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들고 싶은 가을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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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인이 가을 하늘은 ‘주욱 그어 보고 싶고, 푸웅덩 뛰어들고 싶지만 너무 멀다’고 했던가. 하지만 가을 하늘은 눈이 시리도록 푸르고 높으며 아주 곱다. 지금 시카고에서는 짧지만 너무 예쁜 가을을 느낄 수 있어 고마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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