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 호 상공을 누비는 해병대 전투기 시카고 에어 앤 워터쇼, 이번 주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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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에어 앤 워터쇼가 20일 미시간 호수 일대에서 개최된다 <시카고 시>

1959년에 첫 개최돼 매년 수백만 인파를 맞이하는 시카고 에어 앤 워터쇼가 이번 주말 미시간 호수 일대에서 열린다.
2019년 이후 코로나19로 규모가 축소되었던 에어 앤 워터쇼는 3년 만에 미 해병대 블루엔젤스, 미 육군 골든나이츠 등 다양한 곡예비행 공연을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에어 앤 워터쇼는 노스애비뉴(NORTH AVE.) 호수변에서 진행되며 오하이오 길 호수변과 풀튼애비뉴 주변 호수둔치에서도 관람할 수 있다. 방문객은 비행기가 이, 착륙하는 개리/시카고 국제 공항 주차장에 차량 당 10달러의 비용으로 주차할 수 있다.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호수 공원은 6시에 개장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CTA와 메트라 등 대중교통 시설은 주말동안 추가 노선 및 연장 운행을 계획하고 있다. <최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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