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를 위한 기도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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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열린 기도회에 참석한 시카고한인선교협의회와 미얀마크리스천교회 관계자들과 트리니티신학교 학생들.<사진=한인선교협의회>

시카고한인선교협의회·미얀마크리스천교회 주최

마운트 프로스펙트에 위치한 다솜교회(담임목사 김종관)에서 지난 16일 미얀마를 위한 기도회가 열렸다.

시카고한인선교협의회와 미얀마크리스천교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기도회에서는 미얀마 군부 쿠데타 이후 고통받는 미얀마의 크리스천 형제·자매들을 위해 모든 사태가 진정되고 민주화된 정부가 다시 들어서도록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지키기 위해 시카고한인선교회 대표 10명, 미얀마교회 대표 10명, 트리니티신학교 학생 3명 등이 참석한 이날 기도회는 ▲김종관 한인선교협의회 회장 인도 ▲비악 맹 목사의 메시지 ▲한국어 및 미얀마어로 찬양, 기도, 공동기도문 낭독 ▲미얀마의 민주화과정 설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한인선교협의회와 시카고지역 미얀마교회들은 오는 5월 한달간을 미얀마의 고통받는 성도, 교회, 민주화를 애쓰는 분들을 위해 기금을 모금하며 5월 16일을 미얀마를 위한 기도 주일로 지정했다.

성금은 미얀마 현지의 교회를 통해 물, 식품, 의약품 등을 구매하는데 쓰여질 예정이다. 성금수표는 수취인란에 ‘Myanmar Christian Church of Greater Chicago’로 적어 우송(주소: 501 S. Emerson St., Mount Prospect, IL 60056)하면 된다.(문의: 847-744-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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