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케어 파트B 프리미엄 하락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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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행정부는 27일 메디케어 파트B 프리미엄을 낮춘다고 밝혔다.
이처럼 의료 보험 프리미엄이 낮아지는 것은 10년래 처음이다.
연방 메디케어 & 메디케이드 센터(CMS)는 메디케어 파트B 프리미엄이 3% 낮아지며 기존 170달러10센트에서 5달러 20센트가 하락한 164달러 90센트가 된다고 발표했다. 연 디덕터블은 기존 233달러에서 226달러로 7달러가 떨어진다.
2023년부터 시행될 것으로 보이며 이처럼 메디케어 프리미엄이 떨어진 것은 2012년이다. 그 당시 월 프리미엄은 115달러40센트에서 99달러90센트로 13.4%가 하락했다.
올해 들어 메디케어 파트B 프리미엄은 무려 14.5%가 오른 바 있다.
이처럼 프리미엄이 급격히 올랐던 이유는 연방식품의약국에 의해 20년만에 승인이 난 알츠하이머 치료제 Aduhelm이 메디케어 처방약에 포함되었기 때문이다.
Aduhelm 알츠하이머 치료약은 바이오젠(Biogen)사가 개발한 의약품으로 제조사 정가는 5만6천 달러였으나 추후 2만8천 200 달러로 가격을 하향 조정했다.
<이점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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