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취임, 원로목사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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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한인서부교회 ‘제4대 담임목사 취임 및 원로목사 추대 감사예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앞줄 왼쪽에서 네번째가 조현배 원로목사, 6번째가 이도형 담임목사)<사진=한인서부교회>

창립 45주년 맞은 시카고 한인서부교회

워렌빌 소재 시카고한인서부교회의 4대 담임목사로 이도형 목사가 취임하고, 조현배 목사가 원로목사로 추대됐다.

창립 45주년을 맞은 한인서부교회는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31일 ‘제4대 담임목사 취임 및 원로목사 추대 감사예배’를 가졌다. 이날 예배는 1부-▲기도(휄로쉽교회 김형균 목사) ▲특별찬양(임마누엘 성가대) ▲설교(C&MA 한인총회 감독 백한영 목사), 2부-▲취임 목사 소개(C&MA 한인총회 감독 백한영 목사) ▲서약(이도형 목사) ▲교인 서약 ▲취임패 증정 ▲원로 목사 추대식 ▲축시 낭독(박용수 장로) ▲축가(박명 권사) ▲축사(어드보케이트 셀만 병원 관계자 로라 카프만), 3부-▲축사(시카고한인교역자회장 장에즈라 목사, 시애틀 페더럴웨이 새교회 원호 목사) ▲권면(시카고남서부교회 안성기 원로목사, 웰스프링 얼라이언스 미지 김 목사) 등으로 진행됐다.

이도형 목사는 “작년 9월, 이 교회에 부임했는데 모든 성도들이 따뜻한 정으로 맞아주고, 나를 위해 많은 성도들이 새벽 기도를 통해 영적 무장과 새 출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하다. 시애틀에서 이곳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도움이 없었다면 안되는 일이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전했다.

조현배 원로목사는 “서부교회를 통해 대형 미국교회인 웰스프링 얼라이언스의 담임목사로 활동하는 미지 김 같은 훌룽한 목사를 배출했다는 것은 정말로 하나님께 영광 돌릴 자랑스러운 일이다. 그동안 28년간 사역을 지켜주는 것은 다 하나님이 하신 일이다. 저로 인해 상처받고 섭섭한 일이 있었다면 다 저의 부족으로 인한 것이니 다 잊고 용서해달라”고 말했다.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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