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출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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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백상배 테니스대회 박용철·정구영 공동대회장

테니스협

 

본보 주최, 시카고한인테니스협회 주관으로 오는 6월 25일부터 열리는 ‘2015 한국일보 백상배 한인테니스대회’의 공동 대회장을 맡은 박용철(사진 좌), 정구영 전 테니스협회 회장이 최근 본보를 방문했다.

박용철 대회장은 “매년 열려왔던 백상배 테니스대회가 지난 2014년에는 상황이 여의치 않아 개최하지 못했다. 이 점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며 2년만에 열리는 대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건강증진과 친목도모를 위해 열리는 백상배 테니스대회는 올해부터 기존 3일에서 4일로 일정이 하루 늘어났다. 매 대회때마다 참가인원이 계속 증가하다보니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서 연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대회에는 400여명이 출전할 것으로 예상되며 4일간 실내와 실외 8개 코트 전체를 사용하게 된다고 전한 박 회장은  “테니스협회나 동호회에 가입하지 않아도 테니스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니 많은 신청바란다”고 당부했다.

정구영 대회장은 “테니스 동호인들의 단합을 이끌고 후배양성에 힘쓰는 것이 협회의 임무라고 생각한다. 잠깐의 정체기를 뒤로하고 지속적으로 협회 활성화에 힘쓸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상배 한인테니스대회는 오는 6월 25~29일 알링턴하이츠 타운내 포리스트뷰 라켓클럽에서 4일간 개최되며 남녀 단식, 복식, 혼합복식 등 여러 부문에 걸쳐 테니스 최강자를 가린다. 참가신청 마감은 오는 6월 22일 오후 5시까지다.(문의: 224-616-7808) <현우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