헤럴드지는 선발된 40명의 학생들은 고교 재학기간 동안 GPA와 대입학력평가시험(ACT/SAT) 등 성적이 우수할 뿐 아니라 학교와 지역 커뮤니티에서 봉사활동도 활발히 펼쳐 온 미래가 촉망되는 최우수학생들이라고 평가했다.

화공학을 전공할 예정인 김혜나(GPA 4.947, ACT 35)양은 “나는 갓난아이처럼 배우고 실험을 통해서 최고를 모험한다. 시적 구조의 한계를 시험하고 물체의 구조를 파괴하며 유연성을 깨부수는 것들을 실험한다. 때로는 위험이 클지 모르지만 성적을 잘 받는 것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내 상상력과 과학적인 생각을 자극할 수 있는 일을 선택하고 싶다”고 말했다.

과학자나 변호사를 꿈꾸는 임현우(GPA 4.714, ACT 35, SAT 2370)군은 “수학과 과학을 넘어서 지적인 움직임, 모든 지식을 정의하는데에 있어 핵심적인 연결관계와 뿌리를 찾아내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 분석적이고 비판적인 사고능력을 바탕으로 개인적인 목표달성과 함께 사회에 이바지하는 일꾼이 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