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브룩 일대서 금품 노린 주거침입·도난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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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벵크

경찰, “주민들 각별한 주의 필요해”

노스브룩 경찰서가 최근 지역 일대에서 주거침입과 도난 사례가 늘고 있다며 보도자료를 통해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은 범행은 주로 나무가 우거진 곳 근처의 대규모 주택에서 이뤄졌으며, 범인들은 금품을 노린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한 비슷한 유형의 범죄가 노스브룩 뿐만 아니라 시카고 교외의 다른 지역에서도 발견되고 있다고 경찰은 전했다.
노스브룩 경찰당국은 주민들에게 “수상한 점이 보이면 바로 신고하라”면서, 주거침입 경보 시스템을 설치하고 잠깐의 외출 시에도 문과 창문을 모두 잘 잠궜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만약 오랫동안 집을 비워야하는 경우, 노스브룩 경찰서의 “주택 감시 프로그램” 이용이 권고된다고 당국은 덧붙였다. 문의: 847-664-4465 <최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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