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주니 등 학생 6명 입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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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평통 온라인 문예공모전···26일 시상식

민주평화통일자문회 시카고협의회(이하 평통/회장 유경란)가 미주지역 평통 협의회와 공동으로 진행한 온라인 문예 공모전에서 6명이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총 58점이 응모된 이번 공모전에서 ‘Building the Road to Korean Reunification’라는 글을 제출한 미조리주에 사는 배주니 학생이 1등을 차지했다. 2등은 배노아·손유빈 학생 등 2명, 3등에는 임승현·이마리벨·정희주 학생 등 3명이 각각 입상했다. 시상식은 오는 26일 오후 4시부터 온라인으로 열리며, 줌 프로그램(https://us02web.zoom.us/j/86475312365, Meeting ID: 86475312365)을 통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출품작들은 시카고 평통 웹사이트(www.nuac-chicago.org)에 게시될 예정이다.

유경란 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상황에도 불구하고 정성어린 작품들이 출품된 것을 보며 모든 평통 위원들이 고무됐다.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평화와 통일의 마음을 품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마련된 이 행사를 계기로 차세대가 한반도의 평화통일에 더 큰 관심과 비전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당선된 작품 중 최고득점을 받은 두 작품은 영예의 대통령상을 선정하는 미주 본선에 진출하며, 이번 온라인 문예공모전에 참여한 모든 지원자들에게는 참가확인증과 아울러 격려의 뜻으로 소정의 상품권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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