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런 베일리, 소수·다민족 대상 MEET & GREET 행사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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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현 주지사 JB 프리츠커와 대결을 벌이게 된 대런 베일리 공화당 주지사 후보가 아시안 커뮤니티를 찾는다.
시카고 메트로폴리탄 지역에 퍼져있는 소수 다민족 커뮤니티를 겨냥해 Meet & Greet 행사를 개최하는 것이다.

베일리 후보측은 첫번째로 아시안 커뮤니티의 비즈니스 및 기관단체 리더들을 대상으로 25일 오후 5시30분 나일스에서 만남의 장에 개최한다고 4일 발표했다.
모임이 열릴 장소는 7013 N. Milwaukee Ave.에 소재한 빌딩의 ’The Liven Room’이다.

아시안 모임을 주도하는 레이 노나토는 “일리노이 공화당 주지사 후보로서 다민족 그룹 중 우선 아시안 커뮤니티를 찾아 자신의 정견을 발표하면서 아시안 커뮤니티 참가자로부터 일리노이 현안에 대해 질의를 받고 직접 응답하는 대화의 시간을 갖게된다”고 말했다. 각 아시안 커뮤니티의 비즈니스 리더를 비롯해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인사들이 초청되며 총 8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날 프로그램은 오후 5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대런 베일리 주지사 후보와의 질의 응답 시간은 오후 6시부터 7시까지이다. <이점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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