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도발에 한·미 공군 ‘비질런트 스톰’ 훈련으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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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연이은 도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미 공군이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4일까지 대규모 연합공중훈련인‘비질런트 스톰’(Vigilant Storm) 훈련을 하고 있다. 북한은 2일 분단 이후 처음으로 동해 북방한계선(NLL) 이남 한국 영해 근처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을 발사하는 등 이날만 4차례에 걸쳐 25발가량의 미사일을 퍼부었다. 그간 북한이 해안포와 방사포를 NLL 이남으로 쏜 적은 있으나 탄도미사일은 사상 최초이며, 울릉도에 한때 공습경보가 발령됐다.‘비질런트 스톰’ 훈련에 참가한 한국 공군 KF-16 전투기가 군산기지에서 이륙을 위해 활주로로 이동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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