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플레인스 시, 선출직 공무원 연임제한 11월 투표로 폐지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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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데스플레인스 시의회가 선출직 공무원에 대한 연임제한 폐지를 다가오는 11월 투표로 결정하는 안건을 논의한다.
15일 저녁 열리는 시의회 회의에서 안건이 가결될 경우 11월 8일 투표용지에 “모든 선출직 시 공무원들의 재임 기간 제한을 폐지할 것인가”라는 질문 사항이 포함되게 된다. 만약 11월 선거에 해당 질문이 오르지 않을 경우, 내년 봄에 열리는 시 선거로 시기가 밀려날 수 있다고 시 대변인은 밝혔다.
만약 선거에서 공무원 연임제한을 찬성하는 의견이 다수를 차지하게 되면, 시장, 시 의원, 시청 직원 중 선출직에 대한 재임 기간 제한이 없어지게 된다. 현재 데스플레인스 시 선출직 공무원의 재임 기간은 4년으로 연임은 2회로 제한되고 있다.
<최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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