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킹이 가장 소중한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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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시카고무역스쿨 대니얼 리 교장

 무역스쿨교장-데니얼 리

현재 시카고무역스쿨이 배출한 500여명의 졸업생중 상당수가 무역업계에 종사하고 있다. 특히 올해 무역스쿨 준비위원들은 모두가 시카고무역스쿨 졸업생들로 구성돼 자신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체계적이고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시카고차세대무역스쿨 졸업생으로는 처음으로 교장을 맡아 올해 무역스쿨을 준비한 대니얼 리(한국명 이승훈/사진) 교장은올해 업체 탐방 프로그램에서는 CNA회사를 선정해 학생들이 견학과 체험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무역스쿨을 통해 얻어지는 가장 소중한 것은 젊은 한인들간의 네트워킹이다. 무역은 기술이나 지식을 갖고 하는 것 이라기보다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 이뤄지는 것이기에 시카고지역 젊은 한인 1.5~2세들에겐 무역스쿨 프로그램이 값진 네트워킹의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리 교장은나 또한 개인적으로 무역스쿨을좀더 일찍 시작 했더라면 좋았겠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네트워킹으로 큰 도움을 받았다. 이번 12회 무역스쿨을 통해 참가한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울태생으로 지난 1988년 도미한 대니얼 리 교장은 현재 시카고한인무역협회 부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파워하우스 글로벌 무역회사 대표다.<홍다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