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1위, 일리노이 3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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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렛허브 조사 50개 주별 안전도 순위

미국내 50개주의 안전도 조사에서 일리노이주는 중하위권인 32위에 그쳤다.

‘월렛허브’가 최근 각 주의 범죄율, 자살률, 교내 안전, 교통사고 발생률, 실업률, 파산 신청률, 직업 환경, 천재지변 등의 항목을 평가한 안전도 수준 조사 결과, 일리노이주는 총점 47.64점으로 50개주 가운데 중하위권인 32위에 머물렀다. 일리노이는 인구대비 경찰 등 법집행자가 많은 주 부문 전국 3위, 도로 안전도 부문에서는 6위를 기록해 최상위권에 들었으나 개인 및 거주 안전도(28위), 직장 안전(25위), 비상사태 대비(34위), 재정 안전도(44위) 등은 낮은 순위를 보였다.

이번 조사에서 가장 안전한 주 1위는 총점 64.43점을 받은 미네소타가 차지했으며, 그 다음은 버몬트(64.32점), 메인(62.53점), 유타(62.48점), 커네티컷(61.49점), 뉴햄프셔(61.19점) 등의 순이었다. 반면, 안전도가 낮은 주는 미시시피(33.11점), 루이지애나(34.54점), 플로리다(36.42점), 알칸소(38.49점), 텍사스(38.84점) 등이 꼽혔다. 캘리포니아주는 30위, 뉴욕은 22위를 기록했다.<홍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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