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논힐스 호손 쇼핑몰, 재개발 2단계 승인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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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손 쇼핑몰 <구글맵>

2억 5천만 달러 규모의 재개발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버논힐스 호손 쇼핑몰이 개발 2단계 계획의 통과로 새단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버논힐스 시 정부는 기존에 계획된 주거용 건물의 위치를 변경한 2차 재 개발안을 승인해 이와 관련된 시 조례를 준비하고 있다고 지역 언론은 전했다.
쇼핑몰의 소유주인 센테니얼 부동산(Centennial Real Estate)은 몰의 그랜드 플라자를 확장하고, 고급 아파트와 식당가 및 상가부지를 추가로 세우는 등의 재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호손 로우”라고 불리는 프로젝트 1단계는 지난 2020년 12월 승인돼, 네 개의 주상복합 건물에 313가구의 고급 아파트 입주안을 포함했다. 이 아파트의 첫 건물은 내년 초 입주민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대부분의 푸드코트 구역 및 카슨빌딩, 그리고 이 둘을 이어주던 통로는 이번 재개발로 철거되었으며, 4층 규모의 주거용 건물이 이 자리를 대신할 예정이다. 2019년에 개장한 센터코트는 본래의 규모에서 더 확장되어 3에이커 규모의 야외 광장을 내다보는 외벽이 설치되어 각종 행사를 위한 모임의 장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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