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대통령 코로나‘음성’ 백악관 격리해제, 델라웨이행

186

조 바이든 대통령이 전날 1차 검사에 이어 7일 2차 검사에서도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에서 해제됐다.
백악관 주치의 케빈 오코너 박사는 이날 메모를 통해 “바이든 대통령이 두 번째 코로나19 검사에서도 음성으로 확인됐다”며 “이로써 격리는 해제되고 대통령은 외부 일정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코로나19 감염이후 처음으로 백악관을 벗어나 질 바이든 여사가 머물고 있는 델라웨어 레호보스비치로 이동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델라웨어 이동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상태가 아주 좋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8일) 폭우가 발생한 켄터키주를 방문할 예정이다.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1038 S Milwaukee Ave Wheeling, IL 60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