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민족에게 복음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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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미션 선교단체 대표 이재환 선교사

지난 11~13일 열린 휄로쉽교회 창립 48주년 기념 부흥사경회에 강사로 초청돼 시카고를 방문한 컴미션 선교단체 설립자 겸 대표 이재환<70, 사진> 선교사는 “하나님 나라는 선교를 통해서 올 수 있다. 마태복음 24장 12절 말씀과 같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어야 한다. 시카고 한인교회가 선교적 종말을 이해하고 모두에게 복음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만화 캐릭터 ‘마리오’처럼 콧수염이 트레이드 마크인 그는 “열정적인 선교의 부흥이 없다면 모두 죽는다. 놀라운 것은 번영은 축복인데 실제로 많은 사람들의 신앙을 약하게 한다. 1984년부터 아프리카 감비아에서 사역을 해왔다. 상대적으로 미국에서의 삶은 축복이지만 잘 살기 때문에 더 못섬긴다고 생각한다. 선교에 대한 열정으로 하나님 나라의 도래를 위해 일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총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이재환 선교사는 아프리카 선교를 위해 미국을 거쳐 영국으로 이주했으며 선교단체 WEC선교사 훈련을 받았고 1984년부터 서부 아프리카 감비아의 만딩고족 복음화를 위해 15년간 선교했다. 또한 한국 선교부를 세우고 현지인을 위한 가나안 종합 훈련원, 가나안 공동체 등을 설립했다. 현재는 LA를 중심으로 미전도 종족들이 토착교회를 세울 수 있도록 돕는 사역을 하고 있다.<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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