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일스 경찰, 밀워키-뎀스터 길에서 자전거 치고 달아난 운전자 수배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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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밤 흰색 세단이 뎀스터길과 밀워키대로 교차로를 지나던 자전거를 치고 달아난 뺑소니 사건이 발생했다. 나일스 경찰은 이 사고로 자전거 운전자가 부상을 입었으며, 수사 당국이 용의자 검거를 위해 수배에 나섰다고 밝혔다.
나일스 경찰은 이날 7시 51분, 횡단보도를 지나던 67세 남성이 흰색 차량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이 차량은 뎀스터길에서 밀워키대로로 우회전 하던 중 자전거 운전자를 치고 달아났다. 피해자는 심각한 부상을 입고 근방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사건을 조사 중이며, 사고를 목격했거나 정황을 아는 시민은 나일스 경찰 조사국에 제보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최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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